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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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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상세[편집]
초등학생 때부터 프랑스의 극단과 함께 세계 연극제 무대에 섰고, 1997년 연극 배우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아갔다.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의 수많은 여고생 중 하나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의 열연을 통해 실력파 배우라는 평을 받았고, 2008년 독립영화 '똥파리'에서 '연희'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페미니스트이며 트위터에서 페미니즘과 관련된 트윗을 자주 리트윗하는 편이다. 성향으로 보면 래디컬 페미니스트이다.
영화 필모그래피는 꽤나 화려하지만, 드라마 출연은 거의 없는 편이다. 2011년 KBS TV 문학관에 출연하기는 했으나, 단막극이 영화처럼 촬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3. 활동[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방송[편집]
3.4. 연극[편집]
4. 수상 경력[편집]
5. 여담[편집]
바이크와 관련된 트윗들을 검색해 RT폭트하기도. 2014년에는 만화가 이지우와 함께 전국 라이딩 투어를 했다. 이지우가 이 투어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것이 바로 웹툰 100cc.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을 당시에는 직접 2일간 바이크를 운전해 부산을 방문하기도 했다.관련 인터뷰
- 블랙베리의 사용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바이크 전도사와 더불어 블랙베리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 묘하게 닮은 사람이 있다. 바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처진 외꺼풀 눈매와 팔자주름이 판박이다.[2]
- ||<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99ff><bgcolor=#ffffff> ||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포토존에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영화감독 김조광수, 여균동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I ♥ CT85, GANG JUNG'이라 쓰인 천을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퍼포먼스는 당시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의 '85호 크레인'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는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해군 기지를 놓고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기사
- SF소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의 표지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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