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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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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소개문구 : 20대부터 50대 너머까지 세대가 함께 뉴스를 말하는 시간. 시사토크 세대공감입니다.[1]
- 봄 개편을 맞이해서 JTBC 뉴스현장의 뒤를 이어서 제작한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 세대 사이의 금기로 불리는 '뉴스로 소통하기'에 도전한다.가 이번 새 프로그램의 핵심인듯 하다.
- 기존의 다소 딱딱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려는 프로그램인듯 하다.
- 네 명의 패널이 직접 선정한 뉴스(주제)를 두고 토론을 한다.
- 매 회차 별 방송에는 각 세대 별로 1명씩 총 4명이 출연을 한다.
-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직접 해당 이슈에 대한 공감도 조사와 의견[2] 참여할 수 있다. 출처
새로운 형식의 시사토크 프로그램을 시도하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기대이하였고, 평가도 매우 좋지 못했다. 애초에 세대간 공감이라는 포맷자체가 정치뉴스를 주로 다루는 일일 시사프로그램에 어울리지 않았고 실시간 시청자 참여라는 형식도 신선했으나, 실시간 투표의 의미와 강점을 찾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렇다보니 시청률도 기존 뉴스현장 시청률에서 반토막이 나버렸고, 진행자를 교체하는 등 노력을 해보았지만, 결국 종영을 하면서 비운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이후 다시 정통 시사뉴스 프로그램인 뉴스ON이 신설되었다.
2. 연혁[편집]
전용우의 뉴스 ON 문서 참고.
3. 앵커&공감위원[편집]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오늘의 뉴스'를 소개하게 될 세대별 패널에게는 '공감위원'이란 타이틀을 붙였다. 공감위원 진행 기간 기준은 뉴스현장에 첫 출연했을 때가 아닌, 세대공감 첫 방영일을 기준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