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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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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규칙
3. 조직 테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세계의 대량살인 사건을 희생된 피해자 순위별로 나열한 문서이다. 다만 나무위키의 한계 상 전 세계의 모든 살인범의 정보를 알 수는 없다. 여기에 서술된 기록이 전 세계의 살인마 순위는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2. 규칙[편집]


※ 범인이 자살하거나 목숨을 잃은 경우도 있으나, 피살자에서는 제외한다.

※ 총계가 같은 경우, 피살자가 많은 쪽을 위에 놓는다. 둘다 같을 경우,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놓는다.

3. 조직 테러[편집]



4. 대량살인[편집]


범인피살자부상자총 피해자
아지우송 마르셀리누 아우베스[1]503800+1303+
자밀 알 바투티2160216
김대한198152350
로버트 데일 세기[2]167-169700+867+
안드레아스 루비츠1490149
단데니 무뇨스 모스케라1100110
진루차오10838146
훌리오 곤살레스87693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86434520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7696172
우범곤623496
스티븐 패덕60525585
윌리엄 우넥[3]573087
브렌튼 테런트5149100
오마르 마틴4953102
천수이중463480
앤드루 키호[4]4458102
존 그레이엄[5]44044
압둘카디르 마샤리포프3979118
세이페딘 레즈귀383977
아오바 신지363369
마틴 브라이언트352358
아메드 이브라기모프[6]3520+55+
조승희322961
짜크라판 톰마[7]305787
도이 무쓰오30333
바루흐 골드스타인[8]29125154
캄포 엘리아스 델가도[9]291241
장윈량2773100
애덤 랜자27229
데빈 패트릭 켈리262046
리처드 코마케츠261339
톈밍젠2340+63+
패트릭 크러시어스232346
조지 헤너드[10]232043
머투슈커 실베스테르[11]22120+142+
살만 라마단 아베디226486
가브리엘 워트맨22325
제임스 휴버티[12]211940
블라디슬라프 로슬랴코프207090
우에마쓰 사토시192645
양칭페이[13]19019
찰스 휘트먼173148
니컬러스 크루즈171734
토마스 해밀턴[14]171532
이판능17?17?
마이클 라이언[15]161531
김정수161329
로버트 베일스16622
로널드 진 시몬스[16]16420
로베르트 슈타인호이저[17]16117
원언식152540
팀 크레치머15924
크리스티앙 도르니에[18]15[19]722
에리크 보렐[20]15419
프리드리히 라이바허[21]141832
마크 레피네[22]141428
에른스트 바그너141125
패트릭 셰릴[23]14620
후원하이[24]14317
제니우두 페헤이라 지 프란사14115
니달 하산[25]133245
지벌리 웡13417
하워드 언러[26]13316
류비사 보그다노비치[27]13114
조지 뱅크스13114
제임스 홈즈126072
아니스 암리125668
웰링통 메네지스 지 올리베이라[28]122234
마크 바턴[29]12+1325+
조준희121123
이언 데이비드 롱1210+22+
에런 알렉시스12820
드웨인 크래덕12416
후안 마누엘 알바레스[30]11177188
즈엉반몬[31]11+617+
불렐라니 부콰니[32]11617
로버트 바워스11516
황즈헝11011
알렉 미나시안101525
마이클 맥렌던10616
토비아스 라톈[33]10515
김원제[34]10313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10111
토레 헤딘[35]10010
코너 베츠[36]92736
일나즈 갈랴비예프[37]92332
마크 에섹스[38]91322
크리스 하퍼 머서9817
디펜드라9514
제프 와이즈[39]9514
브루스 제프리 파르도[40]9211
딜런 루프9110
새뮤얼 캐시디[41]909
마커스 웨슨[42]909
타쿠마 마모루81523
페카에릭 아우비넨81321
올가 헤프나로바[43]81220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81018
잔 루이지 페리[44]8614
로버트 호킨스[45]8412
브랜던 스콧 홀[46]8412
오마르 손턴[47]8210
로버트 스튜어트[48]8210
530GP 사건8210
천OO[49]8210
스콧 데크라이[50]819
로버트 애런 롱819
스펜서 하이트[51]819
윌리 코리 갓볼트[52]808
세스 애런 애터[53]72532
래리 애쉬브룩[54]7714
리처드 팔리[55]7411
고수남7411
김진도[56]7310
라몬 살시도[57]729
마이클 리 커민스[58]718
마융둥707
무하마드 할라비[59]707
엄태희[60]7?7?
신영식62531
콜린 퍼거슨[61]61925
트리스탄 판데르플리스[62]61723
엘리엇 로저61420
더그 윌리엄스[63]6814
제브데트 이을마즈[64]6410
차이 수아 방[65]628
테어도로 마시아스[66]606
필립 애덤스[67]606
드와이트 라몬 존스[68]606
레이먼드 차일즈[69]606
안인득51722
스티븐 카즈미어잭[70]51722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51116
임도빈5914
정상진5712
찰스 로버츠[71]5510
술레이만 탈로비치[72]549
어니스트 인제니토[73]549
고재봉505

5. 연쇄살인자[편집]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목록
국적명단피살자
영국해럴드 시프먼215[74]
콜롬비아루이스 가라비토[75]138[76]
콜롬비아페드로 로페스[77]110[78]
독일닐스 회겔[79]106
일본이시카와 미유키103
파키스탄자베드 이크발100
러시아미하일 포프코프83
콜롬비아다니엘 카마르고[80]72
브라질페드루 호드리게스 필류71
인도캄파티마르 샹카리아70
중국양신하이67
미국새뮤얼 리틀60[81]
러시아안드레이 치카틸로52
우크라이나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52
독일브루노 뤼트케51
브라질플로리스바우두 지 올리베이라50
미국게리 리언 리지웨이49[82]
캐나다로버트 윌리엄 픽턴49
러시아알렉산드르 피추시킨48[83]
미국지닌 존스46
이란모하메드 비제46
중국왕치앙45
브라질사일슨 호세 다스 그라카스42
인도네시아아맛 수라지42
인도라만 라그하브41
미국찰스 컬린40
브라질티아고 로차39
이탈리아다니엘라 포지알리38
남아공모제스 시톨레38
미국도널드 하비37[84]
우크라이나세르히 트카치36
벨라루스게나디 미카세비치36
모로코하지 모하메드 메스페위36
미국테드 번디35[85]
루마니아베라 렌치35
멕시코페르난도 에르난데스 레이바33
미국존 웨인 게이시33
이란알리 보루제르디33
러시아바실리 코마로프33
이집트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32
독일칼 덴케30
브라질프란시스쿠 다스 샤가스 호드리게스 지 브리투30
독일슈테판 레터29
에스와티니데이비드 시멜라네28
미국딘 코를28[86]
중국장준28[87]
미국조디악 킬러[88]28
미국H. H. 홈스27[89]
프랑스마르셀 프티오27[90]
남아공세드릭 마케27
영국브루스 조지 피터 리26[91]
미국후안 코로나25[92]
러시아라디크 타기로프25[93]
독일프리츠 하르만24
헝가리키시 벨러24
이란마지드 살레크 마흐무디24
프랑스이반 켈러23
미국로널드 도미니크23
에콰도르후안 페르난도 에르모사23
노르웨이아른핀 네세트22
인도수린드라 콜리22
미국미란다 바버22
미국얼 넬슨22
타지키스탄미하일 노보숄로프22
콜롬비아마누엘 옥타비오 베르무데스21
미국윌리엄 보닌21
독일클라우스 O21
루마니아바실레 트카추크21
한국유영철20
루마니아이오안 스르카20
아프가니스탄압둘라 샤20
미국조 볼20
남아공불레라니 마바이20
인도모한 쿠마르20
미국래리 아일러19
러시아세르게이 랴홉스키19
러시아예브게니 추플린스키19
러시아바딤 에르쇼프19
남아공벨라피 은들랑가만들라19
인도M. 자이샹카르19
터키야부즈 야프즈올루18
미국폴 존 놀스18
프랑스티에리 폴랭18
남아공아산데 바닌지18
페루페드로 나카다17
중국황융17
미국로버트 한센17
미국존 알렌 무함마드, 존 리 말보17
우크라이나세르게이 도브젠코17
러시아이리나 가이다마추크17
이탈리아도나토 빌란치아17
한국김대두17
미국제프리 다머17
미국랜디 크래프트16[94]
이란모하메드 비제16
이란사이드 하네이16
남아공시포 트왈라16
스페인호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베가16
남아공엘리아스 시타부지16
남아공잭 모할레16
남아공지미 마케타16
남아공라자루스 마징가네16
미국로버트 리 예이츠16
미국캐롤 콜16
카자흐스탄유리 이바노프16
러시아블라디미르 미르고로드16
이란파리드 바그라니16
미국앙헬 마투리노 레센데스15
미국체스터 터너15
남아공엘리파시 음소미15
중국바이바오산15
영국데니스 닐슨15
과테말라호세 미쿨락스 벅스15
한국이춘재15
러시아알렉산드르 라부트킨15
미국칼 유진 왓츠14
러시아필리프 튜린14
폴란드즈지스와프 마르흐비츠키14
독일요아힘 크롤14
미국아서 쇼크로스14
브라질마르셀루 코스타 지 안드라지14
칠레훌리오 페레스 실바14
러시아압두파토 자마노프14
러시아세르게이 시필로프14
파키스탄아미르 카윰14
베네수엘라도랑헬 바르가스14[95]
한국정남규14
중국화루이줘14
미국벨 거너스13
라트비아카스파르스 페트로브스13
미국리처드 라미레스13
우크라이나아나톨리 티모페예프13
영국피터 서트클리프[96]13
아르헨티나프란시스코 안토니오 라우레아나13
이탈리아하우스타 보비노13
미국허버트 멀린13
미국로렌조 길야드13
미국조셉 제임스 디앤젤로13
러시아블라디미르 스토로젠코13
러시아바실리 쿨리크13
러시아니콜라이 두딘13
러시아데니스 피스치코프13
러시아니콜라이 슈빈13
남아공요하네스 마시아네13
남아공토자밀레 타키13
남아공무코시 프레디 물라우지13
튀니지나세르 다메르지13
중국리원시엔13
에콰도르니콜라스 구티에레스 멘도사13
