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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이식 및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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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리마스터, 리메이크 등, 패밀리 컴퓨터 이외의 플랫폼에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콘텐츠를 다루는 게임 소프트를 서술하는 문서.
닌텐도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 안에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게임 전체가 포함된 경우만 해당한다.
레벨 디자인을 허드슨이 새로 짰고 이것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무래도 두 기종 모두 플랫폼 자체가 스크롤 기능이나 스프라이트 기능이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안되어 이식에 부적합한 데다가 명제작사 허드슨답지 않게 발이식까지 합쳐 쓰레기 게임이 되어버렸다. 새로운 아이템이나 적들[2] 이 추가되었지만 워낙 조작감 자체가 답이 없어서(...) 원작의 합리적인 움직임은 어디가고 없고 조작감이 상당히 나빠져있다. 이미테이션 게임인 슈퍼보이보다 조작감이 나쁘다고 하면 말 다한 수준. 스크롤도 하드웨어 성능한계상 자연스럽게 스크롤되지 않고 MSX판 시티 커넥션처럼 한 화면분을 이동할 때마다 화면 전환(PC88)을 하거나 혹은 왕가의 계곡이나 작은 고양이의 대모험처럼 정지상태에서 스크롤이 되는(X1)[3] 고육지책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SPC-1500으로 스태틱 소프트가 발매했던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는 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의 X1 버전을 디스크에서 테이프로 옮겨 이식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X1판 쪽이 8801판보다 상태가 약간 낫다. X1이 그나마 8801보다는 '상대적으로' 액션 게임에 적합한 스펙을 지녀서 그런 것.
차라리 같은 8비트 PC 플랫폼이라도 MSX나 FM-77처럼 좀더 액션게임에 적합한 기종으로 나왔으면 훨씬 상황이 나았을 것이란 아쉬움도 있으나[4][5] 자사 게임인 봄버킹의 MSX판 이식도를 보면 글쎄...싶어지기도 하는 것이...(...) 일세를 풍미했던 명제작사 허드슨의 흑역사 중 하나.
참고로 허드슨은 닌텐도 게임을 여럿 라이센싱해서 PC-8801, X1 등으로 발매했는데 벌룬 파이트, 익사이트 바이크, 아이스 클라이머 등의 작품은 의외로 멀쩡하다. 마리오브라더스는 오리지널 요소를 가미하여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 '펀치볼 마리오' 등의 타이틀로 내놓았는데 이쪽도 하드웨어적인 한계는 좀 있긴 하지만 게임 감각엔 딱히 큰 문제 없이 제대로 만들어졌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만 이 모양이다.
모 개조러(?)가 NES용으로 리메이크(?)한 버전.
한 개발자가 3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롬 핵을 만들었다.
기념 인트로는 물론 작품에 나오는 새로운 아이템들이나 적들도 모두 집어넣어놓았다.
1980년대~1990년대에 걸쳐 몇 가지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던 흑백 액정 게임기 버전과 2020년에 게임 & 워치 컬러 스크린 시리즈로 원작을 그대로 이식한 버전이 존재한다.
흑백 버전은 1986년 6월 25일 미국에서 최초의 버전인 크리스탈 스크린 버전이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1987년 10월 개최된 디스크 시스템 대회의 경품으로서 한정판으로만 등장했다. 이후 캐릭터 그래픽을 조금 더 현대적으로 바꾼 뉴 와이드 스크린 버전이 1988년 3월 8일 다시 미국에서 발매되었고, 1998년에 게임보이의 디자인을 차용한 '닌텐도 미니 클래식' 시리즈로 뉴 와이드 스크린 버전이 재발매되었다.
패미컴판과 마찬가지로 마리오를 조작해 점프 액션을 구사하며 앞으로 전진해 피치 공주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액션 게임이지만, 게임 & 워치는 기본적으로 화면 내에서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그래픽만을 표시하는 방식의 흑백 액정 게임기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추기 위해 게임의 내용은 상당히 간소화되어 있다.
화면 스크롤은 스크롤이 없는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강제로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마리오는 스크롤에 뒤쳐져 압사당하거나 추락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전진해야 하며, 파워업은 목숨을 하나 늘려주는 1UP 버섯, 10초간 무적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타 2종밖에 나오지 않는다. 등장하는 적도 원작의 성 내부 스테이지에 설치되어 있는 회전하는 불기둥이 재현된 것을 제외하면 김수한무와 킬러 2종류 뿐이며, 그나마도 이들은 2주차부터만 등장하고 죽일 방법이 없어 공격을 피하면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한편 원작에는 없던 요소로 중간에 탑 뷰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
패미컴에 비하면 매우 제약이 큰 하드웨어에 우겨넣으려고 시도하다 보니 사실상 완전히 다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매우 단순화되어 있으나, 게임 & 워치 게임이 대부분 고정된 1개 화면 안에서만 진행되고 극도로 단순한 방식을 지녔던 것에 비하면 화면 스크롤과 다양한 스테이지 내용, 원작의 BGM 일부까지 구현한 의욕적인 작품에 해당한다.
