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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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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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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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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CEO)
팀 쿡
수석 관리자
총괄 고문변호사(CGC)
캐서린 애덤스
수석 운영관리자(COO)
제프 윌리엄스
수석 재무관리자(CFO)
루카 마에스트리
||
수석부사장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크레이그 페더리기
하드웨어 기술 부문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존 터너스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에디 큐
ML&AI 전략부문
존 지안난드레아
국제 마케팅 부문
그레그 조쉬악
운영 부문
사비흐 칸
소매 부문
디어드레 오브라이언
인사 부문
캐롤 서퍼스
중화권 부문
이사벨 게 마헤
- -
CEO · 이사회 · 이사회 의장 · 창업주



1. 경영
1.1. 임원진
1.2. 역대 CEO
1.3. 시가총액
1.4. 사회공헌
1.4.1. 주주환원 정책
1.4.3. 재난기부
1.4.4. 인종문제
1.4.5. CEO 팀 쿡의 사회환원
1.5. 이벤트
1.6. 애플코리아
1.7. B2B 영업



1. 경영[편집]



1.1. 임원진[편집]



팀 쿡
(CEO)
캐서린 아담스
(SVP 겸 법률 고문)
에디 큐
(인터넷 SW/서비스 SVP)
크레이그 페데리기
(소프트웨어 SVP)
존 지아난드레아
(머신 러닝/AI SVP)
그렉 '조즈' 조쉬악
(월드와이드 마케팅 SVP)
사비흐 칸
(생산 SVP)
루카 마에스트리
(SVP 겸 CFO)
데어드레이 오브라이언
(유통/인재 SVP)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기술 SVP)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SVP)
제프 윌리엄스
(COO)

2019년 11월, 스티브 잡스와 함께해온 Apple의 원로 격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가 CDO 직책에서 사임하고 Apple을 퇴사하였다. 이에 따라 내부 디자인 업무도 COO인 제프 윌리엄스가 맡게 되었다.

2020년 8월, 그렉 '조즈' 조쉬악[1]이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필 실러[2]를 대체하여 Apple의 새로운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존 터너스[3]가 댄 리치오[4]를 대체하여 새로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댄 리치오는 현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프로젝트[5]로 옮겼다고 한다.

1.2. 역대 CE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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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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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마이클 스콧
(1977~1981)
제2대
마이크 마쿨라
(1981~1983)
제3대
존 스컬리
(1983~1993)
제4대
마이클 스핀들러
(1993~1996)
제5대
길 아멜리오
(1996~1997)
제6대
스티브 잡스
(2000~2011)
제7대
팀 쿡
(2011~ )
창업주 · 이사회 · 이사회 의장 · 현직 경영진





1.3. 시가총액[편집]


파일:apple_3_trillion_mktcap.jpg
Apple의 40년 간 시가총액 그래프[6]


날짜는 미국 시간으로 표기[7]

Apple은 2023년 기준 세계 1위의 시가총액을 가진 회사다.

1990년대 중반까지 부진을 면치 못 하다가 1997년스티브 잡스가 회사로 복귀한 후 iMac의 출시를 시작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iPod nano, MacBook, iPhone, iPad 등의 주력 제품들이 연속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실적이 급상승하기 시작했고, 그 기세를 몰아 2010년대에 들어 엑슨모빌, Microsoft, 제너럴 일렉트릭 등을 제치고 미국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술한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근래까지도 최고의 기업은 아니었으며 여러 기업과 엎치락 뒤치락 하며 주가가 우상향하는 기록을 세운 회사다. 2010년대 초반에는 시총 1조 달러 달성을 점치는 의견조차도 극도로 낙관적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현재는 보란듯이 시총 3조 달러 달성 신화를 보여주고 있다.


1.4. 사회공헌[편집]



1.4.1. 주주환원 정책[편집]


애플은 팀 쿡 부임 이후로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에 잉여현금흐름 90% 가까이를 사용하며 매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년에만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에 93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사용했다. 시가총액 기준 50위 안에 드는 웬만한 빅테크 기업을 인수하고도 남을 정도의 금액이다.[8]

애플의 경영진은 이러한 투자 전략을 순현금 중립 전략[9]이라고 칭하고 있다. 즉,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현금만큼만 재투자하고 현금성 자산을 최소화시켜 오르지 주주 환원을 위해서 쓰겠다는 것. 이렇게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친 덕에 애플은 무디스로부터 Aaa 신용 등급을 S&P 글로벌로부터 AA+ 신용 등급을 받았다. 사실상 애플 주식이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국채만큼이나 안전할 뿐더러 수익도 더 많이 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애플의 주식은 여타 기업 대비 변동성이 매우 낮은 편이며 상방 압력이 매우 강력하다. 미국의 국민주라고 불리는 이유.


1.4.2. (PRODUCT)R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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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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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RED 의 취지
Apple은 2006년 (RED)의 창립 때부터 기부를 해왔으며, 이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HIV가 수직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의료품 지급에 쓰인다.

(RED)에 의하면, 2017년, 2,090만 명의 산모가 의약품 수혜를 받고 있으며, 매일 태어나는 감염된 신생아 수는 400명까지 줄어들었다. 이는 (RED) 모금 이전, 2005년까지는 매일 1,200명의 신생아가 HIV에 감염된 채로 태어났던 것에 비하면 3분의 1 수치이다. 2020년까지 거의 0명 수준이 이를 것이며, 2030년까지 퇴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apple_world-aids-day-2020_apple-supported-grants_12012020.jpg
지난 14년간 $ 2억 5,000만[10] 이상을 기부했다.(2020)[11]
Apple에 의하면, 2017년에는 연간 기부액이 $ 3,000만 에 달했는데, 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의약품 (ARV, Antiretroviral) 을 1억 4,400만 일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파일:apple_world-aids-day-2020_zambia_12012020.jpg
Apple이 설계, 제조한 의료용 안면가리개(2020)
Apple에 의하면,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금이 사용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접촉추적, 가나의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개인보호장비 및 의료응급장비 그리고 대면형 보건서비스가 아프리카 여러지역에 HIV 치료제 운송을 위한 오토바이 구매 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잠비아 보건부에 수술용 마스크와 Apple이 설계, 제조한 의료진용 안면가리개 등 개인보호장비를 수 백만개 기부하였다고 한다.



