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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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성 || [[한규택]] || [[이혜련(정치인)|이혜련]] || [[홍종기]] ||
||<rowbgcolor=#00b5e2> [[수원시 무|{{{#fff 수원 무}}}]] || [[성남시 수정구(선거구)|{{{#fff 성남 수정}}}]] || [[성남시 중원구(선거구)|{{{#fff 성남 중원}}}]] || [[성남시 분당구 갑|{{{#fff 성남 분당 갑}}}]] ||
|| [[박재순(1962)|박재순]] || [[장영하]] || ''공석'' ||<bgcolor=#ffffa0,#2d2f34> [[안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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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 || ''공석'' || [[이형섭(정치인)|이형섭]] || [[최돈익]] ||
||<rowbgcolor=#00b5e2> [[안양시 동안구 갑|{{{#fff 안양 동안 갑}}}]] || [[안양시 동안구 을|{{{#fff 안양 동안 을}}}]] || [[부천시 갑|{{{#fff 부천 갑}}}]] || [[부천시 을|{{{#FFF 부천 을}}}]] ||
|| [[임재훈]] || [[김필여]] || [[이음재]] || [[서영석(1958년 2월)|서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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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환식]] || 송윤원 || [[권태진]] || ''공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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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정치인)|최호]] ||<bgcolor=#ffffa0,#2d2f34> [[유의동]] ||<bgcolor=#ffffa0,#2d2f34> [[김성원(정치인)|김성원]] || [[김석훈(정당인)|김석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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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근]] || [[심장수]] || [[곽관용]] || ''공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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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 || ''공석'' || [[한길룡]] ||<bgcolor=#ffffa0,#2d2f34> [[송석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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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
1950년
경상남도 울산군 하상면(現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태어났다. 울산효문초등학교,
울산제일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으며 서울지검, 서울지검 북부지청, 수원지검, 인천지검부천지청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고 차장검사로 승진하여 춘천지검 산하 강릉지청장, 원주지청장을 지냈다. 다만 검사장 승진에는 실패했고, 2003년부터 변호사 개업을 했다. 이후 평내/호평택지지구가 개발되자 해당 지역으로 옮겨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남양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통합민주당 최재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전략공천한
송영선에 밀려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사실 최재성 의원의 지역구 관리가 썩 좋지는 않았다고 해도
한나라당 강세로 유명한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될 정도였고, 이후 원내에서
정운찬 저격수로 활약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진 상황이었다.
[2] 이 외에도 당시 당 사무총장은 민평련계인 임종석이었는데 둘 다 운동권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래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자신의 입김으로 최재성 공략을 위해 송영선을 꽂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그렇지만 송영선은 공격에는 뛰어난 정치인이었지만, 숱한 논란이 있었고 더군다나 지역연고가 아예 없었다. 그래서 최재성의 부실한 지역관리가 묻혀버렸고 결국 최재성이 3선에 성공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시 공천을 받아
[3] 그의 지역구를 빼앗은 송영선은 정치자금법 문제로 아예 당에서 내쳐졌다.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남양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정치신인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에게 낙선하였다. 심장수가 안습했던 것이 당시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까지 있어서 야권분열로 이득을 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그래서 남양주시 선관위에 당선증까지 받으러 가고 있었는데, 막판에 관외사전투표함 딱 한 상자를 열자 조응천 후보가 400표 뒤지던 것을 249표 우세로 역전하면서 그대로 2위로 낙선했다.
[5] 심장수 본인이 전임자인 최재성보다 경쟁력이 낮다고 평가받았다. $(document).ready(function(){ $("#rfn-root-4").bind("contextmenu",function(e){ window.location = "#fn-root-4"; return false; }); $("#rfn-root-4").on("click", function(){ $("#Modalrfn-root-4").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root-4").on("click", function(){ $("#Modalrfn-root-4").attr("style", "display: none;"); }); }); [4] 출처 자료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시 현장에서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폭로 사건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한 정치 신인 조응천 후보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았다.
2017년 12월 홍준표 대표 주도로 실시한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에서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응천 의원 대비 20% 가까운 득표율 격차
[6] 농촌 지역인 수동면에서만 간신히 이겼을 뿐, 화도읍에서도 40%선을 간신히 넘기는 득표율을 보였고 평내/호평 지역은 말할 필요도 없이 완패하는 결과였다.
로 최종 낙선하였다.
2020년 9월 국민의힘 경기도당 남양주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에 지명되면서 당직에 복귀했으나 70세를 넘긴 고령, 본인의 지역구에서 민주당계 정당에 대한 높은 지지, 본인의 미약한 경쟁력 때문에 인해 출마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이다.
[7] 당장 남양주시 을만 봐도 3선 시장을 지낸 이석우가 73세의 고령이라는 점이 문제가 되어 옆 동네에서 넘어온 사람에게 밀려 공천을 못 받았다.
또한 그 동안의 득표율 하락이 증명하고 있듯이 그의 경쟁력이 경쟁 관계였던 최재성-조응천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고
[8] 게다가 조응천은 최소한 전임자인 최재성이 싼 똥을 치우고, 교통 분야에 있어 성과를 보이고 있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의 여론과는 별개로 일 자체는 잘 한다는 평이 많다.
, 이 때문에라도 당 내부 경선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불투명해질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