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종필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前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의 우익수.
2. 선수 경력[편집]
계명대 졸업 이후 미지명되어 삼성 라이온즈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2.1. 1989 시즌[편집]
대주자로 1군에서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해 50경기 출장에 0.125 5안타 3타점 5득점 6도루이라는 형편없는 기록을 남겼다.
2.2. 1998 시즌[편집]
경기 출장 없이 은퇴한다.
2.2.1. 은퇴 후[편집]
은퇴 이후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야구 연습장을 운영하였고, SPOTV에서 삼성 측 편파중계 해설위원을 맡기도 했다. 다만, 해설 능력은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였다.
현재는 k2드림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개장 첫 경기에서 올드 유니폼을 입은 그가 보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발빠른 타입의 외야수였다.[1] 준수한 주력과 괜찮은 어깨를 가졌지만 도루 센스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2] 또 하나의 장점은 좋은 선구안. 선구안이 평가를 받지 못하던 시절이나 타율에 비한 출루율은 준수한 편이었다. 다만 타격 능력은 많이 떨어진 편. 컨택도 파워도 그다지 평가가 높지는 않았다.
4. 여담[편집]
-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에 삼성 지명된 강도훈이 그의 아들이다.
- 1991년 친 68개의 안타 중 홈런이 8개였으나, 파워는 약했다.
- 송유석이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강종필을 언급한 적이 있었다. 삼성과의 대구 원정 경기에 등판해서 4회 2아웃까지 해태가 리드중이었고 한 타자만 더 잡으면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는 상황에서 류중일이 친 타구가 하필 송유석의 급소를 강타했고, 입술에서 피가 터져나오는 걸 참으며 강종필에게 던진 초구를 강종필이 건드려서 투수앞땅볼로 마무리지었다고 한다.
- 근황이 더 이상 들리지 않다가 2008년 5월 16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한다.
- 라팍 개장 첫 경기에 잠깐 등장한다.[3]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굵은 글씨는 해당시즌 10위권 이내 기록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1:01:47에 나무위키 강종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