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중러관계 (문단 편집) ==== 2020년대 ==== 2020년초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도 민간 감정이 악화되기는 했다. 러시아 역시 출입국조치 관련해서 중국의 통계는 전혀 신뢰하지 않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73950?sid=104|#]]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mp/202103217114Y|##]] 그러나 현재 서방으로부터 갖가지 경제제재를 받는 러시아 입장에서 코로나19로 악화된 국민감정은 별로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반중]]감정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이른바 [[Quad|쿼드]]를 단순한 코로나 대처를 넘어 중국과 견제하는 국제 협력 체제로 전환, 확대시키려 노력 중이다. 그리고 2021년 9월에는 [[AUKUS]]를 결성했다. 미국은 상술한 것처럼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는 반러친중, 트럼프 행정부 친러반중 등등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양국을 갈라치기하는 전법을 시도하였으나 통하지는 않았고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는 양국을 모두 동시에 다 타격하는 방향으로 갈피를 잡고 있다. 2021년 12월부터 미중러 삼국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발생하자 갈등이 생기고 있다. 러시아가 예정대로 2022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중국이 공들여 준비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된다. 비슷한 맥락에서 러시아는 [[양안관계]] 관련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는 상황으로 중국의 대만 통일 시도 관련하여 별다른 협조는 보이지 않고 있다. 달개발과 관련해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 등이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0468?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