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면체 (문단 편집) == 다면체론과 관련 자료 == 다면체론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이 연구의 관심이 되었던 분야이며, 유클리드 [[입체]]기하학의 주요 주제 중 하나다. 이름 그대로 유클리드부터 [[플라톤]]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를 이어받아 근대 유럽에서도 별 정다면체 같은 새로운 정다면체를 찾아내는 등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게다가, 다른 수학분야보다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고 친근해 교육청이나 대학교 등에서 하는 초중등 영재교육에 심심하면 등장하는 단골주제. 물론 현대수학에선 거의 모든 연구가 끝나 관심이 없지만 [* 3 이상의 자연수의 스패리샐로 한정할 때 이야기이다. 다만 [[위상수학]]으로 옮겨가면 아직도 할 말이 많거나 범위를 넓혀서 유리수, 무리수각형의 다면체나 이각형 미만의 도형을 사용한 다면체의 함수값 등을 연구하면 할 말이 더 많다. 이마저 4차원 등 짝수 차원에서는 미분방정식 등을 응용해야 풀 수 있다.], 수학덕후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덕질의 대상이 되곤 한다. 참고로 정다면체 문서에서는 정다면체, 타일링을 넘어서 {7,3}, {3,7}등 하이퍼볼릭이 함수값 상으로 몇면체가 되며 하이퍼볼릭 이포각이 함수상으로 얼마가 되는지까지 적어놓았다. 여러 다면체에 대해 보고 싶다면 [[http://www.georgehart.com]] 참고. 낱낱의 다면체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 간단하게 개요를 알고 싶으면 50쪽 짜리 플라톤과 아르키메데스 입체를 추천한다. 위에 언급된 폴리토프까지 합해 제대로 알고 싶으면 H. S. M. Coxeter의 Regular Polytope 를 추천한다. 이중에서도 3차원과 4차원에서 나타낼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인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 정이십사포체, 정백이십포체, 정육백포체, 케플러-푸앵소 다면체, 케플러-푸앵소 다포체를 아름답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19개 도형은(3차원 6개, 4차원 13개) n각형이나 단체, 입방체, 정축체 계열 중 아무것도 속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