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륙(
屠戮)은 사람이나 짐승을 함부로 참혹하게 죽인다는 뜻의 한자어이다. 비슷한 말로는
도살(屠
殺), 살륙/살육(殺戮), 학살(
虐殺)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학살 문서로.
무협 소설같은 매체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다.
김성모의 작품
돌아온 럭키짱에서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도륙(屠戮)을 내버릴수도 있다.'라는 대사가 유행세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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