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우체국

[ 펼치기ㆍ접기 ] #fff,#fff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4><bgcolor=#EE2722> [[우체국|{{{#white '''우체국'''}}}]] || ||<rowbgcolor=#fff><width=25%> [[광화문우체국|{{{#000 광화문우체국}}}]] ||<width=25%> [[동대문우체국|{{{#000 동대문우체국}}}]] ||<width=25%> [[서대문우체국|{{{#000 서대문우체국}}}]] ||<width=25%> [[서울강남우체국|{{{#000 서울강남우체국}}}]] || ||<rowbgcolor=#fff> [[서울강동우체국|{{{#000 서울강동우체국}}}]] || [[서울강서우체국|{{{#000 서울강서우체국}}}]] || [[서울관악우체국|{{{#000 서울관악우체국}}}]] || [[서울광진우체국|{{{#000 서울광진우체국}}}]] || ||<rowbgcolor=#fff> [[서울구로우체국|{{{#000 서울구로우체국}}}]] || [[서울노원우체국|{{{#000 서울노원우체국}}}]] || [[서울도봉우체국|{{{#000 서울도봉우체국}}}]] || [[서울동작우체국|{{{#000 서울동작우체국}}}]] || ||<rowbgcolor=#fff> [[서울마포우체국|{{{#000 서울마포우체국}}}]] || [[서울서초우체국|{{{#000 서울서초우체국}}}]] || [[서울송파우체국|{{{#000 서울송파우체국}}}]] || [[서울성북우체국|{{{#000 서울성북우체국}}}]] || ||<rowbgcolor=#fff> [[서울양천우체국|{{{#000 서울양천우체국}}}]] || [[서울용산우체국|{{{#000 서울용산우체국}}}]] || [[서울은평우체국|{{{#000 서울은평우체국}}}]] || [[서울중랑우체국|{{{#000 서울중랑우체국}}}]] || ||<rowbgcolor=#fff> [[서울중앙우체국|{{{#000 서울중앙우체국}}}]] || [[영등포우체국|{{{#000 영등포우체국}}}]] || ||<-4><bgcolor=#EE2722> [[우편집중국|{{{#white '''우편집중국'''}}}]] || ||<-4> [[동서울우편집중국|{{{#000,#ddd 동서울우편집중국}}}]]* || ||<-4><bgcolor=#EE2722> [[물류센터|{{{#white '''물류센터'''}}}]] || || [[국제우편물류센터|{{{#000,#ddd 국제우편물류센터}}}]]* || [[서서울물류센터|{{{#000,#ddd 서서울물류센터}}}]]* || [[동서울물류센터|{{{#000,#ddd 동서울물류센터}}}]]* || ||

광화문우체국 光化門郵遞局 | Gwanghwamun Post Office
개국일	1905년 9월 11일[1] 경성우편국출장소로발족, 1950년 1월 15일 광화문우체국으로개칭
우체국장	박한선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6(서린동)
소속	서울지방우정청
링크

1. 개요[편집]

2. 관할 우편구역[편집]

3. 역대 우체국장[편집]

4. 관할우체국[편집]

5. 교통[편집]

광화문우체국에서 가까운 교통
광화문역
시청역
버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연혁[편집]

7. 관광우편날짜도장[편집]

관광우편날짜도장 광화문
디자인	광화문
디자이너	모지원
발행일	2010년 8월 6일
사용기간	2010년 8월 6일 ~ 사용중

관광우편날짜도장 청계광장
디자인	청계광장
디자이너	신재용
발행일	2013년 5월 8일
사용기간	2013년 5월 8일 ~ 사용중

관광우편날짜도장 홍영식선생과 우정총국
디자인	홍영식선생과 우정총국
디자이너	김소정
발행일	2017년 2월 1일
사용기간	2017년 2월 1일 ~ 사용중

8. 여담[편집]

• 관광우편날짜도장이 매우 많다.
• 위치가 위치인지라 주변에 정치적 표현물이 걸려있기도 하다.
• 구 동아일보 사옥(현 일민미술관)과 함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종각역 사이 급곡선의 원인이다. 건물 하부를 통과하여 선로를 건설할 경우 우편 업무 및 당시 중요한 통신 수단이었던 전보 관리에 지장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부족한 건설 기술로 인해 도로 하부를 파고 지을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영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