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산 kt 소닉붐에서 넘어왔습니다.
수원 kt 소닉붐
덤프버전 :
||
한국프로농구의 경기도 수원시 연고의 kt스포츠 산하 농구단이다.
홈구장은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나산 플라망스-골드뱅크 클리커스-코리아텐더 푸르미/맥스텐의[9] 후신으로 2003-2004 시즌의 KTF 매직윙스 시절부터 이어지고 있다.
전신격으로 기업은행 실업농구단이 있으나 해체 후 재창단을 했기에 연맹에서는 공식 전신으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설명이 필요없는 모기업 간의 더비 매치. 과거 05-06 시즌 3대3 트레이드가 있었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Hi Suwon
High KT SONICBOOM
한국프로농구의 경기도 수원시 연고의 kt스포츠 산하 농구단이다.
홈구장은 권선구 금곡동에 위치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나산 플라망스-골드뱅크 클리커스-코리아텐더 푸르미/맥스텐의[9] 후신으로 2003-2004 시즌의 KTF 매직윙스 시절부터 이어지고 있다.
전신격으로 기업은행 실업농구단이 있으나 해체 후 재창단을 했기에 연맹에서는 공식 전신으로는 인정하지 않는다.
2. 우승 기록[편집]
3. 역사[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사건 사고[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타 구단과의 관계[편집]
5.1. 부산 KCC 이지스[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팀의 간판 선수인 허훈의 부친인 허재가 감독을 맡았던 팀으로 이야기거리를 낳고 있다. 일명 전창진과 조성민 그리고 허훈으로 대표된다. 팀의 전임 감독이었던 전창진 감독은 kt 감독에서 퇴임한 이후 우여곡절 끝에 4년만에 KBL 감독으로 돌아왔는데 바로 KCC였다. 그리고, KTF-kt의 11년 간판 스타였던 조성민의 고향이 바로 전주인데 KCC는 연고가 전주다. 추가로 조성민과 허훈은 허재가 감독일 때 대한민국농구국가대표팀 시절 인연이 있었다. 팀으로는 그렇게 적합점이 있는 편은 아닌데 묘한 관계로 인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두 팀은 2009-2010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났지만 이후 단기전은 만나는 일이 맞지 않은게 옥의 티다. 간판인 허훈의 경우 부친이 감독을 맡았는지 KCC 출신 선수들과 친분이 있는 편이다. 현재 허훈 또한 허재의 차남으로 부친이 감독을 맡았던 KCC행 루머가 뜨기도 했다.
- 그러다가 2023년 KCC가 전주시와의 신축구장 갈등으로 인해 연고지 이전을 단행하고 kt의 옛 연고지인 부산광역시로 이전했다. 2023-24 시즌부터는 허웅 VS 허훈의 허가네 형제 대결은 물론 부산 현 연고팀 VS 전 연고팀의 대결을 펼친다.[10]
- 또한 부산 팬들은 kt의 연고 이전에 분노 폭발을 했을 정도로 kt를 싫어하기 때문에 KCC의 메인 라이벌 격으로 승격되었고 kt가 부산으로 원정 경기를 올 때 수많은 야유와 비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KCC 또한 전국구 인기로 인해 수원 홈팬들의 압박감도 심할 전망이다.
- 부산 출신 치어리더들의 더비로도 이야기거리가 된다. 김연정 치어리더만 해도 두 팀 사이인데 대다수 멤버들 모두 복귀하게 된다. kt의 연고이전 충격 이후 2년뒤 전주 연고였던 KCC 이지스가 부산에 새로 이전하면서 농구판 부산 더비를 치르게 된다. 여기에 포함된 게 형제 야구인 kt wiz 야구와 함께 응원하면서 수원 연고이전 이후 수원 kt 소닉붐의 새 치어리더가 된 부산 출신인 김진아 치어리더가 해당된다.
5.2. 서울 SK 나이츠[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설명이 필요없는 모기업 간의 더비 매치. 과거 05-06 시즌 3대3 트레이드가 있었다.
