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달렘에서 넘어왔습니다.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구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독일 베를린의 자치구.
2. 구역(Ortsteil)[편집]
2.1. 슈테글리츠 (Steglitz)[편집]
중산층 주거지와 상가 집결지. 중심가는 슈테글리츠 구청역이다. 슐로스슈트라세역 근처의 쇼핑 거리 역시 번화가이다.
2.2. 리히터펠데 (Lichterfelde)[편집]
고급 주택가 위주. 중심가는 리히터펠데 동역과 리히터펠데 서(Lichterfelde West)역.
2.3. 랑크비츠 (Lankwitz)[편집]
리히터펠데의 동쪽 지역. 중심가는 랑크비츠역.
2.4. 첼렌도르프 (Zehlendorf)[편집]
첼렌도르프역 근처 지역. 조용한 고급 주택가 위주. 2018년 기사에 따르면 베를린 내에서 연 50만유로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라고 한다.
2.5. 달렘 (Dahlem)[편집]
지하철 3호선 달렘 도르프(Dahlem-Dorf)역 근처 지역. 베를린 자유대학교 본관의 소재지다.
2.6. 니콜라스제 (Nikolassee)[편집]
반제 구역의 북동쪽, 슐라흐텐제 구역의 남서쪽 지역. 니콜라스제역이 이곳에 있다.
2.7. 반제 (Wannsee)[편집]
교통의 중심지는 반제역. 포츠담 회담으로 유명한 포츠담과 매우 가깝다. 하펠(Havel) 강을 넘으면 바로 나오는 정도이다. 홀로코스트를 결정한 반제 회의(Wannseekonferenz)가 유명하다.
남쪽의 포츠담과의 경계, 즉 콜하젠브뤽(Kohlhasenbrück)과 슈타인슈튀켄(Steinstücken) 등을 둘러싼 경계선은 상당히 복잡하다. 특히 슈타인슈튀켄은 종전 이후부터 1972년까지 실제로 사람들이 사는 월경지였다. 즉 서베를린 땅이었지만 동독 땅을 거쳐야만 서베를린으로 갈수 있는 영토였다. 1972년이 되어서야 콜하젠브뤽과 슈타인슈튀켄을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되고 서베를린 땅으로 편입되어, 월경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두 지역은 현재까지도 생활권은 포츠담 바벨스베르크에 속하지만 행정구역은 베를린 반제이다.[2]
2.8. 슐라흐텐제 (Schlachtensee)[편집]
니콜라스제 구역의 동쪽, 첼렌도르프 구역의 서쪽 지역. 그루네발트 일대에서 수질이 가장 뛰어나기로 유명한 슐라흐텐제 호수와 그 일대 지역이다. S반 슐라흐텐제 역이 이곳에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3:53:54에 나무위키 슈테글리츠-첼렌도르프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