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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모바일 레전드)
덤프버전 :
1. 스토리[편집]
2. 대사[편집]
2.1. 영문 대사[편집]
[영웅 선택시]
"Where is my target?"
"목표는 어디에 있나?"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One life is just enough."
"목숨은 딱 한 개면 충분해.""What's the truth?"
"진실이 무엇이지?""Give me names and I will give you blood."
"이름만 대. 네게 피를 불러올테니.""Faith force to me to become an assassin."
"교회의 강요로 암살자가 될 수 밖에 없었어.""Serving the light while working on the dark."
"다시 한 번 구원받기 위해 어둠 속에서 일을 하네.""A truly wise man will not tell me the truth."
"진실로 현명한 이라면, 내게 진실을 말해주려 하지 않겠지.""It wasn't me who chose king of light, but the king chose me."
"달의 정령왕을 선택한 건 내가 아니었어. 하지만 왕께선 날 택하셨지."
[영웅 사망시]
"May death.. Bring me.. Peace."
"죽음이.. 나를 평화로.. 인도하길."
2.2. 일본어 대사[편집]
[영웅 선택시]
"次の目標は誰?"
"다음의 목표는 누구?"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 대사 "
[영웅 사망시]
" 대사 "
3. 스킬[편집]
3.1. 암살자 본능[편집]
3.2. 발톱 기습[편집]
3.3. 연막탄[편집]
3.4. 사냥 시간[편집]
"Nothing is true."
"무엇도 진실이 아냐."
4. 평가[편집]
팬니와 더불어 극악스러운 사기성을 자랑하는 OP 암살자였지만, 현재는 지속된 너프로 인하여 암살자 1티어~2티어를 유지중이다.
4.1. 장점[편집]
은신을 활용해 손쉽게 상대 후방에 침투할 수 있으며, 침묵 효과와 평타 피해 면역스킬으로 상대방 딜러 영웅, 특히 궁수 영웅을 암살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진 암살자 영웅이다. 기동성도 출중한 편이라 사이드 라인 운영, 한타 합류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편이며, 은신을 잘만 활용하면 상대편보다 시야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영웅이다.
패시브 스킬인 '암살자 본능'은 적의 후방에서 공격시 추가 피해를 주며, 풀숲에서 2초 동안 피해를 입거나, 입히지 않으면 은신 상태로 돌입하고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스킬이다. 카리나나 레슬리처럼 반 투명해지는게 아닌, 완전한 은신이 가능하지만 대신에 은신 상태의 적 나탈리아가 근처에 있으면 머리 위에 노란색 느낌표로 경고 마크가 뜬다. 은신인 상태로 상대를 타격하면 은신이 해제되며 상대에게 0.6초간 침묵을 건다. 또한, 은신 상태에서 스킬 등에 피격 당해도 은신이 해제된다. 은신의 지속 시간은 5초이며, 일단 은신이 되고 나면 다른 풀숲을 거쳐가는 식으로 지속 시간을 갱신할 수 있다.
첫 번째 스킬인 '발톱 기습'은 돌진형 공격 스킬로, 시전 시 전방 일직선의 범위를 회전베기하며 전진한다. 첫 번째 타격이 적에게 적중 했을 경우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다. 일렬로 오는 미니언 웨이브를 클리어 하는데 좋은 성능을 갖고 있으며, 적 영웅을 추격하거나 도주 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스킬이다.
두 번째 스킬인 '연막탄'은 나탈리아 주변에 원형 범위의 붉은 연막을 설치하는 스킬이다. 연막 범위 안에서 나탈리아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고 모든 일반공격을 무시하기 때문에 1대 1에서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원딜이나 마법사를 피해를 입지 않고 빠르게 암살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다. 예전에는 포탑 피해도 무시했기 때문에 포탑 다이브, 백도어때도 상당히 좋았으나 현재는 포탑 피해를 무시하지 못하게 되어 조금 위상이 떨어졌다.
궁극기인 '사냥 시간'은 사용 즉시 나탈리아가 은신에 돌입하며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이전 스킬이었던 냉혈 교살이 초반을 제외하고는 미니언 클리어용 스킬로 전락해버렸다면 리메이크된 '사냥 시간'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도주와 추노에 용이한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스킬로 인하여 운영과 합류에 더욱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나탈리아는 은신을 보유해 로밍과 암살에 최적화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으며, 한타에서 카리나, 팬니처럼 대놓고 들어가는 영웅은 아니지만 상대 편 원딜, 마법사를 잘라주는 데에는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다. 정글에서 돌아다니다가, 혹은 한타 와중에 나탈리아에게 한 두번 당한 상대 편 딜러는 어쩔 수 없이 방템을 1개 정도 가거나 플레이가 소극적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은신을 활용한 시야의 우위를 바탕으로 카정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편이다. 여러모로 안티캐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초반 스노우볼을 굴려야하는 왕귀형 암살자였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굳이 성장이 압도적으로 크지 않아도 패시브 평타 데미지가 쏠쏠하여 딜러를 따내기가 쉽다. 허나 패치전과 비교하여 공속과 크리템을 많이 가지 않기 때문에 평타 한방 한방이 쎄지만 지속 데미지는 약해졌기 때문에 예전처럼 쿼드라나 펜타킬을 하기는 어려워졌다.
4.2. 단점[편집]
예전에는 주된 템트리가 공속 및 치명타 템트리였기 때문에 성장이 되지 않으면 이도저도 안되는 난이도가 있는 캐릭이였다면 현재는 성장이 크게 밀리지만 않는다면 말릴일은 없어졌다. 허나 현상금 사냥꾼의 너프와 정글칼 패치로 인하여 정글로 골드 및 성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성장을 따라가는게 예전보다 힘들어졌다.
가장 애용되는 스펠은 도태로 패시브 평타 데미지가 강한 나탈리아가 딸피로 마무리되지 않은 상대를 킬하기가 좋으며 사냥으로 카정 및 정글 성장위주로 하여도 된다. 혹은 석화를 들어 합류 형식으로 운용하여도 되며 리메이크 이전에 자주 운용되었던 사기진작은 사장된 편이다.
5. 스킨[편집]
5.1. 일반 스킨[편집]
5.2. 엘리트 스킨[편집]
5.3. 스페셜 스킨[편집]
5.4. 성광 스킨[편집]
6. 여담[편집]
- 여담으로 영웅 이름의 한국어 표기가 '나탈리'에서 '나탈리아'로 변경되었다. 원문이 원래 'Natalia'였으므로 나탈리아 쪽이 올바른 표기이다.
- 나탈리아의 이름은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라틴어 단어, 나탈레 도미니(Natale Domini)에서 유래한것으로 추측된다. 주로 크리스마스 기간에 태어난 여자아이들에게 붙혀지는 이름이고, 나탈리아가 출시된게 2016년 12월 달이기 때문.
- 외관이나 그녀의 대사를 비롯한것들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듯하다.
- 2차 창작에서는 스토리상 나탈리아를 구해준 적이 있는 티그리엘과 엮이는 경우가 많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