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화제국 (문단 편집) === [[진(사마씨)|진(晉)]] === 266년 ~ 316년 [[후한]] 말 [[군웅할거]] 끝에 살아남은 [[삼국시대(중국)|삼국]], 즉 [[위(삼국시대)|조위]]/[[촉한]]/[[오(삼국시대)|동오]]는 결국 승부의 끝을 보지 못했다. 최후의 승자는 대표적인 지방 호족 세력이었던 [[사마|사마씨]]가 친호족, 친[[문벌귀족(중국)|문벌귀족]] 정책을 보장하며 호족 세력을 회유해 세운 진나라였다. 하지만 이처럼 '반동'의 기조로 세워진 진나라는 새로운 나라다운 개혁 의지 따위는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 결국 건국된 지 50년도 안 되어 [[서진|진나라]]는 제위를 놓고 벌어진 [[팔왕의 난]]으로 국력의 대부분을 상실했고, [[영가의 난|이 틈을 타 침략한]] [[오호#s-2]] 이민족들에게 [[화북]]의 대부분을 내어주며 [[동진|강남으로 밀려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