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마크리 정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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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9년까지 존속했던 마우리시오 마크리를 정부수반으로 하는 아르헨티나의 정부이다. 여당은 공화주의제안당이었으며 일부 변화를 위해 함께 정당연합의 인사들도 내각 구성원으로 참여하였다.

2. 재임기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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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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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아르헨티나 대통령 집무실인 카사 로사다에서 대통령 마우리시오 마크리와 부통령 가브리엘라 미케티가 함께 공식 취임하였다. 대통령 취임식에는 칠레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 파라과이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 콜롬비아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 에콰도르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과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참석하였다.

12월 17일, 정부 출범 후 첫번째 경제 정책으로 키르치네르 정부 시절 시행되어왔던 자본 규제를 철폐하는 것으로써 아르헨티나 페소를 30% 평가절하했다. 또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수출품인 옥수수와 밀에 대한 할당량과 관세를 대폭 인하했다.

2.2. 201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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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보조금과 대중교통 보조금의 점진적 폐지가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비가 크게 오르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1월 16일,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과 내각 구성원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을 비롯한 수많은 경제, 정치 분야의 고위층과 투자 유치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것은 2003년 에두아르도 두알데 대통령 이후로 처음이다.

2.3.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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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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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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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부 구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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