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대한민국 (문단 편집) === 국제결혼 === [[국제결혼]][[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22/0200000000AKR20170322080800002.HTML?input=1195m|#]]을 통해 친중에 가까워지거나 친중이 된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세계화로 인해 국제결혼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 한국인과 가장 많이 결혼하는 외국인이 바로 중국인이다. 인종/문화적으로 유사성이 높아서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 남성과 현재 가장 많이 결혼하는 상대는 [[베트남]] 여성이지만 이는 최근 1~2년 사이의 이야기고 아주 오랜 기간 동안 한국 남성과 가장 많이 결혼한 여성은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 여성이었다. 2021년 국제결혼 통계에서는 중국인 여성이 베트남인 여성을 재역전했다. 또한 일부 중국에서 활약하는 한류 연예인들이 중국인과 연애하거나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국인들이 결혼 대상으로서의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측면도 있다.[* [[채림(배우)|채림]], [[송승헌]], [[주진모(1974)|주진모]], [[함소원]], [[추자현]], [[김태용]] 감독 등이 중국인과 연애하거나 결혼했다. 연예계의 한-중 커플이 남녀를 가리지 않고 2010년대 들어 많이 보이는 조합이다.] 즉 현실적으로 '다문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달리 한국 다문화가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한-중 다문화 가정이고 이들 부모 밑에서 성장한 자녀들은 당연히 한국 못지않게 중국에도 문화적 친근감을 느끼며 성장하게 될 확률이 높다.[* 사실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부모 중 한 명이 중국인이면 자식은 높은 확률로 친중적인 사고방식과 문화 성향을 보인다.] 그러나 매스컴에 나오는 한-중 커플 등 국제연애나 국제결혼의 성공사례들은 한류 연예인 등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번 [[글로벌]]급 [[능력자]]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일반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문화차이의 극복도 과제이고 [[결혼사기]]의 위험도 있는 등 실패의 위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중을 포함한 국제연애/결혼을 일반인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에 지나지 않으며 한국인의 인구 감소와 꾸준한 외국인 유입에 따라 오히려 점차적으로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