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청 (문단 편집) == 특징 및 사례 == [[파일:장진호 관람 후 경례하는 분청.jpg|width=400]] * 6.25 전쟁 관련한 영화 감상 후 영화가 끝났는데도 자리를 뜨지 않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중국인 관객[[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8499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웃기게도 오른쪽 사람이 입고 있는 웃옷은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조사병단]]의 군복이다. 즉 [[반일씹덕|분홍들의 가상적국에서 제작된 문화 콘텐츠의 소산을 걸치고서 애국심을 뽐내는 것이다.]] 물론, 네오나치나 일본 제국과 현 중화인민공화국의 성향 자체가 비슷하기에 실제로 분청들 중에서는 일뽕, 네오나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꽤 존재한다. 즉 일반적인 리버럴 좌파 성향이 일본 문화를 찬양한다는 의미의 조롱인 반일씹덕과는 달리 저쪽은 실제로 전체주의, 군국주의, 권위주의, 파시즘을 찬양하는 입장이기에 일반적인 반일씹덕과는 다르다. 분청은 대체로 극렬한 반서방 성향이며 당연히 혐한 성향도 매우 강하다. 대한민국의 경우 다양한 정치 세력이 집권할 수 있다는 특징때문에 주로 서방의 네오 파시즘계 극우세력(넷 우익, 대안우파)에게 비판받는 경향이 강하지만, 반서방 세력에게도 당연히 비판받는다. 특히나 분청은 반서방 세력들 중 북한과 함께 가장 압도적으로 심각한 혐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보면 일본의 극우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일 정도이다.[* 현재는 분청이 아닌 일반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도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퍼질 정도라고 한다.] 분청은 특히 자신을 대놓고 비방하는 서방의 보수 세력을 극단적으로 적대하는 행보를 보인다. 이들의 행보로 인하여 서방에 극우세력이 발생하고 이들이 네오 파시스트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이들의 준동으로 전세계적인 민주주의나 자유주의가 큰 피해를 입었다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이들은 단순히 인터넷에서만 활동하는 조직이 아닌 실제로 사회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들은 오프라인의 공격적인 시위에도 자주 출몰해서 [[일장기]]나 [[성조기]] 등을 태워먹거나 [[일본제]] 물건, 상점 등을 [[개발살]]내는 폭행 테러를 시전하는 등 현실에서도 공격성이 강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트럼프 지지를 내세워 미국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대안우파 강경파와 비교를 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이다. [[반미]], [[반일]], [[반한]], [[반대만]], [[양안관계]]에서의 중화인민공화국 지지 등 극단적인 반서방 성향을 드러내며 극렬 [[애국자]]임을 자처한다. 또한 중국 말고 반서방 국가의 대표적 사례인 [[이란]], [[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를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미국]]의 꼬봉이라는 식으로 비하한다. 물론 분청이라고 북한과 러시아에 무조건 호의적이기만 한 건 아니고, [[김정일]]이나 [[김정은]]을 빈대 혹은 돈 빌리고 안 갚는 민폐 친척 취급한다. 중국과 북한이 공생하는 것도 중국이 [[대한민국|어쩔 수 없어서]] 하는 것일뿐 중국정부도 북한을 문제아 거지 취급하며 국력 빨아먹는 거머리 취급하는 등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러시아도 날강도, 배신자 취급하면서 조롱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일단은 동료인지라 미국, '''대한민국'''보다는 좋게 본다. 대한민국의 보수 네티즌들이 미국, 일본에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독재국가인 중국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는 것과 유사하다. 온라인에서만 찌질대는 걸 넘어 특정 사태마다 과격 행동을 보이는 [[선동]] 무리들은 돈을 받고 동원된 정부 기관의 댓글 [[알바]]라는 설이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난동을 부린 무리들은 '''실제로 [[중국공산당]] [[우마오당|정부가 돈을 뿌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 정부에서 돈을 받는다는 설을 근거로 이를 가리키는 용어가 [[우마오당]](五毛黨). 