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대한민국 (문단 편집) === 문화 === 정치적인 친중이 아닌 단순 문화적으로 친중인 경우가 있는데, 이들 중에서는 정치적으로 반중공인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대다수는 친중화인민공화국보다는 [[친중화민국]] 내지 [[친대만]][* 대만은 헌법 상 자신들이 진짜 중국이라고 주장하므로 친중화민국 역시 친중의 범위에 속한다. 그러나 친대만의 경우는 친중화권은 맞으나 친중은 아니다.]이거나 중국 민주화 지지자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외형적인 모습이나 [[한자]] 같은 [[중국 문화]]와 호환되는 요소도 몇 있고, [[중국어]]의 반강제적인 직역 문화라던가, 요리가 맛있다든가, 특유의 [[성조(언어)|성조]] 등에 반해서 친중이 되는 경우도 있다. [[삼국지]]빠가 친중이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중국/문화 검열|문화를 검열]]하는 [[중국공산당]]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이유로 중화권이지만 중공의 통제영역이 아닌 대만이나 싱가포르를 좋아하거나 여행가는 한국인들이 많이 늘었다. 또한 최근에 한국으로 진출하는 [[중국 게임]] 등의 서브컬처로 인한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이러한 문화적 친중이 세를 넓혀가고 있다. 물론, 서브컬처를 즐기는 세대는 주로 젊은층이고 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잘 알고 있기에 문화적으로만 우호적으로 대할 뿐, 정치적 친중의 숫자는 극히 적다. 오히려 이들은 자기들이 즐기는 문화를 탄압하는 중국공산당을 혐오하는 세력이 훨씬 압도적이다. 한국 기성세대의 경우 문화적으로 친홍콩 성향이 강했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지금은 이것도 친중의 한 하위 분파로 볼 수 있겠지만. 이들은 8~90년대에 주로 홍콩 영화와 가요를 자주 접했다. 이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본토 출신 배우([[공리]], [[이연걸]], [[장쯔이]] 등)나 대만 출신([[임청하]], [[왕조현]] 등)에도 노출되었다. 그러다 [[홍콩 반환]] 이후 홍콩 영화가 몰락하고 본토 영화의 양이 많아지면서 젊은 시절 [[홍콩 영화]]를 향유하던 계층의 일부가 중국 영화/드라마의 팬으로 흡수되었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큰 스케일이나, 아직 정통파 사극을 많이 유지하고 있는 [[중국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