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UFO에서 넘어왔습니다.
김유진(1993)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그룹 크나큰의 前멤버.
2. 음반[편집]
2.1. 작사, 작곡 참여[편집]
3. 개인 활동[편집]
3.1. 예능[편집]
4. 여담[편집]
- 키가 큰 비결로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었는데, 청소년기에는 항상 9시 30분이면 자고 성인이 돼서도 12시 이전에 잤다고 한다. 집안 분위기도 10시 전에는 모두 자는 분위기라 자기 전에 볼 수 있는 역사스페셜을 즐겨 보았다고 한다.
- 충북체육고등학교 재학 시절 단거리 육상 선수였다고 한다. 하지만 육상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선수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육상선수 이력이 있어서 아육대 육상에도 출전하긴 하지만, 2016 추석 아육대 육상 60m에서는 윤여춘의 저주에 걸려 스타트에서 삐끗하는 바람에, 예선에서 광탈했다.
- 아버지가 목사님인 개신교 집안이라 노래를 부르는 찬양 인도자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다 중학생 때 처음으로 가요를 접했는데, 그때부터 노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2학년 때부터 노래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 중학교 3학년 때 댄스동아리에 들어가 축제 무대에 올랐다고 한다.
- 동성 간의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른 멤버들은 유진과의 스킨십 기회가 생기면 무척 즐기는 것 같다. #
- 본인의 유행어(?)로는 '굿 샷' 이 있다. V앱에서 만두로 광고 찍기 벌칙을 수행하다가 나온 대사인데, (#26분 48초부터) 크나큰 인스타그램에서 올린 사진에 단 태그에서 시작. # 그 뒤로 가끔 사용했다. # # #
- 배우 한지민의 성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