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Bay (문단 편집) === 즉구가 흥정하기 (Offer) === 옥션에는 없는 기능이다. 판매자가 즉구가로 올려놓은 물건에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사실 반대로 셀러가 바이어(해당 물건을 watchlist에 포함해 놓은 바이어들 한정)에게 offer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고 드물게 보내오는 경우도 있다.] 예로 500달러 즉구로 물건을 올려놓았다면 구매자는 1~499달러까지 offer를 요청할 수 있다. 즉, 500달러로 사기엔 너무 비싸니 자신이 제시한 가격에 팔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 제시가격 외에도 간단한 메세지로 대화도 가능하다. offer를 받은 판매자는 구매자의 가격 제시에 응하거나(Accept) 거절(declined) 혹은 '''재협상(Counter offer, 카운터)'''도 할 수 있다. 거절당한 경우 구매자는 offer를 다시 보낼 수 있는데, 한 물건당 제시 가능한 offer는 보통 총 3회이다. 마지막 offer까지 거절당한 경우 그 물건을 흥정으로 구매할 수 없게 된다. 재협상으로 날라온 경우 구매자도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수 있고, 거절해도 횟수제한 내에서 다시 offer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몰론 거절 후 재협상 가격보다 비싸게 offer를 보내는 것도 가능은 하다. 시장에서 흥정하는 방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최초엔 50%[* 어떤 구매자는 30%, 드물게 10%까지도 후려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반값 이하로 제시하는 offer들을 lowball이라고 하는데 너무 싸게 구매하려다 판매자를 화나게 해 거절당하거나 원 금액의 1달러 깎이고 counter offer받는 경우도 있으니 양심적으로 제시하자…] 가격으로 판매자를 떠본 다음에 카운터가 날라오면 그 카운터보다 약간 낮은 가격으로 다시 재협상, 거기서 다시 재협상이 뜨면 그냥 그 가격으로 사는 식으로 진행한다. 물론 판매자도 이런 스토리를 알고 있으므로, 가격제시 외에도 얼마나 말빨을 좋게 굴리냐가 은근히 승부로 이어지기도 한다. 다만 처음 떠보기에서 지나치게 후려치는 경우엔 판매자가 아무 말 없이 거절 때리기도 하므로 과도한 후려치기는 금물. 그렇다고 너무 소심하게 접근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게 가끔가다 '''처음 떠보기 가격에 승낙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적정시세부터 먼저 파악 후 시세보다 약간 아래쪽으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정석이다. 이런 경우는 즉구가를 바가지로 썼다던가 --호구왔능가--, 아니면 판매자가 귀찮아서 대인배 모드로 나왔다던가, 판매자가 해당 상품에 대해 잘 모르던가 이 셋중 하나다. 참고로 offer는 구매가 아니므로, offer를 날린 후 다른 구매자가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offer는 자동으로 거절된다. 필요한 물건이라면 너무 욕심내지 말자. 다만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문장을 작성하더라도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별하기 어렵다면 offer는 피하는 것이 좋다. offer에 성공하더라도 seller가 buyer에게 negative를 주는 경우가 있다. 보통 영어를 못하는 eBay 한국인 이용객의 구매율은 무척 낮으므로 보통 거래수가 적은 편일 것이다. 즉, 1회 negative는 치명적이다. 또한 offer 기능을 설정하지 않았더라도 메시지를 보내 흥정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