독일아돌프 제펠트12
미국브랜던 톨머12
미국윌리엄 서프12
태국찰스 소브라즈12
러시아블라디미르 로마노프12
러시아막심 페트로프12
중국장융밍12[97]
미국케네스 비안치12
러시아니콜라이 셰스타코프12
러시아아나톨리 세디흐12
미국조셉 크리스토퍼12
스페인엔리케타 마르티12
인도네시아시스완토12
북한박명식12
미국리처드 커팅엄11
멕시코후아나 바라사11
러시아타마라 삼소노바11[98]
미국제이크 버드11
러시아세르게이 골롭킨11
오스트리아잭 운터베거11
중국청루일룽11
미국본 그린우드11
미국벤자민 앳킨스11
미국내니 도스11
캐나다클리포드 올슨11
프랑스앙리 데지레 랑드뤼11
프랑스조세프 바셰11
미국앤서니 소웰11
미국안드레 크로포드11
스페인프란시스코 에스칼레로11
아르헨티나로블레도 푸치11
터키아드난 촐라크11
일본나카무라 세이사쿠11
인도네시아베리 이담 헤냔샤11
브라질프란시스쿠 지 아시스 페헤이라11
방글라데시로슈 카11
호주존 번팅11
중국가오청융11
벨기에마리 베커11
우크라이나루슬란 하마로프11
러시아예브게니 페트로프11
미국로니 데이비드 프랭클린 주니어10
카자흐스탄니콜라이 쥬마갈리에프10
독일루돌프 플레일10
브라질주제 파스 베제하10
미국조 매스니10
미국밀턴 존슨10
미국다니엘 리 시버트10
러시아세르게이 체르니10
러시아니콜라이 리트빈10
미국바비 조 롱[99]10
남아공스튜어트 윌켄10
남아공데이비드 랜디츠헤니10
미국에드먼드 켐퍼10
미국데니스 레이더10
터키알리 카야10
호주로버트 왜그너10
프랑스잔느 웨버10
미국헨리 루이스 월리스10
미국안젤로 부오노 주니어10
인도사티쉬10
중국저우커화10
한국정두영10[100]
한국강호순10[101]
러시아에두아르드 셰미야코프10
러시아세르게이 마두예프10
우크라이나올레크 쿠즈네초프10
라트비아스타니슬라브스 로골레브스10
미국도널드 개스킨스9[102]
독일폴커 에케르트9
남아공루이 판스호르9
독일페터 퀴르텐9
미국로저 데일 스태포드9
일본시라이시 타카히로9
프랑스프랑시스 옴9
미국조엘 리프킨9
덴마크다그마르 오베르뷔9
미국케네스 맥더프9
미국도로테아 푸엔테9
미국로버트 조셉 실버리아 주니어9
미국리처드 비겐왈드9
러시아알렉산드르 비치코프9
러시아빅토르 포킨9
미국윌리엄 피어스9
미국이반 힐9
러시아세르게이 마르티노프9
러시아올레크 자이킨9
러시아블라디미르 무한킨9
러시아아나톨리 우트킨9
러시아보리스 세레브랴코프9
러시아안드레이 예브세예프9
러시아발레리 스코프초프9
우크라이나타마라 이바뉴티나9
우크라이나올렉산드르 베를리조프9
폴란드파베우 투흘린9
슬로바키아온드레이 리고9
이란골람레자 호스루 쿠르디에흐9
모로코압델알리 하지9
에콰도르힐베르토 참바9
미국애런 사우세도9
미국티모시 크래지어9
미국마크 구도9
미국앨프리드 게이너9
미국마누엘 파르도9
미국캘빈 잭슨9
일본코다이라 요시오8
미국키스 헌터 제스퍼슨8
미국로드니 알칼라8
캐나다브루스 맥아더8
일본카츠타 키요타카8
미국에디 리 모즐리[103]8
프랑스미셸 푸르니레8
미국크리스토퍼 와일더8
러시아블라디미르 레툰스키8
일본푸루야 소키치8
헝가리티메아 파루디8
캐나다길버트 폴 조던8
북한김용세8
미국켄달 프랑수아8
미국찰스 잭슨8
영국존 크리스티8
독일폴 오고르초8
미국존 에드워드 로빈슨8
러시아블라디미르 벨로프8
남아공사이먼 마졸라8
러시아알렉산드르 무릴레프8
러시아게나디 이바노프8
러시아빅토르 소트니코프8
러시아블라디미르 비니쳅스키8
러시아세르게이 추카노프8
미국스티븐 웨인 앤더슨8
미국마리 노8
미국마이클 로스8
미국숀 빈센트 질리스8
미국앤드루 어디얼스8
미국자비스 케이토8
미국래리 브라이트8
미국대니 롤링8
미국너새니얼 코드8
미국델라 소렌슨8
호주에릭 에드거 쿠크8
일본구리타 겐조8
일본오쿠보 키요시8
볼리비아라미로 아르티에다8
프랑스마르셀 바르보8
독일아르투어 가터8
터키함디 카야프나르8
대한민국심영구8
러시아발레리 안드레예프7[104]
인도데벤데르 샤르마7
스페인마누엘 델가도 비예가스7
방글라데시에르샤드 시크다르7
미국조셉 폴 프랭클린7
캐나다마이클 웨인 맥그레이7
엘살바도르구스타보 아돌포 파라다 모랄레스7
미국레슬리 버차트7
영국피터 매뉴얼7
영국케네스 어스킨7
미국데이비드 카펜터7
미국유진 브릿7
프랑스토미 레코7
브라질베네지투 모레이라 지카르발류7
미국테리 블레어7
미국데이튼 리로이 로저스7
폴란드스타니스와프 모젤레프스키7
호주이반 밀랏7
미국데릭 토드 리7
미국토드 콜헵7
미국칼튼 게리7
미국로저 키베7
미국대런 디언 밴7
미국폴 듀루소7
미국존 플로이드 토마스 주니어7
미국엘머 웨인 헨리7
미국델머스 콜빈7
미국더글라스 라이트7
미국로버트 칼 폴리7
캐나다러셀 모리스 존슨7
미국토드 콜헤프7
미국폴 데니스 레이드7
러시아아나톨리 슬리프코7
러시아블라디미르 쿠즈민7
러시아알렉산드르 게라셴코7
러시아알렉세이 수클레틴7
러시아블라디미르 트레티야코프7
러시아니콜라이 페필로프7
러시아드미트리 카리모프7
러시아니콜라이 코즐레냐7
러시아아누셰르본 라흐마노프7
러시아아하론 갈스탼7
러시아유리 스테파노프7
프랑스기 조르주7
프랑스에밀 루이7
독일토마스 룽7
독일클라우스 고스만7
인도모타 나바스7
인도K P 자야난단7
미국에일린 워노스7
미국폴 렁기7
미국해리슨 그레이엄7
미국윌리엄 데빈 하월7
미국마이클 휴스7
미국조셉 타보르스키7
미국월터 E. 엘리스7
미국포스틸 래스키7
미국셸리 안드레 브룩스7
호주폴 스티븐 헤이그7
일본후키아게 시타로7
키프로스니코스 메탁사스7
브라질파울루 세르지우 기마랑이스 다시우바7
남아공시부시소 듀마7
남아공새뮤얼 시다이노7
남아공시포 듀베7
중국리핑핑7
중국리광준7
중국리이장7
폴란드헨리크 모루시7
이탈리아로베르토 주코7
카자흐스탄올레크 무라옌코7
미국오티스 툴6
폴란드브와디스와프 마주르키에비츠6
중국궁룬보6
벨기에안드라스 판디6
호주존 웨인 글로버6
벨라루스알략산드르 샤르헤이치크6
코스타리카아드리안 아로요 구티에레스6
미국조셉 나소6
영국존 조지 헤이그6
미국데이비드 레너드 우드6
미국모리스 솔로몬 주니어6
폴란드타데우시 엔슈타인6
에스토니아알렉산드르 루벨6
브라질페브로니우 인지우 두브라지우6
미국게리 레이 볼스[105]6
미국앤서니 가이 워커6
미국데이비드 불럭6
미국레슬리 어빈6
미국조셉 도널드 튜리6
미국테리 페더 라스무센6
러시아세르게이 로조보이6
러시아아나톨리 나기예프6
러시아세르게이 포마준6
미국로리 엔리케 콘데6
미국로렌조 페인6
미국매슈 메이컨6
미국너새니얼 화이트6
미국클레오푸스 프린스 주니어6
미국레뮤얼 스미스6
미국로버트 베르델라6
미국리처드 체이스6
미국론다 벨 마틴6
미국대니얼 블랭크6
미국데이비드 버코위츠6
미국게리 워커6
미국랄프 해리스6
미국존 마티니6
미국이츠코아틀 오캄포6
미국앤서니 설리6
이탈리아잔프랑코 스테바닌6
이탈리아페르디난드 감페르6
벨라루스이하르 미렌카우6
프랑스오이겐 비트만6
프랑스베르나르 페스케6
독일프리드리히 슈만6
독일베아테 슈미트6
독일노르베르트 푈케6
독일쿠르트프리트헬름 슈타인벡스6
러시아로만 자물린6
러시아로만 부르체프6
러시아뱌체슬라프 야이코프6
러시아뱌체슬라프 솔로비요프6
러시아뱌체슬라프 마르킨6
러시아유리 라옙스키6
러시아알렉산드르 엘리스트라토프6
러시아세르게이 셰르바코프6
러시아보리스 구사코프6
러시아아르투르 키타예프6
브라질호니스 퐁 피르미누 고미스6
브라질주제 비센치 마치아스6
남아공새뮤얼 봉가니 음페카6
남아공니콜라스 룽기사 은카마6
인도K D 켐팜마6
인도졸리 토마스[106]6
인도산토시 폴6
스페인알프레도 갈란6
멕시코세사르 아르만도 리브라도 레고레타6
멕시코필리베르토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6
리투아니아안타나스 바르넬리스6
크로아티아밀카 파블로비치6
중국자오즈훙[107]6
중국둥원위6
중국리스캉6
태국솜킷 품푸앙6
한국지춘길6
한국김경훈,허재필6
일본바바 가쓰타로6
일본가케히 지사코6
미국리처드 쿠클린스키5
영국키어런 켈리5
미국칼 팬즈램5
미국존 에릭 암스트롱5
브라질레안드루 바질리우 호드리게스5
미국조셉 로버트 밀러5
체코이반 로우발5
체코라디슬라프 호이에르5
캐나다알란 레지어5
미국조셉 에드워드 던컨5
영국스티븐 아킨뮤렐5
미국벨마 바필드5
미국존 포텐베리5
콜롬비아야디라 나르바에스5
미국숀 그레이트5
미국조셉 대니얼 밀러5
미국로버트 렘버트5
미국빌리 맨스필드5
미국빈센트 존슨5
미국하비 캐리그넌5
미국매리언 앨버트 프루엣5
미국에드워드 에드워즈5
일본다이마이 륜5
아르헨티나하비에르 에르난 피노5
크로아티아빈코 핀타리치5
파나마윌리엄 데이선 홀버트5
프랑스파트리스 알레그르5
호주존 발라반5
러시아이온 프로단5
스위스미셸 페리5
체코후베르트 필치크5
캐나다윌리엄 패트릭 파이프5
미국데이비드 에드워드 모스트5
미국멜빈 리스5
독일만프레트 젤5
미국데이비드 메이슨5
미국토마스 번데이5
미국스티븐 브라이언 펜넬5
미국안나 마리 한5
미국워네트 호이트5
미국제럴드 파커5
미국로버트 슐만5
미국패리언 워드립5
미국토마스 딜런5
미국앤서니 커클랜드5
미국앤서니 맥나이트5
미국제이니 루 깁스5
미국필립 칼 자블론스키5
미국게리 에반스5
미국허버트 제럴즈5
미국버나드 자일스5
미국앤드루 커내넌5
미국몬티 리셀5
미국티모시 윌슨 스펜서5
미국아서 게리 비숍5
미국에드윈 마이크 캐프랫5
미국마이클 듀로처5
러시아블라디미르 드라가네르5
러시아케가시베크 오룬바예프5
러시아게나디 세레브렌니코프5
러시아미하일 유딘5
러시아유리 그리첸코5
러시아알렉산드르 그레바5
러시아블라디미르 우소프5
러시아바실리 스미르노프5
러시아바실리 필리펜코5
러시아보리스 코르네예프5
러시아아나톨리 비류코프5
러시아파벨 슈발로프5
러시아알렉산드르 피롭스키흐5
러시아이반 판첸코5
러시아블라디미르 투신스키5
러시아안드레이 시비랴코프5
러시아이반 수시코5
러시아올레크 비르트5
러시아에두아르드 셀레즈네프5
러시아알렉세이 그로모프5
러시아게르만 츠리스탄5
카자흐스탄이반 만지코프5
독일요한 마이어5
독일에기디우스 시퍼5
폴란드크시슈토프 가블리크5
폴란드타데우시 크바시니아크5
폴란드요아힘 크니하와5
호주윌리엄 맥도널드5
호주린지 로버트 로즈5
네덜란드빌럼 판에이크5
벨기에마르크 뒤트루5
체코오토 비데르만5
슬로바키아요제프 슬로바크5
불가리아흐리스토 게오르기에프5
벨라루스에두아르드 리코프5
슬로베니아메토드 트로베츠5
루마니아로물루스 베레슈5
루마니아플로레아 르마루[108]5
오스트리아하랄트 자사크5
그리스디미트리스 바크리노스5
터키쉴레이만 악타쉬5
핀란드이스모 윤니5
스위스베르너 페라리5
이탈리아마르코 베르가모5
이탈리아조르조 비차르델리5
프랑스클로드 라스테네5
스페인호아킨 페란디스 벤투라5
헝가리얀쵸러다니 피로슈커5
헝가리엠베르 졸탄5
영국아치볼드 홀5
영국콜린 아일랜드5
영국스티브 라이트5
아르헨티나왈테르 데 주스티5
브라질마르쿠스 안투니스 트리게이루5
브라질세바스치앙 안토니우 지올리베이라5
브라질루이스 바우5