유저에 의해 이식 또는 리메이크된 게임들. 이 게임들은 닌텐도의 게임 개발과 아무 관련이 없다.
닌텐도에서 매우 상징적인 게임인만큼 디자인 테마나 게임 내용의 일부가 여러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아래는 일부 예시.
1. 개요[편집]
이식, 리마스터, 리메이크 등, 패밀리 컴퓨터 이외의 플랫폼에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콘텐츠를 다루는 게임 소프트를 서술하는 문서.
2. 공식 발매[편집]
닌텐도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 안에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게임 전체가 포함된 경우만 해당한다.
2.1.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편집]
허드슨이 닌텐도에게 라이선스를 받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PC-8801/X1으로 어레인지 이식/발매하기도 했다.
레벨 디자인을 허드슨이 새로 짰고 이것 자체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무래도 두 기종 모두 플랫폼 자체가 스크롤 기능이나 스프라이트 기능이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안되어 이식에 부적합한 데다가 명제작사 허드슨답지 않게 발이식까지 합쳐 쓰레기 게임이 되어버렸다. 새로운 아이템이나 적들[2] 이 추가되었지만 워낙 조작감 자체가 답이 없어서(...) 원작의 합리적인 움직임은 어디가고 없고 조작감이 상당히 나빠져있다. 이미테이션 게임인 슈퍼보이보다 조작감이 나쁘다고 하면 말 다한 수준. 스크롤도 하드웨어 성능한계상 자연스럽게 스크롤되지 않고 MSX판 시티 커넥션처럼 한 화면분을 이동할 때마다 화면 전환(PC88)을 하거나 혹은 왕가의 계곡이나 작은 고양이의 대모험처럼 정지상태에서 스크롤이 되는(X1)[3] 고육지책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SPC-1500으로 스태틱 소프트가 발매했던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는 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의 X1 버전을 디스크에서 테이프로 옮겨 이식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X1판 쪽이 8801판보다 상태가 약간 낫다. X1이 그나마 8801보다는 '상대적으로' 액션 게임에 적합한 스펙을 지녀서 그런 것.
차라리 같은 8비트 PC 플랫폼이라도 MSX나 FM-77처럼 좀더 액션게임에 적합한 기종으로 나왔으면 훨씬 상황이 나았을 것이란 아쉬움도 있으나[4][5] 자사 게임인 봄버킹의 MSX판 이식도를 보면 글쎄...싶어지기도 하는 것이...(...) 일세를 풍미했던 명제작사 허드슨의 흑역사 중 하나.
참고로 허드슨은 닌텐도 게임을 여럿 라이센싱해서 PC-8801, X1 등으로 발매했는데 벌룬 파이트, 익사이트 바이크, 아이스 클라이머 등의 작품은 의외로 멀쩡하다. 마리오브라더스는 오리지널 요소를 가미하여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 '펀치볼 마리오' 등의 타이틀로 내놓았는데 이쪽도 하드웨어적인 한계는 좀 있긴 하지만 게임 감각엔 딱히 큰 문제 없이 제대로 만들어졌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만 이 모양이다.
모 개조러(?)가 NES용으로 리메이크(?)한 버전.
한 개발자가 3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롬 핵을 만들었다.
기념 인트로는 물론 작품에 나오는 새로운 아이템들이나 적들도 모두 집어넣어놓았다.
2.2. 게임 & 워치 버전[편집]
1980년대~1990년대에 걸쳐 몇 가지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던 흑백 액정 게임기 버전과 2020년에 게임 & 워치 컬러 스크린 시리즈로 원작을 그대로 이식한 버전이 존재한다.
흑백 버전은 1986년 6월 25일 미국에서 최초의 버전인 크리스탈 스크린 버전이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1987년 10월 개최된 디스크 시스템 대회의 경품으로서 한정판으로만 등장했다. 이후 캐릭터 그래픽을 조금 더 현대적으로 바꾼 뉴 와이드 스크린 버전이 1988년 3월 8일 다시 미국에서 발매되었고, 1998년에 게임보이의 디자인을 차용한 '닌텐도 미니 클래식' 시리즈로 뉴 와이드 스크린 버전이 재발매되었다.
