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아이돌) (문단 편집) === 2012년: 입지 공고화 === 2012년 6월 17일, 텐아시아에서 인피니트에 대한 특집 인터뷰 기사를 내보내면서 한 다음과 같은 평가는 이러한 인피니트의 특성을 잘 설명해 준다. "인피니트는 분명, 현 가요계에서 가장 입지전적인 그룹이다. 화려한 마케팅, 연기와 예능을 병행하며 익숙해지는 캐릭터의 도움 없이 이들은 오직 무대로 자신들의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 멤버들의 이름과 개인기가 최전방에서 활용되는 시절에, 인피니트는 드물게 음악으로 먼저 기억되는 팀이다. 게다가 기타리프가 두드러지는 노래와 군무로 꾸며진 이들의 무대는 지금의 트렌드와도 동떨어진 온도를 보여준다. 말하자면 인피니트의 지난 2년은 요령과 행운으로 획득한 비단길이 아니라 묵묵하게 자신들의 생각을 설득해 온 노력의 역사인 것이다. 그리고 인피니트는 대중의 신뢰와 팬덤의 애정을 발판삼아 '추격자'로 성공적인 컴백을 만들어 냈다."[[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4645|#]] 이어 2012년 2월 일본 콘서트에서 1만 5천석을 10분 만에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으며, 두번째 싱글 "Be mine" 은 오리콘 일간싱글차트 및 주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세 번째 싱글 〈[[She's Back]]〉은 발매를 한 달이나 앞두고 시행한 예약판매에서 통상 판 앨범이 예약 판매순위 1위, 한정판 앨범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어 2012년 10월 일본 4개 도시에서 진행된 아레나 투어 2012 ARENA TOUR in JAPAN SECOND INVASION EVOLUTION PLUS에서 6회 5만5천석 공연이 전부 매진되어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2회 추가공연, 총 8회 7만5천석의 좌석을 모두 완판 시켜, 2012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만 총 9만석 매진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데뷔한지 2년, 일본 진출 불과 2년차(만1년)인 그룹임을 생각해보면 폭발적이라고 할 만한 놀라운 기록일본 데뷔 직후 일본에 머물며 쇼케이스 하이터치회 등을 개최하며 친밀감을 높이자는 전략이 제대로 먹혀들어갔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도 수많은 해외 팬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게 된 데에는 그들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음악과 무대가 큰 바탕이 되었다. 2012년 5월 23일부터 3개월간 [[엠넷]]의~~ 깨알 플레이어의 후속편?~~ [[인피니트 서열왕]]에 출연해서 인피니트 멤버들의 서열을 정한다는 주제로 '호감왕', '두뇌왕', '체력왕', ‘지식왕', '패션왕', '패기왕', '담력왕', '행운왕' 등 총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서열을 정리해왔다. 엠넷 시청률 1위로 시청률도 화제성도 잡은 대세 돌 인증프로그램. 추격자를 홍보하는 동시에,예전부터 쌓아왔던 멤버들의 캐릭터들을 맘껏 선보이며 각종 관계떡밥과 플짤거리를 투척했다. [* 서열왕이 15부작으로 기존 엠넷 리얼리티 중 가장 편수가 많고 훌륭한 리얼리티다. ~~그러니까 제발 시즌 2 좀~~] 추격자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에는 완전히 대세 그룹 반열에 올라서 성규는 우현에 이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 엘과 호야는 연기활동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등 멤버 개인의 활동도 늘면서 개인 인지도도 많이 올랐다. 멤버들도 그동안 방송 요령과 레퍼토리가 늘어서[* 성규는 루머 정정(?) 또는 은근히 능청스런 허세와 장담. 호야나 우현은 그런 성규를 팔고, 성종은 신데렐라의 반란...이런식] 이제 예전 같은 병풍이 아니게 돼서 한두 명, 두세 명씩 지상파 방송 패널로 여기저기 섭외되기도 하고(강심장, 안녕하세요 등) 그 때마다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중 박 정도는 치고 있다. 그리고 인피니트 멤버 전원이 함께 출연한 케이블 예능 프로들의 경우에는 그 프로의 연말 결산에서 인피니트 출연분이 수차례 베스트 영상으로 선정될 정도로 물이 오른 예능 감을 선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