파나마힐베르토 벤투라 세바요스5
바하마코델 패링턴5
일본니시구치 아키라5
일본카마타 야스토시5
한국지존파5
한국김선자5
한국김태화, 조경수5
한국엄인숙5
영국잭 더 리퍼[109]5+a
미국마이클 스완고4
미국랄프 앤드류스4
미국제러미 존스4
영국로버트 블랙4
미국게리 테일러4
오스트라아막스 구플러4
이탈리아에르네스토 피키오니4
인도네시아바이쿠니4
러시아이호르 체르나트4
미국리키 리 그린4
영국앵거스 싱클레어4
미국토니 코스타4
호주로드니 프랜시스 캐머런4
호주레너드 프레이저4
미국닐 롱4
미국로버트 로지어4
헝가리서보 졸탄4
남아공캉가이 세두메디4
미국마이클 리 록허트4
미국아돌프 로덴버그4
미국게리 힐턴4
미국리카르도 카푸토4
미국윌버 리 제닝스4
헝가리머르기트 필로4
헝가리페테르 코바치4
핀란드에사 오케르룬드4
프랑스주세페 사시아4
러시아유리 치우만4
러시아올레크 릴코프4
미국이매뉴얼 웹4
미국루이스 크레인4
미국린던 피츠제럴드 페이스4
캐나다존 마틴 크로포드4
캐나다윌리엄 딘 크리스텐슨4
미국로널드 제임스 워드4
미국댈런 바운즈4
미국세자르 바론4
미국웨인 애덤 포드4
미국후안 세군도4
미국앤서니 앨런 쇼어4
러시아드미트리 레베드4
아르헨티나마르셀로 안텔로4
독일하인리히 포메렌케4
스페인압델카데르 살히4
스페인라몬 라소4
스페인마르가리타 산체스 구티에레스4
스웨덴욘 잉바르 뢰브그렌4
핀란드유카 린드홀름4
호주캐럴라인 그릴스4
호주제임스 블라사키스4
호주아놀드 소드먼4
호주에디 레온스키4
호주아치볼드 맥카퍼티4
캐나다코디 레게보코프4
캐나다레오폴드 디옹4
캐나다피터 우드콕4
캐나다웨인 보덴4
영국로버트 모즐리4
영국도널드 닐슨4
영국스티븐 그리브슨4
영국스티븐 포트4
영국존 쿠퍼4
영국마이클 루포4
영국피터 무어4
체코마르틴 레치안4
체코야로슬라바 파비아노바4
오스트리아마르타 마레크4
미국리처드 루이스 헌터4
미국디앤젤로 마틴4
미국제임스 리처드 커리4
미국앤드루 데이비드 에드워즈4
미국앨런 패터슨 뉴먼4
미국제리 리틀4
미국에이먼 프레즐리4
미국제리 브루도스4
미국프란시스코 델 훈코4
미국데이비드 메이호퍼4
미국토르 니스 크리스티안센4
미국대니 바버4
미국로널드 그레이4
미국스콧 리 킴벌4
미국윌리엄 헨리 핸스4
미국리 로이 마틴4
미국윌 로켓4
미국제프리 월터 맥파든4
미국스티븐 모린4
미국잭 리브스4
미국케리 스테이너4
미국앤서니 베일럼4
미국알렉산더 왓슨4
미국게리 그랜트4
미국제임스 와이번 홀4
미국로버트 프라이4
미국돈 밀러4
캐나다찰스 켐보4
멕시코라울 오시엘 마로킨4
폴란드마리우시 소빈스키4
폴란드헨리크 쿠쿠와4
폴란드미에치스와프 주프4
폴란드보그단 아르놀트4
폴란드니키포르 마루셰치코4
독일위르겐 바르취4
독일프리츠 혼카4
독일프랑크 구스트4
독일프란츠 요제프 루디4
독일[110]빌리 킴리츠4
이탈리아안드레아 마테우치4
이탈리아피에르 마소네4
프랑스요니 팔미에4
프랑스루이 푸아르송4
프랑스알프레도 스트라니에리4
프랑스카시미르 당케르크4
프랑스파트리크 살라메4
루마니아이온 르마루4
이스라엘니콜라이 보너4
홍콩람궈완4
아르헨티나카예타노 고디노4
러시아피루즈 아이투가노프4
러시아바실리 볼가로프4
러시아드미트리 골루베프4
러시아알렉세이 팔킨4
러시아세르게이 세르게예프4
러시아알렉세이 이바노프4
러시아세르게이 세도프4
러시아미하일 우스티노비치4
러시아콘스탄틴 체료무힌4
러시아로만 칼리닌4
러시아바딤 크로토프4
러시아빅토르 말류크4
러시아세르게이 자스틴차누4
러시아올레크 치조프4
러시아드미트리 보로넨코4
러시아알렉세이 크루글로프4
러시아티모페이 폿시발로프[111]4
러시아세르게이 오시펜코4
러시아알렉산드르 코민4
불가리아소크라트 키르시벵4
헝가리네메슈케리 구스타브4
헝가리도나시 얼러다르4
헝가리퍼프 에르제베트4
마케도니아빅토르 카라마르코프4
벨기에미셸 벨렌4
네덜란드알트 몬드리아4
보스니아에딘 가치치4
일본미야자키 츠토무4
일본히다카 히로아키4
일본니시모토 쇼지로4
한국오종근4
한국천병선4
미국앨버트 피시3
영국스티븐 그리피스3
북마케도니아블라도 타네스키3
미국하비 글래트먼3
미국웨스틀리 앨런 도드3
미국존 주버트3
미국윌리엄 헤이렌스3
미국에리베르토 세다3
일본마에우에 히로시3
독일[112]한스 에르빈 하게도른3
한국김해선3
홍콩람꿕와이3
미국헨리 리 루카스3[113]
한국정성현3
독일베르하르트 프리건3
독일[114]힐마 스빈카3

6. 관련 문서[편집]


[1] 1961년 12월 17일, 브라질의 노동자가 세상에 불만을 품고 브라질 니테로이의 서커스장에 방화를 저질러 503명이 사망하고 최소 800명이 부상 당했다.[2] 1944년 7월 6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서커스장에서 8천 명이 참석한 서커스단의 공연 중 화재가 발생했다. 간이식 천막이 휘발유에 용해된 파라핀 왁스로 코팅됐기 때문에 불은 순식간에 번졌으며 텐트에서 도망가는 군중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압사당했다. 결국 167명이 사망하고 최소 700명이 부상당했다. 1950년 6월, 오하이오 주에서 방화광인 로버트 세기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세기는 조사 중에 하트퍼드 화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했다. 세기는 하트퍼드 화재가 발생하기 며칠 전 서커스단에 합류했는 데 며칠 후에 하트퍼드 화재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하트퍼드 화재 사건이 세기의 소행이란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나중에 자백을 철회하였다. 세기는 방화 혐의로 4년을 복역하다 가석방됐고 1997년 사망했다.[3] 콩고에서 21명을 도끼로 살해한 뒤 탄자니아로 도주하고 그곳에서 경찰의 총을 훔쳐 36명을 더 살해했다. 이후 민병과 경찰, 심지어 영국군까지 출동해서 추격을 벌이다 결국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사망했다.[4] 앤드루 키호는 만성 결핵에 걸린 아내를 돌보느라 경제 상황이 어려웠다. 그러나 배스 학교가 설립이 되고, 설립을 위해 새롭게 부과된 재산세에 자신의 경제 상황과 같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농장이 압류 대상이 되자 모든 문제의 원인인 학교에 앙심을 품고 폭탄을 설치하였다. 1927년 5월 17일, 키호는 자신의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뒤 학교를 폭파시켰다. 폭발로 인해 2명의 교사와 36명의 어린 학생이 사망했으며 58명이 부상당했다. 그마저도 폭탄중 대부분이 불발하였기 때문에 피해가 줄어든 것인데, 사건 이후 조사 과장에서 학교를 흔적도 남기지 않고도 남을 불발탄이 발견되었다. 차안에서 폭발을 지켜보고 있던 키호는 살아남은 교장을 자신 쪽으로 오라고 부른 뒤 차안에 설치된 폭탄을 폭파하여 자살하였다. 이 폭발로 키호 뿐만 아니라차에 채워둔 날카로운 금속 조각들이 사방으로 날아가 교장을 비롯한 주변에 있던 사람 5명이 추가로 사망했다.[5] 1955년 11월 1일, 덴버에서 포틀랜드로 향하는 유나이티드항공 629편이 폭발해 승무원 44명이 전원 사망했다. 이후 그레이엄의 집에서 폭발물과 어머니에게 보험을 들어놓은 물적 증거와 정황 증거들을 발견하여 체포했다. 그는 자신을 고아원에 버리고 찾아오지 않은 어머니에 앙심을 품고 그녀가 탄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해 터트려 범행을 저지른걸로 밝혀졌다. 그는 계획살인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았고 1957년 24살의 나이로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했다. [6] 체첸의 버스 운전사로 살해한 주민들의 명단을 만든 후 주민들의 집에 찾아가 소총으로 35명을 살해했다. 이후 성난 주민들에게 이틀동안 쫓기다가 붙잡혀 쇠막대기로 린치당해 사망했다.[7] 2020년 2월 8일과 9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나콘랏차시마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다.용의자는 수라탐피탁 기지에서 토지 문제로 지휘관 등 3명을 살해한 뒤 용의자는 무기류와 험비를 훔치고 탈영 후, 터미널 21 쇼핑몰로 가서 총기를 난사 하였다. 쇼핑몰로 가는 길과 불교 사원인 왓파사타루암에서도 난사를 하였다. 공격 중에 용의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게시물을 올렸으며,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였다. 이 사건은 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대량 총기 난사 사건이 되었다. [8] 헤브론의 모스크로 쳐들어가 예배중인 무슬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29명을 살해했다. 이후 분노한 군중들에게 린치당해 사망했다.[9] 베트남전 참전 군인으로서 퇴역 후에 정신분열증을 앓다가 사이가 좋지 않던 친모를 살해하고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나서 놀라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칼과 권총으로 죽였다. 이후 태연하게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레스토랑의 다른 손님들을 살해하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10] 텍사스 주 킬린에 있는 카페테리아에 트럭을 몰고 돌진해 창문을 뚫고 들어와 손님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3명을 살해하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11] 기차 다리를 폭파시켰고, 이러한 테러로 인해 기차는 승객들 중 22명이 사망했고 120명이 부상을 입었다. 머투슈커 실베스테르는 종신형을 받았고 바츠(Vác)에 위치한 감옥에 수감됐다. 1944년에 소련의 침공이 있던 동안에 교도관이 감옥을 떠났고 머투슈커 실베스테르는 사라져 버렸다. 그의 행방은 영영 알려지지 않았다.