5.3. 창원 LG 세이커스[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낙동강 더비는 2021년 kt가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중단됐으나[11] 형제 야구단을 보유한 바람에 야구와 모두 통신사 더비는 여전히 남아있다. 보통 농구와 야구를 보유한 대형 스포츠단간의 경쟁은 어렵지 않게 찾게 된다. 전 연고 부산 시절 팬 중 LG 팬이 kt 팬이 된 경우가 있고 kt-LG 팬 간의 관계는 낙동강 시리즈 보다는 좋은 편이다. 다만, 경쟁은 여전히 있다.
- 농구단과 야구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팀으로 거래는 좋은 편이다. kt 소닉붐 팬은 kt 위즈 야구와 협력을 하고 LG 세이커스 팬은 LG 트윈스 야구와 협력을 하는 편이다.
- 연고지만 보면 특례시 시리즈다.[12] 수도권과 경상도의 특례시라는 평행이론이 있다. LG 세이커스 연고지인 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다. kt 소닉붐의 연고지인 수원시는 수도권 지자체 중 최고수준이다.
- 양홍석 더비로도 알려졌다. 2022-2023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어 kt에서 LG로 이적했다.
5.4.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편집]
- 18-19 시즌부터 전 연고 부산 시절과 21-22 시즌 현 연고 수원 시절에 이어진 신 라이벌전. 경기 지역 언론에서는 경기 더비라 부른다. 부산 사직 시절부터 전창진 황금기 시절에 시작된 프런트의 삽질과 함께 그 이전 사령탑이었던 조동현 감독으로 시작된 더비다. 조동현 암흑기의 수모로 인해 이정현, 이재도, 박지훈, 변준형으로 이어지는 조공 트레이드와 뻘픽으로 인해[13] KGC 팬들은 kt를 역대 최저성적의 원조호구 조동현 감독을 넘어 김승기 감독의 실업시절 선배인 서동철 감독마저 겉으로 고마워하지만 만만히 보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양 팀 팬들간의 사이는 험악한 상태였다. 이 상황에서 kt가 수원으로 연고이전하면서 연고지 면에서도 라이벌리가 생기게 되었다.(일명 농구판 지지대 더비)
- 23-24 시즌을 앞두고 주장 문성곤은 FA로 KGC에서 kt로 이적했다.
5.5. 서울 삼성 썬더스[편집]
- 2021년 6월 9일 kt가 수원으로 연고이전하면서, 2001년까지 수원을 연고로 하다가 서울로 연고이전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옛 수원 팀과 현 수원 팀 간의 신구 수원 더비가 생길 전망이다. 팬들은 농구판 수원전 또는 수원 더비로 부른다. kt 스포츠단은 실제로 수원 환영인사 때 간단한 수원 프로스포츠팀 역사에 포함시켰으나 정작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의 선수단을 제외한 점이 힌트다. [14] 추가로, kt 스포츠단은 형제인 kt wiz 야구는 물론이고 축구는 같은 연고의 시청클럽인 수원 FC를 더 협력하고 있다. 배구는 두말할 것도 없는 편이다. 이러면서 극성인 골수 삼성스포츠단 팬들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다.
5.6. 원주 DB 프로미[편집]
- TG삼보-KTF 시절부터 전창진 감독과 추일승 감독이 숙소 문제로 서로 신경전을 벌인 것이 발단이 되었고, TG 삼보에서 뛰던 신기성이 FA로 풀리면서 KTF로 이적하게 되자, 보상선수로 손규완을 지목하는 과정에서 자존심 싸움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9년 추일승 감독이 물러난 후 KTF는 KTF-KT 합병과 함께 전창진 감독이 부임하게 되었고, 2010-2011 시즌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이후 4강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4위였던 강동희의 동부가 1위 kt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 때, 친한 형과 동생인 두 감독 사이가 갈리기도 했는데 허재가 말리기도 했다. 2014년에는 동부에서 영구결번이 된 허재의 아들 허웅이 동부에 입단했고, 3년 후 그의 동생 허훈이 kt에 입단했고, 2019년 허웅이 상무에서 전역 후에는 형제 대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허웅은 3년뒤 KCC로 이적하면서 형제 맞대결은 KCC로 바뀌게 되었다.
