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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찾기
덤프버전 :
절대 실패하지 않는 지뢰 찾기류 게임
1. 개요[편집]
지뢰 찾기를 베이스로 한 모바일 퍼즐 게임. 타일 오픈과 깃발 설치 모두 터치 하나로 가능한 대신,[2] 논리적 추론으로 알아낼 수 없는 칸은 터치 자체가 막힌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 특징[편집]
기존의 지뢰 찾기 모바일 버전들과 다르게, 입력 모드 체인지가 없다. 즉, 지뢰가 없을 거라고 찍는 모드와, 지뢰가 있을 거라고 표시해두는 모드의 구분 자체가 아예 없고, 그냥 터치 한 가지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직접 상자에 발도장
간식이 확실히 있는 상자를 직접 터치하여 발도장을 찍을 수 있다.
- 숫자 주변 상자에 발도장
숫자를 터치해, 해당 숫자 주변의 모든 상자에 발도장을 한번에 찍을 수 있다. 단, 해당 숫자 주변에 있는 아직 건드리지 않은 상자에 모두 간식이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작동한다. 위의 그림 예시 2번의 2개의 숫자 2중에서 아래의 숫자 2를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변에 안 건드린 상자가 4개나 되는데, 그 중 2개는 비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위의 숫자 2를 누른 후 아래의 숫자 2를 눌러야 게임이 진행된다. 어느 것을 먼저 눌러야 할지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
- 직접 상자 열기
간식이 확실히 없는 상자를 직접 터치하여 열 수 있다.
- 숫자 주변 상자 열기
숫자를 터치해, 해당 숫자 주변의 모든 상자를 한번에 열 수 있다. 단, 해당 숫자 주변에 있는 아직 건드리지 않은 상자에 모두 간식이 없을 때만 제한적으로 작동한다. 클래식 지뢰 찾기에서 마우스 버튼 2개를 동시에 눌렀다 떼는 기능과 동일하다.
2.1. ALL 모드[편집]
오리지널 지뢰찾기를 해봤다면 게임을 플레이할 때 반드시 찍기를 해야하는 순간이 온단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상기했듯 간식 찾기는 논리적 추론으로 알 수 없는 타일은 터치가 불가능하게 되어있다. 이 모순을 미연에 방지한 것이 ALL 모드 상태다.
찍기가 강제되는 순간엔 배경 색깔이 주황색으로 바뀌며 좌측 하단의 '선택 가능한 상자의 숫자'가 0이 아니라 ALL로 표시되는데, 이 때는 아무 상자나 선택해도 무조건 그 상자가 지뢰가 없는 안전한 타일로 오픈된다. 게다가 선택한 상자뿐만 아니라 주변의 8개의 상자도 가능하면 함께 열리기 때문에[3] ,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간식 몰이도 가능하다.
3. 도전 과제[편집]
- 9개 한번에 열기
- ALL 모드일 때 선택한 상자는 반드시 열리는데, 이 때 주변의 상자도 함께 열릴 수 있는 상황이면 9개의 상자가 한번에 열린다. 이렇게 9개의 상자를 한번에 열 때마다 이 업적의 값이 누적된다.
- 난이도에 상관없이 공유되는 값이다.
- 숫자 8 찾기
- 숫자 8을 발견할 때마다 이 업적의 값이 누적된다.
- 원래 지뢰 찾기에서도, 간식 찾기에서도 숫자 8은 잘 안 나온다.
- 난이도에 상관없이 공유되는 값이다.
- 간식으로 채우기
- 가로나 세로로
대각선은 안됨간식으로 가득 채워지는 경우를 기록한다. - ALL 모드일 때 9개를 한번에 열면 내가 선택한 지역의 간식 밀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내가 선택하지 않은 지역의 간식 밀도가 올라가는 이 특성을 활용하면 이 업적 값을 비교적 쉽게 올릴 수 있다.
- 보드 크기와 난이도마다 별도로 기록된다.
- 가로나 세로로
4. 여담[편집]
- 터치할 때마다 고양이가 눈을 깜박인다.
- 상자가 열릴 때 시간이 약간 정지하는 특성을 이용하면 0초 클리어도 불가능은 아니다.
- 각 난이도별 개인 기록 상위 1000개의 평균 시간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