[12] 캘리포니아 주 샌이시드로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에서 1시간 가량 기관단총과 엽총을 난사해 어린이 포함 21명을 살해했으며 경찰특공대 저격수의 총에 맞아 사살됐다.[13] 범인은 도박에 빠져 돈을 탕진한 후 부모를 찾아가 돈을 달라고 했으나 부모가 돈을 주지 않고 꾸짖자 이에 격분해 곡괭이를 들고 부모를 살해한 후 괴한이 마을을 습격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추가로 이웃 주민 17명을 무참히 살해했다.[14] 스코틀랜드 던블레인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43살의 토마스 해밀턴이라는 남자가 4자루의 총을 들고 학교로 진입하여 총을 난사하여 16명의 1학년 학생들과 1명의 교사를 사살하고 자살했다. 당시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가 사건 현장에 있었으며 탁자 밑에 숨어 위기를 모면했다.[15] 정신병을 앓고 있던 총기광으로 1987년 영국 헝거포드에서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자신의 모친을 포함 16명을 살해했으며 모교에서 경찰과 농성전을 벌이다 자살했다.[16] 1987년 12월 22일부터 6일동안 자기 가족 14명을 포함 총 16명을 목을 졸라 살해하거나 권총으로 쏴 살해했다. 이후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았고, 1990년 약물주사형이 집행됐다.[17] 19살 슈타인호이저는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권총과 소총을 무장한채 다녔던 고등학교로 찾아가 교사 13명, 학생 2명을 살해하고 대치중인 경찰관 1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이후 슈타인호이저는 권총으로 자살했다.[18] 1989년 7월 12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던 도르니에는 집에서 해충구제업자와 자신의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하고 거리에 나와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했다. 그리고 시장의 조카를 총으로 쏴죽이고 장전하던 도중 시장의 아들이 달려나와 도르니에 목에 총을 쏴 명중시켰다. 부상당한 도르니에는 자동차로 도주하면서 경찰 40명에게 쫓기던 와중 행인 3명을 살해하고 추돌사고를 내 운전자 한명이 사망했다. 이후 도르니에는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배에 총을 맞고 체포됐다. 그리고 정신분열증을 진단받아 1991년 정신병원에 수감돼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있다.[19] 희생자를 전부 세면 14명이지만 병원에서 사망한 익명의 피해자를 포함하면 15명이다.[20] 부모와 말다툼을 한 걸 계기로 부모와 이복동생을 둔기로 살해한 뒤 마을 주민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총 15명을 살해하고 권총으로 자살했다.[21] 스위스 중부의 칸톤 의사당에 경찰로 위장하고 회의장에 난입해 총기난사를 벌였으며 의원 14명이 사망했다. 범안은 현장에서 자살했다.[22] 1989년 12월 6일, 25살 마크 레피네는 몬트리올 대학교로 쳐들어간 뒤, 남학생과 여학생을 분리시켜놓고 반자동 소총으로 여학생들만 쏴죽이고 자살했다. 이 사건으로 14명의 여자가 사망하고 14명이 부상 당했다. 그의 범행 동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 때문이라고 유서를 통해 밝혀졌다.[23]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던 셰릴은 1986년 8월 20일 아침, 우편 가방에 자동권총 3정을 숨기고 직장에 나타나 관리자였던 리차드 에서 주니어(Richard Esser Jr.)를 쏴죽인 후 다른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인해 14명이 사망하였다. 이후 출동한 SWAT과 FBI가 우체국을 포위하자 셰릴은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24] 2001년 10월 26일, 농촌 지부의 횡령을 고발하려 했던 후원하이(胡文海)가 자신에게 린치를 가하고 조롱했던 지부장 등 14명을 쏴죽이고 사형 판결을 받았다. 2002년 1월 25일 사형이 집행됐다.[25] 텍사스 주 포트후드 군사기지에서 군의관 니달 하산이 총기를 난사해 군인 12명과 민간이 1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여경한테 총알 4발을 맞고 제압당했으며 2013년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범인은 아랍계 미국인인 무슬림으로 평소 동료들한테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해왔으며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될 예정이어서 동족과의 전쟁에 대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26] 2차대전 참전용사 출신으로 사람들이 자기를 욕한다는 과대망상에 빠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고 거리에 나와 권총을 난사해 13명을 살해했다. 이후 정신병원에 수감됐고 2009년 정신병원 안에서 자연사했다.[27]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인근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총기로 살해하고 이웃까지 살해해 총 13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자신의 머리와 아내에게 총을 쐈다. 아내는 생존했지만 범인은 치료를 받다가 이틀 후 사망했다.[28] 2011년,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초등학교에 졸업생이 찾아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범인은 경찰의 총에 맞고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범인은 조승희를 우상화하는 추종자였는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방관하는 선생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음을 영상으로 통해 밝혔다.[29] 1999년 7월 27일 아침, 마크 바턴은 아내를 망치로 머리를 박살내 살해했으며, 다음 날 밤, 두 자녀의 머리도 망치로 박살내 살해했다. 그 다음 날, 자신의 전 직장으로 가서 총기 난사를 해 전 동료들 4명을 살해하고 옆 직장으로 가서 총기 난사를 해 5명을 살해했다. 이후 인질극을 벌이다가 경찰이 체포하려 달려들자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바튼은 평소에 정신병과 망상증을 앓고 있었으며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주식을 하다 절반을 잃고 이성을 잃어 총기 난사를 저지른것으로 보고있다. 이 사건 외에도 1993년에는 전 아내와 장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30] 2005년 1월 26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글렌데일에서 한 남성이 자살을 기도하려고 철로에 지프차를 세웠다. 그 후 출근하는 사람을 가득 태운 통근 열차가 지프차랑 충돌했다. 열차는 충격으로 탈선됐으며 옆선로에 주차해 있던 열차와 다른선에서 마주오던 화물열차와 차례대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177명이 부상당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정작 범인은 열차 충돌 직전에 차에서 뛰어내려 화를 면했고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 2008년 범인은 11번의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31] 베트남 소수민족 눙족 출신의 농민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1998년 8월 8일 닥락 성에서 2개의 칼을 들고 최소 11명을 살해했다. 사건이 일어난지 4시간만에 체포됐으며 1998년 11월 사형이 집행됐다.[32] 2002년 2월 9일, 경비원으로 일하던 불렐라니 부콰니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가서 다시 시작하자고 설득했다. 그녀가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난 부콰나는 한 술집에 가서 한 남성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히고 가게 뒤쪽에서 한 남성을 살해했다. 그 후 만취한 상태에서 다시 전 여자친구의 집으로 가 그녀를 살해했고 소동을 듣고 나온 그녀의 아버지와 한 남성도 연달아 살해했다. 이후 그는 길거리에 나와 한 운전자의 차를 빼앗아 다시 술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한 남성을 그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목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는 그의 부인이 소지한 총과 차를 빼았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던 운전자와 보행자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다. 경찰들이 몰려오자 부콰나는 차를 버리고 집들 사이오 도망치다 결국 궁지에 몰리자 자살했다.