5.7.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편집]
- 전력차이가 커서 큰 접합점은 없지만 의외로 스토리가 깔려있다. 두 구단 모두 과거 부산 연고라는 평행이론이 있다. 모비스-현대모비스의 전신이있던 기아 엔터프라이즈는 과거 KBL 원년 출범 시절 연고가 부산이었다. 하지만, 모기업인 기아의 IMF 부도로 인해 현대기아자동차와 합병되면서 기아자동차에서 현대모비스로 모기업이 바뀌면서 연고공장이 울산에 있는 바람에 불가피한 연고이전을 하게 된다. 실제로 00-01 시즌 제2홈경기를 울산에서 치르더니 1년만에 인수 이후 연고이전을 하게 된다. 이후 부산은 2년간 프로농구팀이 공석이 되었다. 그 사이 코리아텐더 푸르미-맥스텐이 모기업 자금난으로 인해 여수에서 부산으로 연고이전을 하게 된다. 이후 대한민국 통신기업인 KTF에서 코리아텐더를 인수하게 된다. 홈 경기장은 3년간 부산 금정체육관이었다. 그 시절 농구를 잊었던 부산 농구 팬들은 그 먼 금정에 가서 프로농구를 직관하며 부산 프로농구의 꿈과 희망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후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홈이었던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홈 경기장 이전을 통해 부산 프로농구의 흥행 가능성을 열었다. 두 팀인 06-07 시즌 KBL 파이널과 09-10 시즌과 10-11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전현 부산 연고팀들의 라이벌리가 있기도 했다. 하지만, 모비스-현대모비스가 왕조를 세운 사이 KTF-kt는 큰 전력차 앞에 성적부진으로 빚이 바랬다. 이후 모기업인 KTF가 kt와 합병되면서 판도가 바뀌게 된다. 과거 연습체육관은 용인이었으나 추일승 감독 시절 연습체육관을 부산 사직체육관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연고인 부산으로 내려왔으나 KTF-kt 기업합병 이후 전창진 감독의 부임과 함께 클럽하우스가 수원에 등장하더니 그 사이 형제 야구단으로 KBO 10번째 팀인 kt wiz가 창단되었는데 연고가 수원이었다. 이로인해 부산 농구 팬들은 지속적인 연고이전이라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 여기에 성적부진과 부산시의 지원미비 그리고 원래부터 수원으로 가고자하는 완강한 kt스포츠단의 운영으로 인해 결국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하게된다. 농구 팬들은 오리온보다 더한 악덕 통신기업이라는 비난을 쏟아냈고 우승의지 없는 구단이라며 주축 선수들의 탈kt를 주장할 정도로 강한 비판을 했다. 부산 농구 팬덤은 결국 근거리 기준으로 영남권 팀들을 응원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그러나, 원래 부산 연고였으나 연고이전했던 현대모비스는 호불호였고 결국 LG와 한국가스공사로 떠나거나 2년전 창단한 부산-경남 여농구팀인 BNK 썸만 응원으로 떠나는 등 원치 않은 전국팔도로 흩어지게 된다. 연고인 부산도 부산시 차원에서 kt에 대한 강한 불만과 함께 불매운동까지 일어났다. 심지어 BNK 썸은 스폰서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으로 카드사가 kt 계열사인 BC 카드인데 kt스포츠단은 모기업 차원에서도 지역의 여농구팀 지원까지 하지 않으면서 부산 농구 팬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겼다. 사실 BNK 썸은 전신이 KDB 생명을 해체한 이후 WKBL에서 위탁운영을 받았던 OK 읏샷이었는데 임시연고가 수원이었다. 남자농구와 여자농구의 연고팀간의 트레이드라는 충격까지 나오게 된다. 이로인해 부산은 동일연고에 두번의 연고이전이라는 역대급 굴욕과 함께 버림받은 농구도시라는 아픔을 당하게 된다. 2년뒤 KCC 이지스가 부산의 새 주인이 되었으나 부산 농구 팬들은 그 시절 아픔이 큰 편이다.