패미컴판과 마찬가지로 마리오를 조작해 점프 액션을 구사하며 앞으로 전진해 피치 공주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액션 게임이지만, 게임 & 워치는 기본적으로 화면 내에서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그래픽만을 표시하는 방식의 흑백 액정 게임기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추기 위해 게임의 내용은 상당히 간소화되어 있다.
화면 스크롤은 스크롤이 없는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강제로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마리오는 스크롤에 뒤쳐져 압사당하거나 추락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전진해야 하며, 파워업은 목숨을 하나 늘려주는 1UP 버섯, 10초간 무적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타 2종밖에 나오지 않는다. 등장하는 적도 원작의 성 내부 스테이지에 설치되어 있는 회전하는 불기둥이 재현된 것을 제외하면 김수한무와 킬러 2종류 뿐이며, 그나마도 이들은 2주차부터만 등장하고 죽일 방법이 없어 공격을 피하면서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한편 원작에는 없던 요소로 중간에 탑 뷰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
패미컴에 비하면 매우 제약이 큰 하드웨어에 우겨넣으려고 시도하다 보니 사실상 완전히 다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매우 단순화되어 있으나, 게임 & 워치 게임이 대부분 고정된 1개 화면 안에서만 진행되고 극도로 단순한 방식을 지녔던 것에 비하면 화면 스크롤과 다양한 스테이지 내용, 원작의 BGM 일부까지 구현한 의욕적인 작품에 해당한다.
3. 비공식 제작[편집]
유저에 의해 이식 또는 리메이크된 게임들. 이 게임들은 닌텐도의 게임 개발과 아무 관련이 없다.
- 슈퍼 마리오 컬렉션에 들어있던 그래픽을 파워업한 리메이크작이 불법적으로 메가드라이브로 이식되어 해적판 카트리지로 발매된 적이 있다. 카트리지에는 「슈퍼 1998 마리오 2」라는 매우 아스트랄한 제목이 적혀 있다(...). 메가드라이브 해적판 중에서는 마리오를 소닉으로 치환해 놓은 것(물론 그림만 소닉일 뿐)도 존재한다. 실물리뷰
- 각종 고전 닌텐도 게임의 주인공이 등장하여 슈퍼 마리오 레벨을 헤쳐나가는 Exploding Rabbit의 플래시게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크로스오버에서 본 작품과 SMB 스페셜, 로스트 레벨즈의 레벨을 그대로 이식했다. 스페셜 레벨의 스크롤 문제는 당연히 해결되었고 스페셜은 물론 오리지널 SMB, 로스트 레벨즈에서 쉬움과 어려움 난이도 한정으로 이 작품만의 추가 아이템이 등장한다. 플레이하는 곳
- 패미컴판으로 허드슨의 스페셜 버전(특히 X1 버전)의 색감을 구현한 개조 롬으로도 만들어졌다.
- 비공식적인 이식작 중에는 포탈 시리즈랑 합친 Mari0가 있다. 이 게임에서는 마리오가 포탈건을 사용하며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1을 플레이할 수 있어서 보다 용이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아타리 2600으로 이식된 Princess Rescue(공주 구하기)라는 홈브루 게임이 있다. 아타리 2600의 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스크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처럼 좌우스크롤 가능, 완성도를 자랑했다. 참고로 아이템은 랜덤이다. 플레이 영상
- InfernoPlus라는 인디게임 개발자이자 유튜버가 2019년 6월 15일에 I made Super Mario Bros into a Battle Royale라는 영상을 올리면서 'Mario Royale'이라는 게임을 웹상에 공개했다.