[33] 독일 헤센주 하나우에서 독일인 신나치주의자이자 극우인 토비아스 라톈이 이민자들이 많이 모인 술집 두 곳에 찾아가 총기난사를 벌여 9명을 살해한 뒤, 자택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살했다. 희생자들 대다수가 터키계 혹은 쿠르드계 이민자였으며 범인의 편지와 선언문을 통해 범행 동기가 이민자에 대한 증오 범죄로 밝혀졌다.[34] 1974년 4월 30일 밤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공항동에서 김모 일병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살해했다. 김모 일병은 술에 취한 채로 부대막사 안에서 카빈 소총을 난사해 소대장 및 군인 7명을 살해했으며 인근 민가로 내려와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살했다.[35] 1951년 스웨덴 출신 헤딘은 친구와 포커 게임을 하다가 그를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소지품을 훔쳤다. 1952년 8월 21일, 자신의 부모를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약혼을 거절한 전 약혼녀의 주거지에 찾아가 그녀를 도끼로 살해하고 주거지 입구에 불을 질러 많은 사망자를 냈다. 다음 날 호수에서 자살한 그의 익사체가 발견됐다. [36] 2019년 8월 4일,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하루도 안 지나서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24살 백인 남성이 1분 동안 총기를 난사해 자신의 여동생을 포함 9명을 죽이고 2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경찰에게 사살됐다.[37] 2021년 5월 11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학교에서 졸업생인 일나즈 갈랴비예프가 건물 3층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8학년생 7명, 교사 1명, 직원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용의자가 사용한 총기는 반자동 산탄총으로 총기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사건을 보고 받고총기규제 강화를 지시했다. 용의자는 범행 전 텔레그램에 총격 계획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으며 체포 이후 경찰 조사에선 "내 안에 괴물이 자라고 있다, 모두를 증오한다"고 진술했다.[38] 마크 에섹스는 1949년 미국 캔자스주 엠포리아에서 태어났다. 그 도시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도시였으며 에섹스 또한 인종차별을 겪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해병대에 입대한 에섹스는 가혹한 차별을 현실에서 겪으면서 내면에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키워나갔다. 에섹스는 해병대에서 탈영하였고 흑인 과격파 사상에 흠뻑 빠졌다. 그는 백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장을 준비했고 지역 방송국에 "1972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뉴올리언스 경찰본부를 습격하겠다" 고 범행성명서를 보냈다. 1972년 12월 31일 오후 11시, 에섹스는 범행성명서대로 경찰본부에 쳐들어가 경찰관 2명을 살해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죽은 경찰관은 에섹스와 같은 흑인이었다. 그러고 난 후 1973년 1월 7일, 에섹스는 다운타운 하워드 존슨즈 호텔에 침입해 백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에섹스는 흑인들에게는 총을 쏘지 않고 지나쳤다. 시간이 지난 후 에섹스는 경찰들에 의해 옥상에 내몰렸고 마지막 발악을 했지만 경찰들이 사방에서 총을 쏴 사망했다. 당시 에섹스는 100발의 총알에 맞아 벌집이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했다.[39] 2005년 3월 21일, 인디언계 소년 제프 웨이즈가 자신이 다니고있던 미네소타주 레드레이크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웨이즈는 학교에 총기를 난사하기 앞서 자신의 할아버지와 그의 애인을 권총으로 살해했다. 이후 할아버지 소유의 글록 권총과 펌프 샷건, 방탄복을 챙긴 뒤, 학교로 향했다. 교문 들어선 그는 비무장 경비원을 한 명을 살해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영어 교실에서총기를 난사를 해, 결국 교사와 3명의 학생들을 살해했고 다시 정문으로 가 2명의 학생을 살해했다. 이후 경찰관이 학교로 진입하자 웨이즈는 이들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부상을 당했고 결국 샷건으로 자신의 턱을 쏴 자살했다. 그의 범행 동기에 관해서 정확히 밝혀진건 없지만 그가 학교에서 뚱뚱한 외모때문에 따돌림을 당했으며, 그의 아버지가 자살하고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인해 뇌손상을 입어 요양원에 머무는 불행사를 가지고 있었고, 레드레이크에서의 빈곤한 생활까지 겹쳐 우울증을 앓았다는 점이 총기 난사의 배경으로 추측되고 있다. 여담으로 그는 인디언계임에 불구하고 히틀러를 숭배하고 그를 찬양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한다.[40] 2008년 12월 24일, 캘리포니아주 코비나의 자택에서 파티가 열리던 도중 40대 남성이 난입후 총기를 난사해 9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건 당시 자택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8살 소녀가 문을 열어줬는데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서있다가 갑자기 소녀의 얼굴에 총을 쐈다. 이후 남성은 집안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했으며 화염방사기까지 난사해 집안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처음 총에 맞은 소녀를 포함 다른 어린이들은 살아있었지만 어린이들의 부모는 대다수 사망했다. 범인은 총상과 심한 화상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시신에서 비행기표와 다량의 현금이 나온점으로 봐서 범행후 다른 나라로 도주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인인 파르도는 전 아내와 이혼해 위자료를 물어줘야 했으며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채무가 점점 쌓이자 아내에게 보복하고자 그녀가 참가한 파티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41] 2021년 5월 26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시내에 있는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직원인 새뮤얼 캐시디가 총기를 난사해 동료 9명이 숨졌다. 캐시디는 경찰이 도착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수사 당국에 의하면 이번 총격 사건이 무차별 총격 사건이 아닌 특정인을 겨냥한 원한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의 노조 간부의 말에 따르면 캐시디가 자신에게 "당신은 쏘지 않겠다" 라고 말했으며 어떤 사람은 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쳤다고 말했다. 캐시디는 평소 직장일 대해 분개했으며 동료와 상사에게 큰 불만을 품었다고 한다.[42] 2004년 3월 12일,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의 한 가정집에 경찰이 출동했다. 집 앞에는 두 여성이 서있었다. 두 여성은 루비와 소피나로 집주인인 마커스의 조카이자 전 아내로 아이들을 찾으러 온것이었고 마커스는 안에서 문을 잠그고 방어하고 있었다. 경찰들이 문을 열라고 죄어오자 마커스는 아이들과 작별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얼마 뒤 마커스는 옷이 피로 덮인채 나왔고 경찰들은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9구의 시신들이 쌓여있었다. 이들은 마커스의 자녀와 손자들로 이중에는 1세 아기도 있었으며 전부 눈에 총을 맞은채 살해당해 있었다. 마커스는 20대때 로즈라는 여성과 연애하며 그녀의 8살 딸인 엘리자베스를 성추행하며 15살에 그녀와 결혼했다. 엘리자베스는 26살까지 무려 11번의 출산을 했다. 당시 엘리자베스의 언니는 마약에 중독돼 아이를 돌보지 못하게 되자 조카인 루비와 소피나를 마커스에게 맡겼다. 마커스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자신만의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그는 예수를 뱀파이어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뱀파이어교라는 종교를 창시해 아이들을 세뇌시켰다. 자신을 하느님으로 칭했고 자신의 말이 곧 하느님의 말이라 했으며 성경에 나오는 일부다처제에 대한 구절을 교리로 인용해 아이들에게 근친상간을 강요했다. 그 결과 자신의 딸과 조카를 포함 6명을 임신시켜 18명의 자녀와 손주를 갖게 된다. 조카들은 성인이 되자 결국 그의 교리에 견디지 못해 떠났으며 자신들의 자녀들을 찾으러 그의 집에 찾아갔다가 대학살극이 일어났었다. 