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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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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한정 짓는 것이 아쉽다.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개척해 준 감독 이하 모든 제작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스튜디오 지브리 대표, 프로듀서, 《모노노케 히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외)
"《늑대아이》 매우 좋았다. 분위기 고조 등을 위한 장치 등은 최대한 피한 자제된 연출, 하지만 조용하게 확실히 그려져 있었다."
"《늑대아이》 감동! 50년간 애니메이션 일 해서 다행이다! 이런 영화에 참여할 수 있다니!"
마루야마 마사오(매드하우스 대표,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고담 나이트》 《퍼펙트 블루》 《뱀파이어 헌터 D》 《무사 쥬베이》 외)
"《늑대아이》는 어메이징한 영화다. 마지막 부분에 집약되는 모성애,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다."
민규동(영화감독, 《내 아내의 모든 것》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외)
"감동적이고, 인간적이고, 재미있고, 울다가, 웃다가 너무 기분 좋게 극장을 나갑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1]
이동진(영화평론가)
"어머니가 될 소녀들에게."[2]
박평식(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