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써니힐 (문단 편집) == 여담 == * 대다수의 아이돌 팬들이 [[레인보우(아이돌)|레인보우]]와 [[나인뮤지스]]와 [[달샤벳]]과 같은 걸그룹을 [[나달렌|제일 못뜨는 걸로 인식]]하고 있는데, 써니힐은 무려 2007년에 '''[[원더걸스]], [[카라]], [[소녀시대]]'''와 함께 데뷔한, 사실상 제일 오랫동안 뜨지 못한 아이돌 그룹이다. --눈물이 난다--[* 2005년에 데뷔한 [[가비엔제이]]가 끝판왕이기는 하지만, 이 팀은 걸그룹 이미지가 많이 흐려진 상태인데다 원년멤버들은 전부 떠난지라...] * 그러나 정작 팬들은 여기에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 꾸준히 활동하고 있고[* 물론 음원만 주야장천 낼 뿐, [[텔레비전|TV]]에서 보기는 정말 어렵다(...).], 최근 들어 탈퇴 멤버가 생기거나 활동이 다소 뜸해진 몇몇 그룹들과는 달리, 여전히 멤버 모두 숙소 생활을 하는 등 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인 듯. 현재는 숙소를 정리하고 각자의 집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생각보다 실력이 '''굉장히''' 저평가 되고있다. 풍자 콘셉트이 퍼포먼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멤버들의 음색이 얇은 것도 한 몫 하여 그로 인해 어지간한 보컬 그룹들과 비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실력파 그룹에 언급이 잘 되지 않는다. * [[텔레비전|TV]]에서 보기가 매우 어렵다. 멤버들이 [[예능 감각|예능감]]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예능에서도 보기가 힘들다. ~~‘[[주간 아이돌]]’도 아직 안 나갔다~~ [[음악 방송]]에서는 컴백 무대부터 뭉텅뭉텅 잘려나가는가 하면, 기껏 해야 나간다는 예능에선 방청석에 앉아 리액션하는 모습만 잠깐 나온다. 또한 곡 발표량이 많더라도, 그 곡으로 활동하는 것은 1년에 한 번 정도로 적다. * 로엔트리 레이블 차원에서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진행했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나오라는 TV는 안 나오고]]~~ 하나 이 방송에서 열악한 숙소 주방 환경이나, [[한강]] 공원에서 대놓고 촬영을 해도 아무도 못 알아보았다. * --멤버들이 전부 집순이라 [[카더라]]-- * 상기하였듯 가 원래의 콘셉트으로 순회하면서 나름의 대박을 친 건 맞지만, 이후 발표곡의 반응을 살펴보면 점점 더 <[[Midnight Circus]]> 때의 모습을 기대하는 대중들이 늘고 있다.[* 당장 아무 커뮤니티의 써니힐 관련 글에 충분한 양의 댓글이 달려 있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써니힐 옛날 콘셉트으로 돌아와줘요. ㅠㅠ' 등의 반응이 꽤 자주 보인다.] 외국 팬들의 반응도 마찬가지로, 이 쪽은 아예 '우리가 알던 써니힐은 더 이상 없다'며 빠이빠이(...)를 선언하는 등 국내보다도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다. 더구나 빈자리를 [[마마무]] 처럼 보컬을 강점으로 두는 아이돌 그룹들이 파이를 나눠먹은지 오래라, 미래가 그리 희망적이진 않다. 아무튼 팬들은 그저 꾸준하게나마 활동해주길 바라는 분위기이다. 또한 멤버들의 나이가 나이인 만큼, 과한 콘셉트은 멤버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잘못 시도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 어쨌거나, 긴 공백기가 있었지만 잘 버텨내 결국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걸그룹 마의 7년'이란 말도 있듯이, 걸그룹들이 7년 이상을 유지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10년을 넘긴 걸그룹도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비엔제이]], [[에이핑크]] 정도 뿐.] [[로엔엔터테인먼트|소속사]]와는 이별했으나, 멤버들이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굳건해 보이는 것을 보면 해체에 대한 걱정은 없을 듯하다. 그러나 멤버들이 전원 30대에 접어든데다가, 해가 바뀌도록 새 소속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터라 장기적으로 전망이 그리 밝다고 하기는 어렵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이후로는 팬 운영진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앨범 출시를 알리고 있는 상황인지라, 활동 측면에서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팬들은 하루 빨리 소속사랑 계약하여 써니힐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 [[12월]]에 주비와 미성이 차례로 탈퇴하였지만, 이후 [[2019년]] [[4월 4일]] BOD엔터테인먼트[* 앨범 및 총괄 매니지먼트 담당], MY엔터테인먼트[* 공연 담당]에서 새로운 멤버 건희, 은주를 영입하여 활동한다고 한다. * 각 멤버들의 인스타를 보면 [[일본]]에서 팬미팅, 공연 등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로엔 시절 해외에서 활동하는 게 없었는데, 현재 써니힐의 국내 인지도나 위치를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해외에서도 활동을 이어나가는 걸 보며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라 팬들은 아이러니하면서도 써니힐의 성공을 응원하는 중. [[분류:써니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