그의 자녀들은 별다른 저항없이 순순히 그에게 살해당했는데 그가 오래전 경찰에게 체포당하는 날을 최후의 날로 지정했고 그날이 올때 전부 자살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는 재판에서 자신은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고 아내가 죽였다고 주장했으며 그에게 세뇌당한 자식들이자 아내들도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 노력했으나 그는 2005년 결국 사형을 선고 받았다.[43] 1973년에 프라하 시내 한복판에서 트럭을 돌진해 60대 이상 노인들을 치여죽였다. 이후 1975년 교수형당했다.[44] 1993년 7월 1일, 샌프란시스코 금융중심가에 위치한 건물에서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페리는 현장에서 자살했다. 페리가 범행전 편지를 남겼으나 편지의 내용이 문법과 맞춤법 오류에 횡설수설한 내용으로 가득차있어 명확한 범행 동기를 알아내지 못했다.[45] 2007년 12월 5일 오후 1시, 네브래스카주 오하마에 위치한 웨스트로즈 쇼핑몰에서 19세 남성 로버트 호킨스가 반자동소총 AKM을 6분 동안 난사해 8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로버트 호킨스는 서비스 카운티 근처에서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여담으로 로버트 호킨스는 4chan에서 조승희의 총기난사 기록을 깨겠다고 범행예고글을 올렸었다.[46] 2021년 4월 15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물류시설 페덱스 창고에서 전 페덱스 직원인 브랜던 스콧 홀이 자동소총을 난사해 8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47] 2010년 8월 3일, 미국 코네티컷 주 맨체스터시에 있는 한 맥주 배급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던 오마르 손턴이 사직을 요구받은 뒤 격분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손턴은 경찰 도착 직전에 자살했다. 손턴은 총기 난사 직후 911 구호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회사에서 여러 차례 인종차별을 당했으며 이를 회사측에 지적했으나 시정되지 않아 총기를 난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회사측에선 손턴이 회사 맥주를 훔쳐 팔았단 사실이 CCTV에 적발되 해고처분을 했을뿐이며 이에 격분한 손턴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주장했다.[48] 2009년 3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요양시설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환자 7명과 간호원 1명 등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범인 스튜어트는 별거 중인 아내를 죽이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요양시설로 찾아갔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 음주때문에 그를 떠났었다. 그는 주차중인 방문객 한 명을 총으로 쐈다. 방문객은 시설안에 뛰쳐들어가 사람들에게 도망가라고 외쳤다. 이후 유일하게 근무중인 경찰관 1명이 출동했으며, 스튜어트는 권총 2자루와 엽총으로 무장한채 아내를 찾아 병원으로 들어갔으며 총소리를 들은 아내는 병원 욕실에 숨어 자물쇠를 걸었다. 그는 자신이 있는 곳이 아내가 근무하는 병동이 아님을 깨닫고 알츠하이머 환자 보호 구역으로 향했다. 그는 그곳에서 환자 7명을 살해했고 자신을 제지하려던 간호사 1명을 살해했다. 이때 출동한 경찰은 그와 맞딱드렸고 그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명령했지만 그는 엽총으로 경찰을 쏴 다리를 부상입혔고 경찰은 그의 가슴에 총격을 해 그를 무력화시켰다. 2011년 그는 징역 179년을 선고 받고 현재까지 수감중이다.[49] 사회복지시설인 성락원에서 수용중인 40대 정신질환자 천모씨가 수용자들에게 도끼를 휘둘러 노인 8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범행 동기는 원장이 자신을 째려봤단 홧김에 이유로 도끼를 들고 찾아갔다가 원장이 도망가자 수용자들에게 분풀이를 했다.[50] 2011년 10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실비치에서 스콧 데크라이가 양육권 문제로 전처와 다투다 앙심을 품고 그녀가 일하는 미용실에 난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미용실 주인과 전처를 포함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데크라이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데크라이는 2007년 동료가 사고로 사망하고 자신도 다리를 잃을뻔한 사고를 당해 PSTD를 앓고 있었으며 이를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다. 2017년 데크라이는 8번의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51] 2017년 9월 10일, 텍사스주 플라노의 가정집에서 파티가 한창이던중 총기 난사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사건 당일 스펜서 하이트의 아내 메레디스 하이트는 바베큐를 먹으면서 풋볼 중계를 보자며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녀는 남편과 이혼 소송중에 있었으며 별거중이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스펜서 하이트는 아내의 집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52] 2017년 5월 27일, 미시시피주 링컨 카운티의 보그 치토에서 가정 불화로 인한 총기 난사로 8명이 숨지고 범인 1명이 다쳤다. 사건 당시 범인은 전처의 집에서 양육권 문제로 다투고 있었으며 언쟁이 심해지자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자 그는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일가족 4명이 숨졌으며 이후 인근 마을 가정집에 침입해 총을 쏴 4명이 숨졌다. 범인은 7시간이나 총을 쏘면 돌아다닌 뒤에야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체포 과정에서 총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고 호전되었다. 그는 양육권에 대해 다투고 있었다가 경찰이 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다. 2020년 그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53] 2019년 8월 31일, 텍사스주 미들랜드와 오데사를 연결하는 주간 고속도로와 191번 고속도로에서 세스 애런 애터가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7명을 살해하고 2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경찰이 검문을 위해 차를 세우자 경찰관을 쏜 뒤 달아났으며 그 이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운전자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범인은 자신이 탔던 차를 버리고 우편배달 밴을 탈취해 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범인을 시너지 극장의 주차장으로 몰아넣은 뒤 그곳에서 교전을 벌이다 범인을 사살했다.[54] 1999년 9월 15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침례교회 예배실에서 래리 애쉬브룩이 총기를 난사했다. 찬송가를 부르던 사람들은 총소리를 듣고도 음향효과인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사태를 깨닫고 복도, 뒷방으로 도망쳤지만 7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범인이 사건 당시 반종교적 말을 내뱉으며 총기를 난사한 점을 보아 반종교적인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있다.[55] 리처드 팔리는 직장 동료 로라 블랙에게 고백을 거절당한 후 1984년부터 88년까지 스토킹을 일삼았다. 버티다 못한 로라 블랙이 인사팀에 도움을 요청해 리처드 팔리는 인사팀에 불려가 로라에게 편지와 선물을 그만 보내는 것에 동의했지만 회사의 경고에도 무시하고 계속 보낸 그는 결국 1986년 해고당했다. 그 와중에도 계속 스토킹을 이어나간 리처드 팔리는 1988년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이에 분노와 절망감을 느낀 리처드 팔리는 복수를 계획했고 1988년 2월 16일 그녀가 다니는 직장에 찾아가 산탄총 2개와 권총 2개를 가져가 주차장에 있는 여성을 먼저 살해하고 로라의 사무실에 들어가 그녀의 어깨에 총을 쐈다. 그녀는 살아남았고 리처드 팔리는 제대로 확인도 안 한 채 사무실을 뒤지며 숨어있는 회사원 6명을 더 살해했다. 그는 건물 안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항복하고 체포당했다. 그는 1992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현재도 샌퀸틴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56] 술을 마시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5살 여아 포함 주민 7명을 괭이와 도끼로 난자해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소식 이후로 그의 행적은 알려진 게 없다.