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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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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11월 24일부터 2019년 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말하는 외할머니란 외국인과 할머니의 합성으로, 이들을 요리사로 초대해 삼청동에서 집밥을 대접하는 컨셉의 프로그램이다.
2. 방영 목록[편집]
2.1. 시청률 정리[편집]
- 빨간색은 최고 시청률, 파란색은 최저 시청률이다.
2.2.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 매 영업일마다 2명이 당번으로 요리를 하고, 4명은 비번이 된다.
- 4명의 비번 할머니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한국인 출연자가 같이 할 때도 있다.
- 한 할머니당 3번씩 요리를 하고 종료. 이에 따라 실제 영업일은 총 9일이 된다.[3]
- 중간에 휴식일 이틀이 껴서 영업일은 총 11일이 된다. 휴식일 이틀 동안은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4]
- 야간에 6명 할머니가 모두 모여, 퀴즈 쇼, 한국어 배우기 등 간단한 모임 시간을 갖는 경우가 있다.
- 다음 날의 당번은 야간에 요리를 미리 준비, 시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3. 출연자[편집]
3.1. 한국인 출연자[편집]
3.2. 외국인 출연자[편집]
국기를 클릭하면 해당 국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안나 -
비올레타 -
베로니끄 - 줄리안 퀸타르트의 어머니이다. -
누댕 - 파나사 토트한의 어머니이다. -
오뎃 -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의 어머니이다. -
로헝스
4. 기타[편집]
- 이 프로그램은 특이하게도 1회 때만 개별적인 제공자막 디자인을 사용하다가 2회 때 부터는 통일된 제공자막 디자인을 사용한다.[15]
[1] 2018년 12월 22일 KBS 연예대상 편성으로 결방.[2] 2019년 2월 5일 설 특집 키워드로 다시보기 특별편 방영.[3] 하지만 순서상 프랑스의 로헝스와 벨기에의 베로니크의 차례인 마지막 영업일에는 6명의 할머니가 모두 일을 했다.[4] 12화에 제작기간 6개월, 촬영기간 16일이라는 자막이 나오는데, 한국 이동 과정 촬영과 본격 영업 이전의 촬영일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5] 본격적인 영업 이전 촬영분[6] 비번 할머니들의 관광 가이드 역할[7] 휴식일 촬영[8] 프랑스 로헝스의 까눌레가 디저트로 나왔다.[9] 홍석천, 케이준, 스쿠비두, 주한 멕시코 대사 브루노 피게로아가 손님으로 방문했다.[10] 벨기에 베로니크도 출근. 디저트 체리 파이를 만들었다.[11]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로돌프 솔라도 끼로스가 손님으로 방문했다.[12] 베로니크의 남편 도미니크와 아들 줄리안이 손님으로 방문했다. 이 날 야간에 도미니크와 베로니크의 리마인드 웨딩을 한국식으로 진행했다.[13] 휴식일 촬영. 6인의 할머니들이 한국인 출연자들을 위해 한식 요리를 대접했다.[14] 마지막 촬영이라 6명의 할머니가 모두 참여.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를 모아 집 밥 한 상차림을 만들었다. 헝가리의 구야시, 태국의 푸 팟 퐁 커리, 멕시코의 띵가 데 레스, 코스타리카의 세비체, 프랑스의 까눌레, 벨기에의 핫초코. 앞의 네 개는 메인 요리, 까눌레와 핫초코는 디저트.[15] 지금은 종영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1도 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