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작. 아침 TV 뉴스쇼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로
애플 TV+의 런칭과 함께 발표한 드라마이다.
| 회차 | 방영일 | 제목 | 러닝 타임 |
| 1회 | 2019년 11월 1일 | 새벽 세시 반, 어두움이 찾아오는 시간 | 63분 |
| 미국의 인기 아침뉴스 쇼가 파문에 휩싸이며 위기에 처한다. |
| 2회 | 2019년 11월 1일 | 자리를 잡다 | 55분 |
| 알렉스는 상을 받을 준비를 하며 계약 협상을 진행한다. 브래들리는 새로운 기회의 러브콜을 받는다. |
| 3회 | 2019년 11월 1일 | 새로운 대세 | 53분 |
| 혼란스러운 주말, '더 모닝 쇼'는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고자 분주하다. |
| 4회 | 2019년 11월 8일 | 그녀 | 50분 |
| '더 모닝 쇼'는 새 시대를 맞이하며 극심한 성장통을 겪는다. |
| 5회 | 2019년 11월 15일 | 내가 곁에 있는 한, 아무도 당신을 해치지 못할 거예요 | 64분 |
| 곧 터질 기사가 '더 모닝 쇼'의 위계를 뒤흔든다. |
| 6회 | 2019년 11월 22일 | 요동치는 세계 | 56분 |
| '더 모닝 쇼'가 캘리포니아 주 산불 소식을 보도하는 동안, 알렉스와 브래들리는 그들의 관계가 불길에 휩싸지 않도록 고심한다. |
| 7회 | 2019년 11월 29일 | 망망대해 | 57분 |
| 브래들리는 알렉스와 갓 쌓아올린 유대관계를 위협할 사건에 휩싸인다. |
| 8회 | 2019년 12월 6일 | 정상의 자리는 늘 외롭다 | 61분 |
| 미국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휘청이는 가운데, '더 모닝 쇼'는 한 팀원의 생일을 축하한다. |
| 9회 | 2019년 12월 13일 | 여왕의 자리 | 60분 |
| '더 모닝 쇼'가 과거의 일들을 정리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그 속에서 새로운 동맹이 결성되고 오랜 유대감이 되살아난다. |
| 10회 | 2019년 12월 20일 | 인터뷰 | 66분 |
| UBA 방송국에 대대적인 개편안이 추진되면서 '더 모닝 쇼'는 운명의 날을 맞이한다. |
| 회차 | 방영일 | 제목 | 러닝 타임 |
| {{{#ffffff 1회}}} | 2021년 9월 17일 | 가장 싫어하는 해 | 53분 |
| 새해를 앞두고 논란과 배신이 '더 모닝 쇼'를 덮친다. 알렉스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다. |
| {{{#ffffff 2회}}} | 2021년 9월 23일 | 감기 같아 | 52분 |
| 스타들은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이려고 고군분투한다. '더 모닝 쇼' 제작진은 중요한 저녁을 위해 모인다. |
| {{{#ffffff 3회}}} | 2021년 10월 1일 | 로라 | 53분 |
| 브래들리는 선거 운동 철의 시작을 보도하고 알렉스는 중요한 순간을 준비한다. |
| {{{#ffffff 4회}}} | 2021년 10월 8일 | 살찐 송아지를 죽여라 | 57분 |
| 잠재적 정보 유출이 도덕적 문제를 야기한다. 토론 진행자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진다. |
| {{{#ffffff 5회}}} | 2021년 10월 15일 | 유령들 | 55분 |
| 라스베이거스로 간 UBA 팀은 계속해서 과거의 악행에 시달린다. |
| {{{#ffffff 6회}}} | 2021년 10월 22일 | 일반인 | 54분 |
| '더 모닝 쇼'는 새로운 얼굴을 환영한다. 브래들리는 깜짝 방문을 받는다. |
| {{{#ffffff 7회}}} | 2021년 10월 29일 | 라 아마라 비타 | 51분 |
| 알렉스는 마침내 끝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
| {{{#ffffff 8회}}} | 2021년 11월 5일 | 확인 | 56분 |
| '더 모닝 쇼'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보도하려 한다. |
| {{{#ffffff 9회}}} | 2021년 11월 12일 | 증거 | 58분 |
| 새로 나올 책에 충격적인 폭로가 담겨 있을 조짐이 보이자 알렉스와 브래들리는 변화를 받아들이려 한다. |
| {{{#ffffff 10회}}} | 2021년 11월 19일 | 열병 | 61분 |
| 시즌 마지막 화. '더 모닝 쇼'는 알렉스와 브래들리에게 개인의 문제가 된 커져 가는 위기를 다룬다. |
런칭작인 드라마의 흥행 성공으로
애플 TV+의 유입자를 늘리는데 성공하는데 톡톡히 힘을 쓴 개국공신이다.
스토리 자체는 평범한데 메인 진행자였던
스티브 카렐이 미투로 해고가 되며 보조 진행자였던
제니퍼 애니스턴이 쇼의 메인으로 올라서는 내용이다. 연예계판, 특히 회사와 진행자들의 속내용이나 그들의 갈등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이 있으며
애플 TV+의 런칭작이기에 화려한 출연진들의 연기력을 보는데 재미는 일품이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턴와
스티브 카렐의 독대씬은 명장면으로 꼽힌다.
PC적인 내용이 시즌이 지날수록 강조된다는 비평이 있다. 드라마 내용 자체가 주변의 우려를 없애고 당당히 정상에 오르는 여성들의 보여주는 드라마이지만 시즌 3에서는 인종 차별, 즉 흑백논리까지 등장하여 내용 주를 이루고 있다.
이로 인해
스티브 카렐의 퇴장 이후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평.
[1]
- 호주에서는 동명의 TV 아침 토크쇼 프로그램이 존재하기에 'Morning Wars'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 2023년 5월, 시즌 4 제작을 발표했다. #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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