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보이 (문단 편집) == 현황 == 플레이보이는 [[1970년대]]가 최전성기로, 전세계 수십개국에서 잡지를 발행하고, [[바니걸]]이 나오는 [[나이트클럽]]을 미국 내의 각 도시에 직영하며, 헤프너가 플레이보이 모델들과 함께 일종의 파티 형식의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빌 코스비]]가 고정 출연자였고 그외 할리우드와 팝 음악계 스타들이 줄줄이 출연했다. 이 당시 헤프너는 바니걸이 그려진 전용기를 타고 플레이보이 모델들과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문제가 플레이보이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점잖고 성공한 신사분들이 어린 여자 끼고 이러고 논다는 것이, 지금은 도저히 안 통한다는 것이다. [[미투 운동]]의 여파와 [[인터넷]]으로 인해 약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기가 이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시점에서, 플레이보이 잡지의 신사 이미지에 가깝던 빌 코스비, 로버트 크래프트 등의 [[부자]]들이 거시기 잘못 놀려 어떻게 개쪽을 당하는지 보면 안다. 거기에 인터넷의 보급으로 과거라면 조용히 묻혔을 엡스타인 스캔들에 [[영국 왕실]], [[클린턴]] 부부 등등 거물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을 보자.]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의 보급 여파로 점점 잡지 매출이 감소하면서 사업이 기울기 시작해, [[2000년대]] 들어선 계속되는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1972년]] 710만 부까지 치솟던 잡지 판매가 [[2009년]]에는 260만 부로 추락했다. 인터넷 방송 Playboy TV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은 듯. 플레이보이 [[1972년]] 11월에 실렸던 [[레나 포르센]]의 누드 사진[[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2/24/Lenna.png|#]](일명 Lenna)은 [[USC]]의 신호화상처리연구소에서 화상처리 [[알고리즘]]의 테스트 이미지로 사용한 이래 지금도 새로운 화상 처리 포맷의 테스트에는 꼭 이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진을 지겹게 볼 것이다. [[2006년]] [[이파니]]가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였다. [[2011년]] [[6월]] [[BIGBANG|빅뱅]]의 [[G-DRAGON]]과 [[T.O.P]]의 [[GD&TOP|새 앨범 로고]]가 플레이보이의 토끼 로고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병크]]를 저질렀다가 까이고 있다. 우습게도 처음 이 로고를 접한 사람들은 '''당연히 저작권료 냈겠지'''하고 생각해 무단도용에 대한 언급이 적었다. [[안나 니콜 스미스]]처럼 거유에 키 크고 살집 있는 모델도 썼었지만 대체적으로 마르고 [[실리콘]] 인조 가슴 티가 나는 여자들 위주라서 안 꼴린다는 [[이성애자]] 남자들도 많다. [[2015년]] [[10월 13일]]에 회사의 방침하에 여성의 누드를 더 이상 잡지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발표가 나왔다. 눈요기용 잡지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잡지로서의 노선으로 변경한 듯하다. 물론 플레이보이 집필진이 갑자기 고결한 성품이 되어서 그런 건 아니고, 인터넷 등으로 인해 각종 누드, 포르노 매체들이 범람하면서 더 이상 누드 사진을 이용한 [[마케팅]]이 먹히지 않는 현실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공식적으론 [[2016년]] [[3월]]부터 중단한다. 플레이보이 측에서는 누드 사진의 게재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한 뒤, 플레이보이의 메인 아트디렉터인 아트 폴[* 바니걸을 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처음 보고할 때는 폴이 노발대발하며 반대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보고를 받은 폴은 쿨하게 찬성했다고. 2016년 1~2월호에 실릴 마지막 누드사진 모델로는 [[파멜라 앤더슨]]이 결정되었다.[[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1204065920495&RIGHT_HOT=R5|#]] 향후 플레이보이의 앞날에 우려를 보이는 시선도 있다.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것이다. 고급스러운 은밀한 성인물이라는 것이 과거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그게 지금도 통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가 때문. 청소년 관람 가능 잡지로 맥심 같이 나가자니 그간의 플레이보이와는 너무 격이 달라 기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갈 수 있고, 신규 독자 유입군들 중엔 어머 이게 다냐고 실망해 버릴 수가 있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 버린 것. 또 시대가 달라져 인터넷 혹은 앱으로 여성들이 직접 섹스 상대를 찾는 상황까지 오고, 인터넷으로 지구 반대쪽 어느 길거리의 [[pussy|고양이]] 사진까지 보는 상황에서 단순한 미인 누드라는 것이 더이상 통하지도 않고. 또 고급스러운 섹스라는 이미지도 변화하는 시대상에 도전을 받는 중이다. 과거야 [[갑부]]들이 대놓고 바니걸들과 사진 찍고 이랬지만, [[미투 운동]]이 불고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소위 말하는 섹시 모델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 여성 팬 확보로 전략을 바꿀 때, 자기가 이전에 어떻게 약한 지위에서 착취당했는지 폭로하는 상황도 자주 자주 발생한다. 전직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도 빅시 모델 하면서 계약금에 묶여 굶어야 하고, [[변태]] 부자 꼰대에게 희롱당하고 이런 일을 폭로 중.] 신사들의 사교장 이미지는 이미 오래전 박살난 상황. 오히려 이게 부와 권력을 악용해 순진한 어린 여자 착취하는 짓거리를 사교라는 핑계로 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에 기피하는 상황이다.[*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으로 이런 이미지 악화는 더더욱 가속화되는 중] 그런데 2017년 3월부터 누드 사진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19/20170319001043.html?OutUrl=naver|다시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휴 헤프너의 아들이자 최고창의성책임자(CCO)인 쿠퍼 헤프너는 "누드란 자연스러운 것이고 문제 삼을 일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0년 5월 프린트판 인쇄 중단을 선언했다. 이유는 코로나라지만,이미 몇 해전부터 프린트판 중단을 고려하던 상황이고,오랫동안 경영난을 겪는 와중에 코로나가 직격탄을 날려 그 시기를 앞당긴것이 정답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