[57] 1989년 4월 14일, 캘리포니아주 소노마에서 코카인에 취한 라몬 살시도가 자신의 세 딸의 목을 베어버리고 차에 태우고 쓰레기장에다 버렸으며 딸들 중 카르미나만 목숨을 건졌다. 살시도는 그대로 코타티로 가서 자신의 장모와 그녀의 두 딸을 살해했으며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아내마저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직장으로 가서 상사인 투베이를 살해하고 멕시코로 도주했지만 그는 5일 만에 멕시코에 있는 어머니의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직장 동료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의심돼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1990년 사형 선고를 받고 샌퀸틴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현재도 수감 중에 있다.[58] 2019년 4월 27일, 테네시주 섬너 카운티에서 정신병력이 의심되는 20대 남성이 부모와 삼촌을 포함 7명을 살해했다. 사건 당시 범인은 부모의 이웃집에 살던 노인을 살해하고 승용차를 훔쳐 부모의 집으로 가 부모와 삼촌, 부모의 지인과 그의 어머니와 딸까지 살해했다.[59] 무하마드 할라비는 1989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아파 지역에서 7명을 살해했다. 할라비는 희생자를 나일론 로프로 목졸라 살해했으며 20일, 그의 아파트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희생자는 유대인이 4명, 아랍인 3명이었으며 그는 재판에서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협력관계가 아님을 증명하고자 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살인혐의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60] 1980년 9월 23일, 전남도경 전남대대 210중대 5소대 2분대 엄태희 특경이 인격적 천대와 차별대우에 불만을 품고 M16 소총을 난사해 분대장 이태영 특경 등 7명을 살해하고 자살했다.[61] 1993년 12월 7일, 뉴욕주 롱아일랜드 열차 안에서 자메이카계 이민자인 콜린 퍼거슨이 퇴근길의 승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권총을 난사해 6명을 살해하고 1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퍼거슨은 3번째 탄창을 갈아끼우다 뒤에서 덮친 부상자들에 의해 제압되었다. 체포된 그의 주머니에서 "흑인의 격렬한 노여움이 너희를 죽였다"라고 적힌 쪽지가 발견되었다.퍼거슨은 잘나가는 사업가의 아들이었으며 고등학교 성적도 상위 1%일 정도로 잘나갔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각각 사고와 암으로 사망하자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방황했다. 그리고 새출발을 하기위해 1982년 미국으로 건너왔지만 인종차별을 당해 백인에 대해 무조건적인 공격적 태도를 보였으며 피해망상을 가지게 됐다. 퍼거슨은 재판에서 자신이 정신이상자라고 변론한 변호사를 해임하고 자기 스스로를 변호했다. 그는 재판에서 제 3자가 자신의 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거나 사회의 흑인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초점을 맞춰 변호했지만 결국 징역 315년형을 선고받았다.[62] 2011년 4월 9일, 네덜란드 알펀알덴레인의 쇼핑몰에서 20대중반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6명이 죽고 17명이 다쳤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63] 2003년 7월 8일,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록히트 마틴 항공사 부품공장에서 종업원 더그 윌리엄스가 총기를 난사해 동료 종업원 6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현장에서 자살했다. 더그 윌리엄스는 평소 흑인을 경멸하고 위협하는 등 백인 우월주의 성향이 강했고 그가 사살한 동료 가운데 6명중 5명이 흑인이었고 흑인들을 우선으로 죽이다 마지막에 백인 한명을 죽였다.[64] 1983년 4월 3일, 네덜란드 델프트의 한 카페에서 터키인 이민자 이을마즈가 자신에게 인종차별과 폭행을 가한 손님과 옆에서 비웃던 손님에게 분노해 총기 난사를 저질러 단 12발의 총알을 쏴 10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을마즈는 다음 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고 2021년, 38년만에 가석방됐다. [65] 2004년 11월 21일, 라오스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몽족 출신 차이 수아 방은 사냥을 하기 위해 위스콘신 주 메테오로 향했다. 이 지역은 공유지가 사유지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곳이라 방은 사슴 사냥을 하다가 사유지에 발을 들이게 됐다. 사유지의 공동 소유자인 테리 휠러스가 동료들에게 무전을 통해 근처에 앉은 사람이 누군지 물어봤지만 우리중에는 아무도 없다는 대답을 듣자 테리는 방에게 이곳을 떠나달라 재촉했고 방은 사과를 하고 떠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테리로부터 무전을 받은 로버트 크로토는 앉아있던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자고 제안했고 몇몇 동료들이 같이 그를 따라갔다. 방을 만난 일행들은 보고를 위해 수렵면허번호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가 방과의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그러다가 로버트가 방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하자 유일하게 무기를 들고 있던 방이 먼저 테리를 향해 총을 쏴 목에 부상을 입혔고 곧바로 다른 동료인 마크 로이드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연이어 데니 드루를 총으로 쏴 살해했고, 도망가던 로렌 헤세벡을 쫓아가 3발을 쐈다. 그가 죽었다고 생각한 방은 곧 로버트를 뒤쫓았고 로버트는 도망치면서 앨런 러스키에게 총을 가져오라고 연락했지만 뒤쫓아온 방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그리고 방은 오솔길로 도망간 로버트의 아들 조이를 60m 거리에서 쏴 등에 명중시켰으며 그에게 다가가 등과 머리에 총을 쏴 살해했다. 연락을 받고 온 러스키가 테리의 딸 제시카와 ATV를 타고 오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방에게 배에 총을 맞고 차례대로 살해당했다. 방은 죽은줄 알았던 하세벡과 마주쳤고 그가 총을 들려고 하자 먼저 팔을 쏴 명중시켰고 총알을 다 쓴 방은 그대로 도망쳤다. 그는 5시간 후 체포되었다. 2005년 11월 8일, 그는 법정에서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66] 2021년 5월 9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용의자인 마시아스가 여자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평소에 질투심이 많고 집착이 강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두 달도 안돼 일어난 사건이다[67] 2021년 4월 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록힐의 한 주택가에서 전직 NFL 선수 필립 애덤스가 자신을 치료했던 의사와 그 부인, 9세, 5세 손자 둘, 그 집에서 일하던 집사까지 총 5명을 권총으로 살해했다. 그 집에서 일하던 또 다른 집사도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0일날 숨을 거뒀다. 애덤스는 경찰의 추격을 받다가 결국 자택 근처에서 권총으로 스스로를 쏴 자살했다.[68] 2018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애리조나 피닉스와 스코츠데일에서 드와이트 라몬 존스가 자신의 이혼 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한 법의학자 등 재판에 관련된 6명을 살해했다. 5월 31일, 과거 존스의 이혼 소송에서 그의 정신상태에 대해 불리한 진술을 한 유명 정신분석 법의학자 스티븐 피트가 피닉스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총을 맞아 숨졌다. 6월 1일, 2명이 스코츠데일에 있는 법률 사무소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다음날엔 70대 상담사가 총에 맞아 숨졌다. 6월 4일, 한 커플의 시신이 애리조나 파운틴 힐스에 있는 자신들의 자택에서 발견됐으며 경찰은 존스가 죽인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존스가 있는 스코츠데일의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할 예정이었으나 SWAT팀이 들어서자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69] 2021년 1월 25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레이먼드 차일즈 3세가 아버지와 논쟁을 벌이다아버지와 새어머니, 친척 2명, 임신한 여자 포함 5명을 살해했다. 