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대 (문단 편집) == 반환 요구 == 하지만 이후로도 해군이 직접 관할하자 [[거제시]]에서는 해군 사령부를 [[진해시]]로 옮긴 것을 이유[* 실제로 저도와 그 주변의 망와도 등은 [[1975년]]에 해군이 있는 진해시 관할로 바뀌었다가, [[1993년]] 12월에 관할권이 청와대에서 해군으로 넘어감과 동시에 다시 [[거제시|거제군]]으로 환원되었다.]로 청해대의 관할권을 [[거제시]], 즉 민간으로 넘길 것을 요구했으나 해군은 이를 거절하는 상태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청해대도 청남대처럼 시민에게 되돌려 줄 것을 공약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관할권이 거제시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거가대교를 통과하는 유일한 완행급 노선인 [[부산, 거제 버스 2000|2000번]]를 청해대에 정차시킬 가능성이 있는데 법률대로 [[입석금지]]로 운행하고 있어서 청해대 관광객 수요가 늘 경우 기존 이용객의 불편이 야기될 수 있다. [[토요일]] 오후에는 [[옥포]]에서부터 자리가 차고 [[일요일]] 오후에는 [[하단역]]에서부터 자리가 차는데 입석금지가 적용될 경우 청해대 관광객 수에 따라 몇 자리를 비워놓고 가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로 건설 시 차량의 정차여부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램프시설 등이 전무하고 진입각도가 나오지 않아 굳이 큰 예산을 들여 이를 개량하고 구간 전체의 [[표정속도]]를 깎아먹을지도 의문. 평상시에는 [[부산, 거제 버스 2000|2000번]] 노선을 청해대에 정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주말에는 [[부산 버스 555|부산 555번]]처럼 예비차 등을 활용하여 수요응답형 혹은 맞춤노선을 만들어서 맞춤버스 형태로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그 555번은 운영 문제에 따른 비효율로 인해 2021년에 폐선되었다.] 물론 그 맞춤노선을 만든다 해도 급행버스 형태로 만들어야 하며, 거제 차적으로 만든다면 차량 확보가 수월하겠지만 협약에 따라 청해대 ~ 가덕도 구간은 공차회송해야 하고, 부산 차적으로 개설할 경우 청해대 근처에 있는 예비차 차출이 가능한 급행버스 운영업체가 [[동원여객]]과 [[태영버스]]밖에 없어서 특정 지점까지(예: [[하단역]]) 공차회송을 해야 한다. 또 청해대 ~ 관포 공차회송은 덤이다. 극단적으로 [[강서공영차고지(부산)|강서공영차고지]] 완공 후 태영버스 혹은 강서공영차고지 입주업체에서 강서공영차고지 ~ 청해대 셔틀을 만들 수도 있지만 환승저항에 직면하는 문제가 생기고, 버스로만 접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만큼 아무리 관리 차원에서 입장 제한 인원을 걸어둔다 하지만 [[부산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등 번화가에서[* 당장 하단역 앞에 아트몰링이 있다. 게다가 하단역 일대 자체가 명지신도시로 인해 부산 부도심 치고는 갑작스럽게 커졌다.] 출발하는 것과 비교할 때 하루 입장 허용 인원을 다 못 채울 공산도 크다. 나중에 관광객이 많이 찾더라도 하단역환승센터의 크기가 관광객들을 수용하기에는 좁고, 낙동초등학교에서 승객을 받을 경우 접근성 문제가 있다. 사하구청 ([[당리역]]) 정류장으로 옮길 경우 하단역 무정차 통과 조건에서는 일반 승객과 청해대 관광객을 분리할 수 있는데다 당리역과 연결되어 접근성은 좋아지겠지만 하단역에 비하면 번화가가 아닌데다[* 이 경우 청해대행은 하단역 무정차로 돌리더라도 청해대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하단역에 하차 전용으로 정차함으로써 관광 후 번화가 연계를 해볼 수는 있다.] [[부산 버스 58-2|58-2번]]을 타는 명지 주민들과의 동선이 겹칠 수 있다. [[동아대학교]]에서 출발할 경우 번화가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부산 도시철도 5호선|5호선]] 개통전까지는 접근성은 그냥 말아먹는 것이며, 개통 이후에도 환승저항에 직면한다. 당장 강서공영차고지의 위치도 좋지 않다. 보안 문제도 지적되는데, 해군 입장에선 수상 혹은 수중으로 침투하는 적 특작부대 등을 막아 줄 요충지를 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휴양지로만 알려져 있으나 저도는 주요 해군부대가 밀집한 진해로 수중 침투가 가능한 길목에 있어, 경계 및 방어 시설의 기능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