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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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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배우, 가수.
2. 활동[편집]
한국에서는 나니아 연대기의 '캐스피언 왕자' 역과 마블 퍼니셔의 '빌리 루소' 역으로 유명하다.
판타지 작품을 많이 찍은 배우로도 알려져 있으며 배우 본인도 판타지 장르를 사랑한다고 한다.
2021년에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3.4. 음반[편집]
3.4.1. Songs For You (2021)[편집]
4. 여담[편집]
- 2004년 보이밴드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다. Hyrise 라는 그룹으로 2004년 유로비전 컨테스트에 참가했다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다만 어쩌다보니 합류해서 잠깐 활동했던 시절이라 약간 흑역사로 생각하는 듯 하다.
- 하지만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즐기는 편이며 음악영화도 두 편이나[3] 출연해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도 노래 부르는 영상을 자주 올린다. 그리고 2021년에 첫 앨범을 발매했다.
- 해리 포터 시리즈의 시리우스 블랙 역할 가상캐스팅으로 해외 팬들 사이에서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기도 했다.[4] 《도리안 그레이》를 찍던 시절의 분위기와 비주얼이 많이 언급되었다.[5]
물론 지금도 매우 잘생겼다.
[1] 185cm 프로필 기준.[2] 시즌 7 147화에 나왔다.[3] 《킬링 보노》, 《재키 앤 라이언》[4] 가상캐스팅으로 함께 묶어서 언급되는 배우들로는 애런 테일러존슨(제임스 포터), 카렌 길런(릴리 포터), 앤드류 가필드(리머스 루핀 역) 등이 있다. 거의 십 년 가까이 회자되는 전설의 가상캐스팅 조합. 또 다른 불사조 기사단 멤버인 앨리스 롱보텀 역으로는 캐리 멀리건, 프랭크 롱보텀 역으로 짐 스터지스도 함께 자주 언급된다.[5] 팬들이 반복적으로 언급해 이제는 벤 반스 본인도 시리우스 블랙 가상 캐스팅으로 유명한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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