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문단 편집) == 기타 == 4개의 다리에 달린 게 전부 [[손]]이다. 발이 아니다. 왜냐하면 원숭이는 뒷다리로도 나무를 움켜쥐면서 나무 위를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한국 속담이 있는데,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가끔 실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가끔 정말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리 유연한 원숭이라도 아주 높은 나무나 암벽에서 단단한 바닥에 그대로 떨어지면 당연히 부상 아니면 사망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s-4|루시]] 역시 나무 위에서 자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주로 썩은 나뭇가지를 잡거나 미끄러지거나, 적이나 다른 원숭이와 싸우다가 떨어지는 경우다. [[견원지간]]이라는 속담 때문에 개와 사이가 안 좋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나쁜 사이는 아니다. 자세한 건 [[견원지간|문서]] 참고. 사실 [[스펀지(KBS)|스펀지]]에 의하면 원숭이는 개보다 게를 더 무서워한다고 한다. 이는 털이 없는 생물, 특히 갑각류가 원숭이에게 낯설기 때문이라는데, 실험에서 게를 두려워하며 그 옆에 있는 바나나를 결단코 가져가려고 하지 않았던 원숭이가 게를 털로 덮자마자 바나나를 아무렇지 않게 가져오는 상황이 [[https://www.youtube.com/watch?v=1q4QfiVHUzs&t=360|연출]][* 이상하게도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다.]되었다. 예외라면 [[필리핀원숭이]]가 있다. 이쪽은 물가에 살고 게도 잡아먹거나 주식으로도 삼기 때문에 '''게잡이원숭이'''라고도 불린다. [[원숭이 셀카 저작권 논란|원숭이가 셀카]]를 찍어도 해당 사진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058700104.HTML?input=1195m|링크]]. [[돼지꼬리원숭이]]는 무리 내에서 치안을 유지하는 일종의 '경찰 원숭이'가 존재하여 무리 내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경찰 원숭이"를 무리에서 제거하자 무리 내의 사회활동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한다. 돼지꼬리원숭이는 경찰 임무를 맡아 무리를 통제할 때에 자신의 힘이나 무력이 아닌 자신의 경력을 내세워서 원숭이 무리들을 통제한다고 한다. 최근 인도의 한 대기업 CEO가 원숭이들이 스마트폰에 푹 빠진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원숭이들이 사는 공원 같은 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원숭이들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화면을 터치하거나 심지어 스와이프(화면을 쓸어 넘기는 것)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이 2~3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원숭이들은 스마트폰 사용까지도 숙지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9322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