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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직거래 - 유랑마켓에서 넘어왔습니다.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JTBC의 종영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직거래는 당근을 통해 이루어진다.
방송 후 미판매된 스타의 애장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2. 기획 의도[편집]
"모든 집에는 주인장도 모르는 물건들이 산다?”
한평생 물건으로 태어나,
집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쓰임’없이 잠들어있는 물건들!
언젠가 쓸 거 같아서.. 버리자니 아까워서.. 팔자니 귀찮아서..?
당신의 집에 잠든 물건,
<유랑마켓>이 대신 팔아드립니다!
스타가 직접 자신의 물건을 동네 주민과 직거래하며
이웃과의 훈훈한 나눔과 소통을 통해
잠든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
나의 ‘불필요’가 누군가의 ‘필요’가 되는 순간!
과연, 당신은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채우게 될까요?
3. 출연진[편집]
서장훈 - 국보급 판매요정
전무후무한 예능 거인
물건을 캐치하는 예리한 눈썰미와
솔직하고 거침없는 사이다 멘트 덩크슛까지
‘서재벌’만의 만렙 내공으로 거래의 기술을 선보인다!
장윤정 - 흥신흥왕 판매요정
‘장회장’다운 통 크~고 시원시원한 소통은 물론,
꼼꼼한 경제관념X알뜰살뜰한 살림 실력 보유!
누구의 물건이든, 누구의 마음이든 꿰뚫어볼 수 있다!!
유세윤 - 센스만점 판매요정
대체불가 뼈그맨 DNA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B급 매력 소유자
구매자 마음 들었다↗놨다↘하는 취향 저격 개그 감각과
광고회사 CEO답게 개성 넘치는 판매 스킬까지 장착했다!
4.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볼드는 최고 시청률.
- 2부 시청률만으로 정리한다.
5. 판매왕[편집]
[1] 닐슨코리아 기준.[2] 유랑마켓 최고 시청률[3] 쇼호스트[4] 한돈 세트가 상품으로 주어졌다.[5] 제 1대 왕판 요정 등극. 진짜 금이 상품으로 주어진다.[6] 최초 인턴 판매왕. 금목걸이가 상품으로 주어진다.[7] 종료 3분을 남기고 그릇세트를 팔아 서장훈을 제치고 판매왕이 되었다.[8] 마지막회라 인턴 판매왕이 받는 찐금 목걸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