하러가기(현재는 게임이 다른 성에 있다고 적혀있다)[7]새로운 버전백업된 버전 이름 그대로 마리오에 배틀로얄 요소를 합친 것으로 최대 75명이 동시에 무작위로 선택된 특정 스테이지(예를 들어 3-1이 선택됐다면 3-4까지)를 가장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와중에 몬스터에 부딪히거나 낙사하면 당연히 사망이며 다른 유저가 발동한 엉금엉금의 등껍질에 맞거나 스타를 먹고 무적이 된 마리오에게 부딪혀도 죽는다. 다만 누구나 우려했듯이 사실상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그대로 빼다 박은 물건을 닌텐도가 봐줄 리가 없는지라 고작 6일만에 6월 21일자로 슈퍼마리오가 연상되는 요소를 대부분 없애고 'DMCA Royale'이라는 이름을 대신 달게 되었다. 그래도 게임성은 동일하며, 타이틀 화면에 마리오를 DMCA라고 적힌 판자로 검열한(...) 이스터 에그가 있다. 25일경 웹페이지에서조차 플레이 할 수 없게 사라져서 이제는 유튜브에서만 당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게임을 내린 후 개발자가 말하는 Mario Royale 10일간의 이야기(한글자막)[8]
- 2019년에 코모도어 64로 이식되었다. # 대단한 점은 이 이식작은 코모도어 64의 스펙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과 사운드를 아주 완벽하게 재현해내었으며, 가속 모드를 쓰면 원판에 준한 속도로 돌아간다. 심지어는 원작에 있던 버그들을 토씨 하나 없이 99% 재현해내었다는 것. 참고로 게임오버 스크린에서 점프 버튼을 동시에 누른 채로 타이틀에서 스타트를 눌러서 원래 스테이지로 돌아가는 기믹은 코모도어 64에 스타트 버튼이 없는 관계로 점프버튼을 누른 채로 달리기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마이너스 월드도 기존의 지루하던 물속 스테이지에서 상당한 어레인지가 가미되어있는 초월이식. 이 모든 걸 개발자 한 명이 7년 동안 만들었다.
- 젤리 마리오도 있다. 조작이 매우 어려우며 동전을 먹거나 블록을 부수는 것이 불가능하며 적을 밟으면 되려 마리오가 폭발하면서 가루로 변해버리니 주의. 크롬에서는 운영체제 버그[9] 로 인하여 파이어폭스로 해야 버그 없이 제대로 된다. 플레이
4. 기타[편집]
닌텐도에서 매우 상징적인 게임인만큼 디자인 테마나 게임 내용의 일부가 여러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아래는 일부 예시.
1-1~1-4, 2-2가 리뉴얼되어 월드 e+의 스테이지로 나왔다. GBA에서는 해당 코스 카드를 카드 e리더+에 인식시키면 플레이할 수 있고, Wii U 버추얼 콘솔 버전에는 처음부터 수록되어 있다.[10]
코인 러시 DLC 6탄 '황금의 클래식 코스 패키지'에 변형 코스가 등장한다.
- 패미컴 리믹스 시리즈
닌텐도의 유명한 패미컴 게임의 단면들을 짧은 미션 형태로 출제하는 게임들. 당연히 슈퍼 마리오브라더스가 출전에 포함되어 있다. 본편 컨텐츠와 별개로, 위쪽 문단에서 설명한대로 '슈퍼 루이지브라더스'와 '스피드 마리오브라더스'가 부록으로 등장한다.
작품마다 닌텐도 테마의 스테이지에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코스 일부가 묘사된 짧은 미니게임이 한두개씩 등장한다.
- 터치! 아미보 깜짝 패미컴 명장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플레이 장면이 등장한다.
[1] 2005년 9월 13일 일본에서 마리오 20주년 기념으로 재판[2] 동키콩(1981)에 나오는 망치, 맥주통, 파이어볼과 마리오브라더스(1983)에 나오는 적들[3] 연출만 좀 매끄럽지 사실상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8801의 화면 전환하고 다를게 없다.[4] 허드슨은 이들 기종으로도 게임을 내놓은 바가 있으므로 있을 수 없는 가정은 아니다.[5] 한국에서 MSX로 만든 해적판 슈퍼보이를 보면, 해적판답게 엉성하기는 하지만 최소한 좌우 화면 스크롤은 그런대로 잘 작동하며, 허드슨의 공식 이식판보다는 낫다. 기술력 있는 회사가 제대로 판권을 얻어 msx로 이식했다면 이보다는 나은 물건이 나왔을 것.[6] 참고로 저 위에 있는 해적판 카트리지와는 다른 비공식 이식작이다. 혼동하지 말 것. 이쪽은 아르헨티나의 아마추어 제작자가 이식하였다.[7] 2020년 현재 링크가 삭제되었다.[8] 여담이지만 이 사람은 이후 헤일로: 전쟁의 서막을 마개조한 모드를 제작했는데, 이 모드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저주받은 헤일로 참고.[9] 마리오가 찌그러 지면서 땅으로 꺼지거나 주변 오브젝트들이 마리오와 충돌하지 않고 무시하거나 적들이 나오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접촉해도 죽지 않는 버그 때문에 플레이가 불가능 하거나 가능하더라도 게임이 매우 밋밋하게 흘러간다.[10] 1-2의 워프존은 들어가면 아이템 상자가 나오는 곳으로 바뀌었다. 상자의 아이템을 먹으면 게임 클리어.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5:06:27에 나무위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이식 및 리메이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