1.4.3. 재난기부[편집]


파일:facial-mask-apple2.png
의료용 보호마스크를 들고 설명하는 팀 쿡

2020년, (PRODUCT)RED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기금에 12월 31일까지 기부한다고 발표했다.[12]

2020년 3월 15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에 의한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코로나19 기금에 $1,500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2020년 4월 16일, Apple이 전 세계에 2,000만 장이 넘는 N95 마스크를 기부하였다고 밝혔으며[13], 매주 100만 개의 의료진에게 공급할 안면보호구를 Apple이 설계하고 프라다사와 함께 제조하여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팀 쿡 트위터

2020년 6월 4일, Apple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하였다. #


1.4.4. 인종문제[편집]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1,000만 달러를 인종문제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1.4.5. CEO 팀 쿡의 사회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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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015년 3월 27일, 이전부터 이어져 온 기부 활동에 더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임을 발표하였고, 실제로 매년 일정량의 보유주식을 기부하고 있다.


1.5.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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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620072008
WWDC05
9월 | 10월
WWDC06
2월 | 9월
WWDC07
4월 | 8월 | 9월
WWDC08
3월 | 9월 | 10월
2009201020112012
WWDC09
9월
WWDC10
1월 | 4월 | 9월 | 10월
WWDC11
3월 | 10월
WWDC12
1월 | 3월 | 9월 | 10월
2013201420152016
WWDC13
9월 | 10월
WWDC14
9월 | 10월
WWDC15
3월 | 9월
WWDC16
3월 | 9월 | 10월
2017201820192020
WWDC17
9월
WWDC18
3월 | 9월 | 10월
WWDC19
3월 | 9월 | 12월
WWDC20
9월 | 10월 | 11월
202120222023
WWDC21
4월 | 9월 | 10월
WWDC22
3월 | 9월
WWDC23
9월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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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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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애플코리아[편집]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애플 본사 직영의 유한회사이다. 2022년 연결 기준으로 7조 3,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스마트폰 점유율 23%로 삼성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1.7. B2B 영업[편집]


Apple은 대체적으로 B2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쟁사에 비해 B2B 지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14] B2B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사에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주어야 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어설프게 제공하기 보다는 주요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Apple의 제품 전략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예로 B2B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MDM 기능은 수 많은 고객사들의 요청사항을 다 반영하기 위해서 어설프더라도 운영체제에 수많은 단말기 제어를 위한 기능들을 넣어 두어야 한다. 당연히 Apple의 전략과는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MDM는 근본적으로 고용주가 직원들의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것이기에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점으로 밀고 있는 Apple의 전략과는 상충한다.[15]

때문에 Apple의 MDM은 경쟁사보다 약한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iPhone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MDM으로 삼성 갤럭시만 지원하고, iPhone은 지원하지 않는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조금씩 지원하고 있다.

대신 iPhone은 Apple 자사 기기들 간의 강력한 연동 기능과 경쟁사보다 높은 하드웨어 성능,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업무용 iPhone, iPad, Mac을 납품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책에서도 변화가 있는데 iOS 14.5에서 변경된 부분으로, 이전 버전의 iOS를 사용하면서도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권장 사항은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LTS 버전 수준으로 지원받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Tap to Pay on iPhone, Apple 교실 지원 시스템이나 Apple 지갑에 학생증과 사원증, 호텔 카드 등을 추가할 수 있는 B2B 전문 기능들을 서서히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1] Greg "Joz" Joswiak[2] Phil Shiller, 현재 Apple Fellow 직책[3] John Ternus[4] Dan Riccio[5] AR 또는 VR 기반이라고 한다.[6] 2018년에 처음으로 $ 1T (1조 달러, 한화 약 1200조원) 를 달성했으며, 2020년 중반, $2T (2조 달러, 한화 약 2400조원)를 기록하며 코스피 전체 시총을 상회하였고, 2022년 불과 1년 반만에 50%가 상승하며, $ 3T (3조 달러, 한화 약 3600조원)을 기록하였다.[7] NYSE[8] 애플의 오랜 라이벌로 비교되는 Microsoft의 경우 실제로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보다는 대형 인수합병에 현금흐름을 투입하는 편. 또한 애플이 대형 인수합병을 꺼리고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추구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외부 업체 지분 투자를 통한 발전을 꿰한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의 특성은 매우 상극을 띈다.[9] Net Cash Neutral Strategy[10] 한화 약 2,793억 원[11] 이는 1,080만 명의 사람을 도와주고, 1억 6,700만 키트의 의약품을 제공하며, 1,380만 명에게 ARV라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12] 파일:Screenshot_20201128-044235_Chrome.jpg[13] 해당 마스크의 출처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는데,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의 지침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업들은 산불 등의 응급 상황을 대비해 반드시 직원 1인당 1매에 해당하는 분량의 마스크를 사내에 보유해야 한다.[14]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한 호환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업데이트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 전략의 나쁜 예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호환성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버릴 수가 없어 무작정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면 Apple의 경우 1년마다 있는 메이저 업데이트 시 호환성 따위는 신경쓰지도 않는다.[15] 실제로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경우 MDM을 비롯한 강력한 비즈니스 기능으로 인해 직원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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