5.8.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편집]
- 구단 간의 큰 접합점은 없으나 연고지 이전을 통해 서로 경상도와 수도권으로 둥지를 맞바꾼 관계가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하면서 기존 연고지였던 인천광역시를 떠나 본사가 있는 대구광역시로 연고지를 옮겼고 kt는 기존 연고지였던 부산광역시를 떠나 kt스포츠 본부가 있는 수원시로 연고지를 옮겼다. 이 때문에 kt와 가스공사가 연고지를 옮겼음에도 수도권 5팀(고양 오리온·서울 SK·서울 삼성·안양 KGC·수원 kt)-비수도권 5팀(원주 DB·전주 KCC·울산 현대모비스·대구 한국가스공사·창원 LG)의 구조가 그대로 유지됐다. 참고로 부산 kt의 연고 이전으로 인해 옛 부산 KTF-부산 kt 팬들과 극심한 성적부진에 지친 일부 창원 LG 팬들이 선수들을 따라 가스공사를 응원하는 경우도 생겼다.
5.9.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편집]
-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수도권 특례시 더비. 두 지역 모두 용인, 창원과 함께 2022년에 특례시로 거듭났는데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대표 도시라는 접점도 있다.
- 또한 김승기 감독과 손규완 수석코치가 6년간 활약하기도 했다. 이후 두 코치진은 고양 캐롯 점퍼스의 신임 코칭스테프가 되면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서도 코칭스테프가 되었다.
6. 역대 감독[편집]
- KTF-kt 시절 이후 시즌 중 사임 및 사퇴 감독은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추일승과 전창진은 6년을 재임했다.
7. 역대 주장[편집]
8. 역대 성적[편집]
- 연고지 이전과 모기업 변경이 잦았던 구단이며, 아직까지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록이 없는 3팀 중 1팀이다.[22]
- 이 때문에 kt는 2006-2007시즌 추일승 감독 시절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패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는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정작 추일승 감독은 9년 뒤 오리온 감독으로서 우승을 차지했음에 불구하고 kt 구단은 2007-2008, 2008-2009 시즌을 빼고 이후 3시즌을 전창진 감독을 영입해 정규리그 2위, 1위, 3위를 기록한 뒤에 드래프트, 트레이드 실패로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조동현 시기 암흑기의 절정을 찍었다가 서동철 감독이 부임하여 5년 만에 6강에 진입한다.
8.1. 역대 플레이오프 상대 전적[편집]
- 아직 서울 SK 나이츠와는 플레이오프에서 만난적이 없다.
9. 역대 캐치프레이즈[편집]
- 06-07 시즌 : 부산을 농구 도시로 만들자!
- 08-09 시즌 : 승리의 쇼(SHOW) 매직윙스, 승리를 향한 쇼를 하자![23]
- 09-10 시즌 : 상상을 초월하는 실력! 폭발적인 공격본능!
- 12-13 시즌 : 정상을 넘어 전설이 되리라
- 13-14 시즌 : 변화와 도전, 승리의 kt
- 15-16 시즌 : 새로운 탄생, 새로운 출발
- 16-17 시즌 : 즐겨라, 소닉붐 & GIGA차게 즐기자!! 파이팅 퍼포먼스!!
- 17-18 시즌 : Challenge Everything(모든 것에 도전하라)
- 18-19 시즌 : Boom UP
- 19-20 시즌 : Boooom UP
- 20-21 시즌 : Syndrome[24]
- 21-22 시즌 : NEW ONE SUWON kt SONICBOOM (새로운 수원에서 하나되어 챔피언!!)
- 22-23 시즌 : Hi Suwon High kt sonicboom
- 23-24 시즌 : Change, Challenge, Champion
10. 선수단[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