인터넷 댓글의 댓가로 1건당 5 자오를 받아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자오라는 단위는 [[중국 위안]]의 보조 단위 중 하나인데 '마오'라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댓글 알바]]로 더 많이 통한다. 증언에 따르면 어딘가에서 바람 같이 한 무리가 나타나거나 군중 속에 곳곳이 숨어있다가 약속한 듯 선동한 뒤 무리 속에 묻혀 사라진다. 이들이 툭하면 [[꼰대#젊은 꼰대|꼰대]]들처럼 '''[[너 고소#s-5|너 한간]]'''을 시전하지만 '''정작 [[중국인]] 사이에서도 분청, 한간, 노재가 대표적인 욕으로 통한다.''' 반일 시위 당시 [[중화권]] 온라인에 경악과 [[충공깽]]을 선사한 사건이 있었다. 2010년 10월 16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폭도 한 무리가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영화를 보러 가던 소녀의 옷을 강제로 찢고 벗겨 빼앗아 [[기모노]]라며 불태운''' 것이다. --이뭐병-- 일명 '''소(燒, 불태울 소)한푸 사건(烧汉服事件)'''. 처음에는 반일 시위를 하는 젊은이들이 도를 넘었다는 설명으로 SNS에 올라오며 알려졌지만, [[그그실|곧 '저거 한푸 아니냐?'는 의견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정말로 한푸였다.]] 물론 [[문화대혁명]]의 영향으로 한푸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제법 있지만, 남의 옷을 빼앗아 불태운 시점에서 충분히 [[막장]]. 심지어 이 날은 중국의 '''[[명절]]'''인 중양절이었다. 명절에 전통 의상을 입은 걸 보고 애국자에게 [[능욕]]을 저지른 셈이니 정말로 경악할 만한 사건. 분청 분홍들의 무지함까지 보여주는 좋은 예. 더 어이 없는 건 최근 들어서 한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으면서 [[기모노]]와 [[한복]]이 [[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한푸에서 유래되었다고 죄다 중국 것이라고 우기고 있다.]] [[한국]] 언론에서 중국 인터넷 상의 반한 감정 표출이랍시고 가져와서 [[혐중]]으로 돌고 도는 내용들도 이들의 언행일 때가 대부분이다. [[고려봉자]]니 [[일본귀자]]니 하는 비하어도 이들이 애용하는 용어. [[한국 문화]]나 [[일본 문화]]에 심취한 [[합한족]], 합일족, [[탕핑족]] 등과는 그야말로 불구대천 관계. 특히 합한족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조선족]](정확히는 [[중국 조선족]]. 중국어에서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조선민족(한민족)의 뜻)을 내버려두고 왜 한국을 빠냐!'는 식으로 매도하며 [[매국노]] 취급한다. 정작 [[소수민족]] 조선족들도 [[영 좋지 않다|영 좋게 보지 않고]] 차별하는 자들이 분청들이다. [[한국인]]이나 [[일본인]]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반 [[중국인]]들한테까지 '[[분탕|'''분'''탕]], [[전쟁광|'''분'''란]]질이나 일삼는 '''청'''년들', 또는 ''''똥 분(糞)'''자를 써서 분청'이라는 비아냥을 실컷 듣고 [[욕 먹으면 오래 산다|장수하고]] 있으며, 이 나라들의 [[반중]]/[[혐중]] 정서에 유의미하게 일조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시진핑]]의 폭압적인 1인 독재가 완성되기 이전(1당 독재는 여전하지만) [[후진타오]] 시절'''까지만 해도 당의 '''공과에''' 대해 비판 / 칭찬해도 제지하지는 않았다. 또 [[제노포비아]] 성향도 강한 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641510|아프간 난민 수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자고 했다가 분청들에게 조리돌림 당한 중국의 대학 교수]] [youtube(0Z5_ZtPcP08)] 2021년 7월 1일의 [[중국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학생대표 4인 중 1명으로 선발되어 충성맹세를 선창한 펑린(馮琳)이라는 21세의 [[여대생]]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99년 10월 [[저장성]] [[자싱시]]에서 태어난 펑린(현재 [age(1999-10-01)]세)은 2018년 [[중국전매대학]] [[아나운서]]ㆍ앵커 전공에 차석으로 합격했고,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학생대표로 선발되어 충성맹세를 선창했다. 또한 같은 해 9월의 전매대학 입학식에서는 재학생 대표로 연단에 올라 “나는 [[천안문광장]] 근거리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주석]]의 연설을 학습하고 경청할 수 있었고, 무한한 영광을 느꼈습니다.”, “나는 중국 인민의 아나운서, 중국공산당의 아나운서입니다. 