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 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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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리옹역) 방면 파리 리옹역 ← -.- km | | 취리히 방면 뮐루즈 빌 -.- km → |
파리(리옹역) 방면 파리 리옹역 ← -.- km | | 로잔 방면 돌 빌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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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리옹역) 방면 파리 리옹역 / 몽바르 ← -.- km | | 뮐루즈 방면 브장송 프랑슈 콩테 TGV -.- km → |
파리(리옹역) 방면 몽바르 ← -.- km | | 시종착, 브장송(비오트) 방면 브장송 프랑슈 콩테 TGV -.- km → |
파리(리옹역) 방면 파리 리옹역 / 몽바르 ← -.- km | | 브장송(비오트) 방면 돌 빌 -.- km → |
룩셈부르크 방면 브장송 프랑슈 콩테 TGV ← -.- km | | 몽펠리에(생 로크), 마르세유 방면 리옹 파르디외 -.- km → |
룩셈부르크 방면 브장송 프랑슈 콩테 TGV ← -.- km | | 몽펠리에(쉬드) 방면 마콩 빌 -.- km → |
메스 방면 브장송 프랑슈 콩테 TGV ← -.- km | | 몽펠리에(생 로크) 방면 마콩 빌 -.- km → |
낭시 방면 브장송 프랑슈 콩테 TGV ← -.- km | | 니스 방면 마콩 빌 / 본 -.- km → |
파리(베르시) 방면 믈룅 ← -.- km | train classique | 리옹(페라슈, 파르디외) 방면 샬롱 쉬르 손 -.- km → |
파리(오스테를리츠) 방면 믈룅 ← -.- km | train classique | 리옹(페라슈) 방면 샬롱 쉬르 손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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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베르시) 방면 레 롬-알레시아 ← -.- km | | 시종착, 마콩(빌), 리옹 (파르디외, 페라슈) 방면 본 /시종착 -.- km → |
시종착 | | 리옹 (파르디외, 페라슈) 방면 본 -.- km → |
시종착 | | 샬롱 쉬르 손 방면 주브레 샹베르탱 -.- km → |
시종착 | | 느베르, 오툉 방면 본 -.- km → |
옥세르 방면 레 롬-알레시아 ← -.- km | | 시종착 |
옥세르, 베르나레 레 롬 방면 블라르 ← -.- km | | 시종착 |
시종착 | | 쇠르, 부르캉브레스 방면 우주 / 솔롱 -.- km → |
시종착 | | 클레르몽 페랑, 물랭 쉬르 알리에 방면 몽샤냉 -.- km → |
시종착 | | 퀼몽, 샬랭드레, 낭시, 랭스, 파리(동역) 방면 이스 쉬르 티유 -.- km → |
시종착 | | 퀼몽, 샬랭드레, 트루아 방면 디종 포르트 뇌브 -.- km → |
시종착, 베르나레 레 롬 방면 블라르 / 시종착 ← -.- km | | 이스 쉬르 티유 방면 디종 포르트 뇌브 -.- km → |
시종착 | | 브장송(비오트) 방면 장리 -.- km → |
시종착 | | 롱주빌 몽 도르 방면 장리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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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
프랑스어 | Gare de Dijon-Ville |
주소 |
31, cour de la Gare 21000 Dijon, France |
역 운영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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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
1849년 8월 12일 |
부르고뉴 프랑슈 콩테 지방
디종시 철도역이다. 연간 이용객은 580만명 정도이다.
1849년 국영철도역으로 시작하여 3년 뒤 파리-리옹-지중해 철도회사(PLM)에 편입된다. PLM에 편입된 이후 여러 노선과 연결되면서 중요한 역으로 자리잡아갔다. 그러나 2차대전 기간 중 독일군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1944년에 폭파되는데, 이듬해 잔해를 수거하여 임시역으로나마 다시 개업하고, 신역사는 1947년에 완공된다.
1981년부터 프랑스 주요 도시로
TGV가 운행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옹 및
스위스와 인접한 지리적 위치 덕분에 일찍부터 국제선 열차들이 통행했다. 1961년 Trans Europe Express(TEE)가 이 역을 거쳐 파리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왕복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스위스 연방 철도와 공동으로 운행하는
TGV 리리아 및
이탈리아 국영철도
Trenitalia의 thello도
베네치아부터
파리까지의 루트 중 디종을 경유한다.
디종은 LGV 라인-론선(LGV Rhin-Rhône)선 서쪽 분선의 종착도시로 정해져있는데, 라인-론선은 이 역 대신 디종 포르트뇌브역으로 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쪽 분선의 계획 추진여부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