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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시아 D50
덤프버전 :
Dongfeng Venucia D50
1. 개요[편집]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둥펑 산하의 베누시아에서 닛산 티다를 기반으로 생산한 세단 차량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2012~2017)[편집]
닛산 티다 세단 차량을 기반으로 했으며, 베누시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117마력과 153Nm의 토크를 내는 1.6L HR16DE형 엔진이 사용되었다.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 사양의 차량이 있으며, 가격은 67,800[1] ~83,800위안[2]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전륜구동 방식이 채택된 FF 레이아웃 형태의 차량이며, 최고 속력은 180km/h이다. 차량 내 연료탱크 총 용량은 52L이며 전면부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후면부는 토션빔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전면부의 브레이크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었으며, 후면부는 드럼 브레이크가 적용되었다. 차량의 타이어는 185/65 R15 88H 형태가 사용되었으며, 파워 스티어링이 적용되었다. 제로백은 수동변속기일 때 11.2초, 자동변속기일 때 11.9초가 소요된다. 해치백 버전으로 베누시아 R50이 있으며, 파생형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R50X가 2017년까지 판매되고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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