나는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하고 승리를 향해 행진하는 중국 인민의 목소리, 중국공산당의 정정당당한 진리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라고 연설했다. 펑린의 사진과 영상은 그녀의 미모로 인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고, 그녀의 개인 [[웨이보]]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현상은 [[중국인]]들, 특히 중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부쩍 심해진 맹목적이고 배타적인 [[중화사상]]과 [[애국주의]], 중국공산당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났을 땐, 러시아인 민간에서는 러시아가 징병제 국가이다 보니 군대나 전쟁의 폐해를 잘 아는 사람이 많아 전쟁 반대 의견이 우세한 데 비해, [[치킨 호크|정작 모병제 국가로 군대 가본 적도 없는 분청들이 푸틴의 전쟁을 응원]]하여 푸틴의 연설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희한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결국 이들의 과도한 러시아 및 푸틴 찬양, [[우크라이나인]] 희롱 등의 행태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반중 감정이 높아지면서 그곳에 체류하던 중국인들만 애꿎은 공격을 당해 몇몇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즉, 간접적으로 같은 자국민들한테 [[트롤링]]과 [[팀킬]]을 가한 셈. 물론 이들은 정작 자기들이 비웃고 깔보는 가난한 소국의 국민들이 침략당한 우크라이나를 구하겠다고 국제 군단에 자진입대하는 것과 반대로 러시아를 지지하면서도 러시아군에 자원입대하여 전쟁터에 갈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러시아가 외국인 입대를 막은 것도 아니고 지금 병사 한 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분청들이 지원하면 막을 이유가 없다.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2022년 8월 미국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중국 정부의 경고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만을 방문한 일]]로 [[급발진(은어)|중국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많은 중국 연예인들이 SNS에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중국계지만 외국 국적자인 연예인들이 이런 흐름에 동참하지 않자, 몇몇 네티즌이 그런 연예인들의 명단--[[데스노트]]-- 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싱가포르]]의 [[임준걸]]과 [[이연걸]], [[말레이시아]]의 [[양자경]]과 [[양정여]], [[캐나다]]의 [[헨리 라우]]와 [[진관희]] 등 한국인들도 알만한 유명 배우나 가수들 이름도 포함되어 있다. 다른 네티즌들도 이 명단을 계속 퍼뜨리며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을 비난했다. 일부 네티즌이 '그 사람들은 [[화교|중국인의 후손]]일 뿐 외국인이라 중국의 정치 이슈에 목소리를 낼 의무가 없다'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의견을 내놓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은 '중국을 지지하지 않는다면 왜 중국에서 돈을 버는 거냐?'라며 격렬히 비난하고 있다. 어떤 이슈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 입장을 밝힐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다. 무엇보다 이 외국 국적자 연예인들이 [[하나의 중국]] 정책에 반대한다고 발표한 것도 아니고 '''그저 아무 의견도 내놓지 않은 것 뿐인데도''' 적대시하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흥행한 [[탑건: 매버릭]]의 주인공 [[톰 크루즈]]에게 "당신은 한국에서 큰돈을 벌었으면서, 어째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발표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거냐"라고 따지며 비난하는 격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중국전매대학,version=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