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립유공자 (문단 편집) ===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 === 그나마 민족주의계열 활동가들은 국가의 서훈이라도 받은 경우가 많은데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해방이후 특히 1950년대 이후 조상의 흔적을 지우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다. 빨갱이 집안 낙인으로부터 목숨을 지키느라. 따라서 국가 서훈은 꿈도 못꾸고 살았는데 그나마 2000년대 중반경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어느정도 서훈을 받거나 공로를 인정받는 경우도 생겼다. 오늘날에는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라도 해방정국을 거치며 대한민국에 남아 야당 활동을 이어갔던 분들은 비판보다는 오히려 칭송의 대상이 되지만, 월북하고 북한 정권에 부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이 강하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로는 [[김원봉]]이 있다. 무장투쟁의 거물 독립운동가였지만 북한 정권에 붙었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