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성(1985) (문단 편집) ==== 2013 시즌 ==== 2012 시즌보다도 더 적은 2경기에 출장 1타수 만을 기록했으며, 타율은 0이다. [[LG 트윈스]]가 5월에 내려갈때만 해도 향후 신인 육성 차원에서 어느 정도 경기에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었으나, 6월 들어 [[LG 트윈스]]가 상승세에 돌입해 결국 시즌 끝까지 4위 내에서 놀며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면서 출전 기회는 거의 없었다. 김영관 선수가 내야 1, 2,3루 전 포지션 유틸이 가능하다지만 1군에서 [[권용관]], [[김용의]]도 유틸이 가능하고, [[손주인]]도 3루를 볼 수 있는 등 내야 유틸이 가능한 선수가 많았으며, 위에서 말했듯 순위 싸움에 힘을 쏟는 상황상 김영관의 1군 콜업 자체가 보기 힘들 수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