임산부 뱃속에 있는 태아 역시 사망해 6건의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70] 2008년 2월 14일, 일리노이대학 강의실에 이 대학교 대학원 출신 스티븐 카즈미어잭이 난입, 총기 난사를 해 5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범인은 어렸을때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꾸준한 치료덕에 대학도 무사히 입학하고 졸업까지 했으며 석사 과정까지 따내는 등 순탄한 인생을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친구 말에 의하면 범행 3주전 갑자기 정신질환약을 먹지 않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총기난사를 일으킨 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71] 2006년 10월 2일, 펜실베니아주 아미시 학교에서 우유배달트럭 기사인 찰스 로버츠가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찰스 로버츠는 권총과 엽총 4정과 600발의 탄환으로 중무장한채 학교에 침입해 남학생과 교사들은 밖으로 몰아내고 여학생 11명을 칠판을 보고 늘어서게 한 뒤 다리를 묶고 전깃줄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경찰이 도착하자 그는 여학생을 인질로 잡고 대치하다가 여학생들을 처형하듯 머리에 총을 쏴 5명을 살해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신도 총으로 쏴 자살했다. 그는 사건 당시 20년전 일을 복수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어린 시절 맺힌 응어리가 사건의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72] 2007년 2월 12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한 쇼핑몰에서 보스니아인 이민자 탈로비치가 총기 난사를 가해 5명을 살해했고 쇼핑을 하고 있던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살됐다. [73] 1950년 11월 17일, 뉴저지에서 인제니토가 자신을 집에서 내쫓은 처가집에 원한을 품고 찾아가 권총으로 장인과 아내를 살해하고 이를 보고 친정으로 도망간 장모를 뒤쫓아 장모와 장모의 가족, 아내의 사촌까지 살해했다. 인제니토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가 23년만에 풀려났고 94년 여자친구의 딸을 강간하여 수감됐다가 다음 해에 교도소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74] 시프먼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사망숫자는 279명, 많을 경우 345명으로 추정된다. 수사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확인, 인정된 사망자 수는 215명이다.[75] 콜롬비아의 아동 연쇄 살인마.[76] 이는 확인된 수만 따진 것이며, 실제 추정되는 피해자는 172명-400명 이상[77]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의 아동 강간 살인마. 8~12살의 여아가 주 타겟이었으며, 1983년에 확인된 110명의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에 쳐해졌고 1998년에 석방(!)되었다.[78] 역시 확인된 수이며, 실제로 이 자에게 살해당한 여성들은 모두 적게는 310명, 많게는 350명으로 추정된다.[79] 간호사로 해럴드 시프먼처럼 약물을 과다 주입하는 방식으로 환자를 죽였다.[80] 콜롬비아, 에콰도르의 아동 살인마. 콜롬비아에서 여자 아이들을 살인하다 감옥에 갔으나 탈옥했고, 에콰도르에서 다시 살인을 저지르다가 감옥에 갔으며, 살해당했다.[81] 2012년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3건의 살인 혐의가 밝혀져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다 복역중 93건의 살인을 자백했고 이중 60건을 FBI가 확인해 미국 최다 살인 기록인 게리 리지웨이의 49건을 넘어서 미국 최악의 살인마로 기록됐다. 2020년 12월 30일, 지병 악화로 사망했다.[82] 공식적인 희생자는 91~100명으로 추정[83] 본인은 63명을 죽였다고 주장하였으나 15명의 시체를 찾지 못한 탓에 48건의 살인 만이 유죄로 인정되었다.[84] 본인은 8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85] 본인은 4년동안 100명을 죽였다고 주장[86] 신원이 확인된 28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체 1명. 최소 28명이며 주범인 코를이 공범에게 죽었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자수는 아직도 알 수 없다.[87]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충칭시, 후난성, 후베이성 등지에서 강도 살인행각으로 총을 쏘아 28명의 사람들을 살해했고 23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돈을 강탈했다.[88] 피해자의 수를 최대로 가정했을 때이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조디악 킬러가 죽인 피해자의 수는 최소 5명에서 최대 28명이라고 한다.[89] 재판에서 자백하고 인정한 건만 헤아린 수치로, 경찰이 추정하기로는 최소 50명에서 최대 200명 가량 죽였을 것으로 추정된다.[90] 본인은 63명 이상 죽였다고 주장[91] 집에 침입해 연쇄방화를 저질러 살해하였다.[92] 게리 리지웨이가 잡히기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살인 혐의를 유죄 판결 받았었다. 2019년 3월 4일, 교도소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93] 볼가의 미치광이라 불리는 러시아 미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볼가와 우랄 지역에서 75세에서 90세의 독거노인을 교살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여성이었으며 돈과 금품이 강탈당한 상태였다. 그로부터 9년간 범인이 오리무중이었다가 2020년 12월 1일, 경찰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신발에 묻어있는 지문을 토대로 라디크 타기로프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라디크 타기로프는 25건의 살인을 자백했다.[94] 본인은 67명을 살해했다고 주장[95] 베네수엘라의 식인 살인마로 1995년부터 99년까지 11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먹었다. 이후 2016년 교도소 폭동 당시 재소자 3명을 추가로 살해했으며 그중 한 재소자의 시신을 토막냈다. [96] 2020년 11월 13일, 코로나19 치료중 사망[97] 중국의 식인 살인마로 2012년 남성 11명을 살해한 뒤 인육으로 가공해 팔거나 먹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다음해인 2013년에 총살형이 집행됐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기 이전인 1979년에 살인죄로 체포돼 20년 가량 복역한 전과가 있었다. [98] 경찰은 20명 이상 살인했다고 분석하고 있다[99] 2019년 5월 23일,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약물 주입 방식으로 처형됐다.[100] 10대 시절이었던 1986년에 방범 대원을 살해하고 12년을 복역했으며 출소 이후에 경남 부산, 울산 등을 돌아다니면서 9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상을 입혔다.[101] 연쇄살인 8명, 집에 불을 질러 장모와 4번째 아내를 살해.[102] 실제 희생자 수 추정치는 최소 80명에서 100명 이상[103] 2020년 5월 28일, 코로나19 치료중 병원에서 사망[104]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최소 7명의 여성을 살해했으며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105] 1994년에 동성애자 6명을 주간 고속도로 95에서 살해해 'I-95 살인마'라고 불렸으며 2019년 8월 22일, 독극물 주사형으로 형이 집행됐다.[106] 시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14년간 시부모, 남편 등 가족 6명을 카레에 청산가리를 넣어 독살했다.[107] 1996년 발생한 후거지러투 사건(기사)의 진범이다. 2005년에 체포돼 2015년 사형선고를 받고 2019년 7월 30일 사형이 집행됐다.[108] 루마니아의 연쇄살인범, 이온 르마루의 친아버지이며, 제2차 대전 당시에 루마니아에서 5명의 여성을 살해했다. 아들 이온은 사형 당하기 전, 아버지도 연쇄살인범이라 폭로했으며, 나중에 지문 등을 통해 연쇄살인범으로 밝혀졌다. 아들과는 다르게 체포되지 않았으며 1972년 기차에서 추락해 생을 마감했다.[109] 공식적으로는 5건이나 추가적으로 피해자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음.[110] 구 동독[111] 러시아어: Тимофей Подшивалов[112] 구 동독[113] 처음 체포될 당시에는 200여명을 죽였다고 주장되었고, 11건에 대해 기소되었지만 자백을 제외한 물증이 있는 사건은 2건 뿐이다. 거기에 자신을 학대한 어머니를 어릴 때 살해한 것이 추가되어 3건.[114] 구 동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