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원(1988) (문단 편집) === 타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SG 이재원 타격.gif|width=100%]]}}}|| || 이재원의 타격폼[* 2019년 6월 23일 두산전 투런 홈런.] || 아마시절 타격과 수비 모두 두각을 보였던 고교야구 포수 최대어였으며, 입단 후에는 타격툴로 가장 주목 받았던 포수 유망주였다. 포수임에도 매우 준수한 컨택 능력과 나쁘지 않은 선구안, 두자릿수 홈런이 가능한 파워를 가진 선수로 평가 받았고, 오죽하면 [[박경완]], [[정상호]]의 주전급 포수를 둘이나 보유해 1군에 포수 자리가 없었음에도 오로지 대타로서 역할을 위해 1군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그에 부응해 당시 고졸 2, 3년차였음에도 '''리그 최고의 대타 요원'''의 성과를 내었으며, 팀의 왕조 구축에 감초 역할을 하였다.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대타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14 시즌 초반 엄청난 타격 페이스를 보이며 활약하여 데뷔 9년차만에 처음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고 포수로서 출전 역시 늘어가다 주전 포수 자리도 차지하게 되었다. 당해 성적은 타고투저임을 감안해도 wRC+ 130대로 매우 훌륭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풀타임 포수가 된 이듬해부턴 포수 경험이 부족했던 부분에서 온 부담감 때문인지 타격에서의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으며 이후 리그 평균 혹은 그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가 되었다. 그래도 2018시즌엔 다시 과거의 모습을 보이며 반등에 성공하였고,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면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시즌 후 FA로 거액에 계약하고 팀에 남으며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한해를 보냈으나.. 이후 타격은 다시 평균 이하로 추락하고, 수비에서도 부진하며 타격과 수비 모두 부족한 선수가 되고 말았으며 시기적으로 FA 계약 직후부터 이렇게 된지라 먹튀 행각이 되어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암울한 점은 타격과 수비 모두 반등의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는 점. 2023년 FA 계약 기간 종료 이후에도 극악의 부진을 기록하며 에이징 커브임이 확실시되어가고 있다. 초구를 상당히 좋아한다. 초구 타격 비율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초구를 사랑하며, 타율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타격이 상당히 떨어진 2022시즌에도 득점권이든, 선두타자든 초구를 많이 쳐서 아웃을 많이 당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