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SMOPOLITAN(잡지) (문단 편집) == 성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73521482-2000-ad4804f4f165f0a0.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p970120037567a8b5f2ce4.jpg|width=100%]]}}}|| [[보그(패션지)|보그]]에 [[안나 윈투어]]가 있다면 코스모폴리탄엔 헬런 걸리 브라운(Helen Gurley Brown)이 있었다.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나 간다'''(good girls go to heaven, bad girls go everywhere)'는 그 유명한 말을 한 사람이다. 1965년 편집장이 되어 거의 종신으로 재직하면서 독자들에게 "(돈 많고 지위가 높은) [[성상납|남자들과 최대한 잠자리를 많이 하면서]] 돈을 모으고 경력을 쌓으라"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실제로 본인이 젊은 시절 고위직들과 연달아 잠자리를 가지며 성공한 장본인이다. [[에이즈]]가 한참 미국에 창궐할 때도 여자들은 안 걸리는 질병이니 안심하고 성관계하라고 거짓말을 유포해 많은 항의를 받기도 했고, [[펠라치오]] 등 여성의 건강에 해롭거나 부담이 가는 성행위 기술들을 잘 연마하고 남자들에게 실천하라고 다독이는 칼럼들도 연재됐다.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괜히 여성 대상 패션 잡지들 가운데에서도 유독 이름이 자주 언급되고 비꼬는 대사가 한 줄씩 나오는 게 아니다. 별 볼 일 없는 여자애란 뜻의 'mouseburger'란 단어를 조어한 사람이기도 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코스모폴리탄, paragraph=2, version=9)] [[분류:미국의 잡지]][[분류:여성지]][[분류:패션잡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