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벨물리학상/수상자 (문단 편집) === 2000년대 === || '''연도''' || '''수상자(국적)''' || '''수상 내역''' || '''교과서 수록''' || || 2001 || [[칼 위먼]]([[미국]])[br] [[에릭 코넬]]([[미국]])[br] [[볼프강 케테를레]]([[독일]]) || [[보스-아인슈타인 응집]](BEC) 이론 실증 || || ||<|2> 2002 || [[레이먼드 데이비스 2세]]([[미국]])[br] [[고시바 마사토시]][* 201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 다카아키의 스승이다. 이쪽은 [[카미오칸데]]의 3천톤의 물을 이용했다.]([[일본]]) || 천체물리학에 대한 선구적 기여, 특히 우주 중성미자의 검출에 대한 선구적 공헌 || || || [[리카르도 자코니]]([[이탈리아]]/[[미국]]) || 우주 X선원 발견을 이끌어 낸 천체물리학에 대한 선구적인 공헌 || || || 2003 || 알렉세이 A. 아브리코소프([[러시아]]/[[미국]])[br] [[비탈리 긴즈부르크|비탈리 L. 긴즈부르크]]([[러시아]])[br] 앤서니 J. 레깃[* [[옥스퍼드 대학교]]의 저주(?)를 깬 인물이기도 하다. 이상하게도 옥스퍼드 대학 물리학과는 레깃 이전까지는 방문 연구원 등 외부 출신 인재를 제외하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영국]]/[[미국]]) || 초전도 및 초유체 이론에 공헌 || || || 2004 || [[데이비드 그로스|데이비드 J. 그로스]]([[미국]])[br] H. 데이비드 폴리처([[미국]])[br] [[프랭크 윌첵]]([[미국]])[* [[범신론]] 사상을 가졌는데 2022년 [[템플턴상]]을 받았다.] || 강한 핵력의 점근적 자유도 발견 || || ||<|2> 2005 || 로이 J. 글라우버([[미국]]) || 광학 일관성의 양자 이론에 대한 공헌 || || || 존 L. 홀([[미국]])[br] 테오도어 W. 헨슈([[독일]])[br] || 광학 주파수 기법을 포함한 레이저 기반의 정밀 분광기 개발에 대한 기여 || || || 2006 || [[조지 스무트]][* [[빅뱅 이론(시트콤)]] S02E17 'The Terminator Decoupling' 에서 출연하기도 하였다. 대사는 다음 한 줄. "With all due respect, Dr. Cooper, are you on crack? ([[셸든 쿠퍼]] 박사.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미안하지만 혹시 마약 하셨소?]])"]([[미국]])[br] 존 C. 매더[* 2016년 현재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프로젝트 사이언티스트이다.]([[미국]]) || 우주 극초단파 배경 복사의 흑체형태와 이방성에 대한 연구[* 이 노벨상은 사실상 이 둘 뿐만이 아닌 [[NASA]]의 우주 극초단파 관측 탐사선 [[COBE]] 미션의 수상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우주물리학 관련 연구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 COBE/우주배경복사 || || 2007 || [[알베르 페르]]([[프랑스]])[br] [[페터 그륀베르크]]([[독일]]) || 나노기술과 거대 자기저항의 발견 || || ||<|2> 2008 || [[난부 요이치로]][* 1970년 미국으로 귀화했다.]([[일본]]/[[미국]]) || [[자발 대칭 깨짐|아원자 물리학의 자발적 대칭 깨짐 메커니즘]] 발견 || || || [[고바야시 마코토]]([[일본]])[br] [[마스카와 도시히데]][*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 후 인터뷰에서 '''I am sorry. I cannot speak English.'''라고 말한 후 일본어로만 인터뷰 한 걸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논문도 일본어로 작성했다.]([[일본]]) || [[고바야시 마스카와 이론|쿼크가 3세대 이상 존재할 때 나타나는 CP대칭깨짐의 원리]] 발견 || || ||<|2> 2009 || [[찰스 가오]]([[미국]]/[[영국]]/[[홍콩]]) || 광통신용 광섬유의 빛 전송에 관한 획기적인 업적 || || || 월러드 S. 보일([[캐나다]]/[[미국]])[br] 조지 E. 스미스([[미국]]) || 이미징 반도체 회로 - CCD 센서 발명 || || || 2010 || [[안드레 가임]][* 이 사람은 자기장으로 개구리를 띄우는 방법을 연구하여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 현재 국적은 네덜란드이지만 원래는 [[독일계 러시아인]]이다.]([[러시아]]/[[네덜란드]]/[[영국]])[br]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 사람 응용물리학잔데 대학 다닐 땐 응용물리학 B를 맞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노벨상 수상 강연에서 [[셸든 쿠퍼]]를 [[https://thebigblogtheory.wordpress.com/2011/02/03/s04e14-the-thesbian-catalyst/|소환시킨]] 인물이다.]([[러시아]]/[[영국]]) || [[그래핀]] 연구[* 그래핀은 탄소 원자 하나 두께의 6각 평면형 물질이다. 킹왕짱 튼튼하고 전도성도 지니고 가공도 좋은데 합성이 힘들어서 학자들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팀에서 흑연(그래파이트)의 표면에 '''[[테이프]]를 붙였다 떼서''' 한 층만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1980년대]]에 그래파이트 덩어리 연구할 때부터 이미 하던 방식인데 단지 그 버리던 테이프를 역으로 그래핀 연구에 활용한 것이다. 그야말로 [[콜럼버스의 달걀]]. [[창의력대장]]. '''가장 싸게 먹힌 노벨상 연구'''로 꼽힌다. 논문도 꼴랑 한장이다!][* 다만 마찬가지로 그래핀 확증 실험에 성공해 공동 수상이 유력했던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가 제외된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고은(시인)|고은]]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부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던 한국의 노력 부족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