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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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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71년에 울릉군에서 태어나 경찰공무원, ING생명보험, 매일신문 기자 등으로 근무하였다. 울릉 담당 기자로서 고향인 울릉군에 주재하였으며, 은퇴 후에는 울릉렌트카 사장, 펜션 사장 등의 관광업과 사동3리 이장, 울릉항여객부두정상화협의회 사무국장, 울릉공항주민연대 사무국장 등 울릉 지역 시민 단체에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1. 정치 활동[편집]
울릉군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울릉군 지방재정계획등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치계 진출에 관심을 보였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 지지도가 높았던 김헌린 전 울릉군 부군수를 꺾고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경상북도의회의원 울릉군선거구에 도전하게 된다.
그러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도의원 남진복과 군민 지지율이 높았던 김헌린 전 부군수[1] 에게 밀려 경상북도에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도 겨우 3위를 기록하는 참사를 일으켰다. 이 참패로 첫 출마만에 정치 생명이 위기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