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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FC/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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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천 상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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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이자 김천 상무로서의 첫 시즌. 2부리그 K리그2에서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스쿼드는 점점 더 강해져 1부리그 중상위권은 거뜬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7] 2부리그 팀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의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중.
김천 상무 FC 창단 이래 최초의 신병 선수단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김천 상무/2021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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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이자 김천 상무로서의 첫 시즌. 2부리그 K리그2에서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스쿼드는 점점 더 강해져 1부리그 중상위권은 거뜬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7] 2부리그 팀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의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중.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4. 이적 시장[편집]
4.1. 입대[편집]
4.1.1. 김천 1기 입대 (2021.03.08 ~ 2022.09.07)[편집]
김천 상무 FC 창단 이래 최초의 신병 선수단이다.
4.1.2. 김천 2기 입대 (2021.06.21 ~ 2022.12.18)[편집]
4.2. 전역[편집]
4.2.1. 상주 13기 전역 (2019.12.09 ~ 2021.06.23[9] )[편집]
4.2.2. 상주 14기 전역 (2020.05.25 ~ 2021.11.27)[11][12][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동계 전지훈련[편집]
5.2. 연습 경기[편집]
6. 시즌[편집]
6.1. K리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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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정규 리그[편집]
6.2. FA컵[편집]
6.2.1. 2라운드 VS 평택 시티즌 FC (홈, 8:0 승)[편집]
1라운드에서 K5리그 전북권역 우승팀 정읍 피닉스 FC를 꺾고 올라온 K3리그의 평택 시티즌 FC와 대결하게 되었고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김천의 첫 홈경기다.
그동안의 리그 내 부진을 FA컵을 통해 만회하려는듯 올해 3월에 새로 입대한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고, 이를 통해 평택을 8-0 이라는 아찔한 점수차로 박살내며 손쉬운 승리를 챙기고 3라운드행 열차를 타게 되었다.
6.2.2. 3라운드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1:0 승)[편집]
1부리그에서도 통할 만한 스쿼드를 갖춘 팀 답게 제주를 1점차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6.2.3. 16강 VS 성남 FC (홈, 3:2 연장승)[편집]
전반 11분의 이른 시간에 터진 김현성의 선제골을 따라잡지 못하던 김천이 후반 추가시간에서야 명준재의 극적 동점골로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더니, 박동진과 조규성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으며 상위 리그 팀을 무찌르고 8강 진출에 성공한다. 성남은 118분에 강재우가 추격골을 하나 넣었지만 결과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6.2.4. 8강 vs 대구 FC (원정, 2:1 패)[편집]
여름철이라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는 상황에서 3~4일 간격으로 경기까지 치러야 하는 김천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 특히나 김천 김태완감독도 언급을 했는데, 운이 나빴을경우 춘천이나 광양같은 먼곳으로 원정을 떠날 가능성도 있었으나 대구 같은경우에는 김천에서 차량으로 30~4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부담없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서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던 도중 81분에 오현규가 선제골을 넣으며 김천이 상위 리그 팀을 끌어내리는데 성공하는듯 했으나, 89분과 후반 추가시간 2분의 단 3분 내에 세징야와 김진혁이 연속골을 넣으며 경기를 순식간에 역전시켰다. 결국 결과는 아쉬운 패배.
7. 시즌 후 평가[편집]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상무답게 연고지 이전으로 K리그2에서 재출발함에도 불구하고, 초반 흔들리며 우려를 샀던 것과는 달리 시즌 중반들어 완전히 부활해 가볍게 조기 우승을 챙겨가며 차기시즌 K리그1 복귀를 확정지었다. 박동진, 조규성이라는 K리그2 최고수준의 공격진은 상대팀들을 유린하였으며, 김태완 감독의 전술과 리더십은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이자 김천 상무로서의 첫 시즌. 2부리그 K리그2에서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스쿼드는 점점 더 강해져 1부리그 중상위권은 거뜬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부리그 팀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의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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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다만, 팀 내 최다 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 내 최다 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권경원, 문선민은 2021년 7월 6일 전역[5] 상주 기수의 마지막 전역이다.[6] 코로나19 때문에 미복귀 전역[7] 구성윤, 정승현, 조규성, 하창래 등이 지원한 것으로 보이며, 여름에는 박지수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8] 서울 이랜드 FC 계약종료 직후 입대.[9] 권경원, 문선민은 2021년 7월 6일 전역[10] 권경원은 제대후 팀이 해체되어 자유계약으로 성남FC로 이적.[11] 상주 기수의 마지막 전역이다.[12] 코로나19 때문에 미복귀 전역[무관중]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코로나19] A B [무관중경기]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