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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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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트로트 가수에 대한 내용은 김설(가수) 문서, 개명 전 이름이 '김설'이었던 방송인에 대한 내용은 김나영(1981)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2011년 3월 18일생이며, 국제시장을 통해 데뷔했다.
아역 배우 신비와 마찬가지로 응답하라 1988의 성진주 역을 맡은 뒤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튀르키예 영화 아일라의 주연을 맡아 좋은 연기력과 귀여운 이미지로 튀르키예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2018년 5월 2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한국을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를 만났다.기사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방송[편집]
2.4. CF/광고[편집]
3. 여담[편집]
- 2018년 3월 2일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
- 또한 2019년 한국 영화 100주년 기념 공연에 깜짝 출연한 적이 있었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가왕석 가고 싶은데~ 신데렐라"로 출연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여담으로 복면가왕 여성 참가자중 두번째로 어린 참가자다.[11]
- 2021년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1]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2020년 11월 18일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 한자가 말씀 설 자라고 밝혔다. 원래 눈 설 자로 하려고 했는데 이름에 잘 안쓰는 글자라고 해서 말씀 설 자를 썼다고.[2] 언니가 있다고 응답하라 1988 사전조사에서 그렇게 말하였다. #[3] 아역 배우이며,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에서 유비의 아역을 맡았다. 또한 중학생이 되기전에 고등학교 수학을 마스터한 수학신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4] 2021년(당시 초등 4학년) 기준.[5] 2023년 기준으로 6학년이다.[6] 부모님이 운영하신다.[7] 영화 초반 천막 교실 장면에서 주인공이 보자기에 싸서 업고 있다. "동생"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유일한 대사.[8] 한국전 당시 튀르키예군 소위로 참전하였던 슐레이만 비르빌레이와, 한국의 전쟁고아였던 아일라(한국명 김은자)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영화. 2010년 MBC에서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사연을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를 제작하여 꽤 화제가 되었는데, 이후 튀르키예에서 영화화되어 2017년 10월 27일 개봉하였고, 2018년 6월 21일 국내 개봉 확정. 2018년 90회 아카데미 영화제에 튀르키예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으나, 노미네이트 되지는 못했다.[9] 17화까지 6~7세의 모습으로 등장. 18화부터 국민학교(現 초등학교) 5~6학년 진주의 모습은 신비가 연기했다. 공교롭게도 둘다 외자 이름이다.[10] 오빠인 김겸이 영재로 나온다.[A] A B 오빠인 김겸과 함께 나온다.[11] 당시에는 여성 중에서 가장 어렸으며, 역대 최연소는 하루살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