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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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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해체한 여자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KDB생명 시절 경기도 구리시였지만 2018-19 시즌은 일단 임시 스폰서 OK저축은행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 수원시에서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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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해체한 여자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KDB생명 시절 경기도 구리시였지만 2018-19 시즌은 일단 임시 스폰서 OK저축은행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 수원시에서 경기를 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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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인물[편집]
3.1. 역대 구단주[편집]
- 정길호[7] (2018~2019?)
- 심현영 (?~2002~2004?)
3.2. 역대 단장[편집]
- 미상 (?~?)
3.3. 역대 감독[편집]
3.4. 역대 주장[편집]
- 미상 (?~?)
4. 기록[편집]
4.1. 우승[편집]
- 2004 우리금융배 여자 프로농구 겨울 리그 우승
4.2. 챔피언 결정전[편집]
4.3. 최우수 선수[편집]
5. 역대 성적[편집]
- 정규 리그 우승이 없고 그나마 한 번 우승한 시즌도 3위로 우승했다. 또한 5연속 포스트 시즌 연속 진출을 하기도 했지만 우승은 실패했다.
- 2015-16 시즌에는 첼시 리 사태로 인해 부천 KEB하나은행의 모든 기록이 삭제되면서 공식적으로는 5위가 되었다.
- 2016-17 시즌에는 KEB하나은행과 13승 22패로 동률이지만 상대 전적에 앞서서 5위.
6.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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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 팰컨스에서 출발해 레드윙스(Redwings)를 거쳐 산업은행으로 인수된 후에는 위너스라는 별칭을 쓰고 있었으며 OK저축은행의 네이밍 스폰서 체제에서는 읏샷이라는 팀명을 썼다.
- 국내의 다른 프로 리그에 비하면 인지도가 비교적 많이 낮은 편인 한국여자프로농구지만 그 안에서도 상당히 주목받지 못했다. 구리시가 다른 연고지들에 비하면 파이가 상당히 작기도 하고[8], 홈구장인 구리체육관이 경기 관람에는 불편함이 많기도 하고[9], 대체적으로 성적이 처참하기도 했고(…). 이런 이유로 '인천에 잔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가끔 나온다. 그래도 구리체육관이 바로 서울 옆에 있기 때문에 KDB생명 시절에는 서울 동남권에도 팬들이 있었다. 2018-2019 시즌 1년간 임시로 서수원칠보체육관을 홈으로 사용했다.
- 금호생명 시절이었던 2005년에 경기도 구리시로 연고 이전을 하면서 경기도 북부(한강 이북)의 도시를 연고지로 한 최초의 구단이 됐다.[10] 이후 한국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2011년 대구광역시에서 연고 이전, 2022년 해체), K리그 고양 자이크로 FC(2012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연고 이전, 2016년 해체),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2017년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연고 이전) 등이 경기도 북부를 연고지로 삼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03:20:21에 나무위키 OK저축은행 읏샷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OK저축은행이 구단을 인수한 건 아니고 KDB생명 농구단을 다른 기업이 인수하지 않자 한국여자프로농구 위탁 운영 구단에 선정해 2018-19 시즌 한 시즌 동안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했다. 2018-19 시즌에는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임시 이전이므로 공식 구단명에는 수원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견해가 담긴 서술이 있었으나, WKBL에서는 임시 연고라는 이유로 연고지명을 표기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다. KBL과 달리 WKBL은 임시 연고가 아닌 정식 연고인 경우도 오늘날까지도 공식적으로는 구단 풀네임을 표기하는 상황에서도 연고지명을 표기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예1 WKBL에서는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OK저축은행 읏샷 구단 역시 해당 관례에 따라 연고지명을 표기하지 않았던 것일 뿐이다.[2] 임시 연고지였다.[3]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하고 있다.[4]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하고 있다.[5] 한국여자농구연맹이 임시로 운영했다.[6] 인천 금호생명 팰컨스 시절[7] OK저축은행 대표이사[8] 일단 바로 옆이 서울특별시라는 점이 제일 크다. 중앙선 타고 딱 한 정거장만 가도 서울에 진입하는지라...[9] 6구단의 체육관 중 가장 규모가 작은 데다가 코트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도 있고 구장 접근성도 그리 좋지는 않은 편이다.[10] 다만 경기도 북부에서 프로 경기가 열린 최초의 구장은 의정부실내체육관으로 1997~1999년 안양 SBS 스타즈(現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2 홈구장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