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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디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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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엑스퍼디션 3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이루어진 세번째 장기체류 미션이다. 승무원은 그 전 미션과 같이 세명으로 편성되었으며 나사소속 미국인 프랭크 컬버스턴, 그리고 로스코스모스 소속 러시아인 블라디미르 데주로프 그리고 미하일 튜린이 미션을 진행했다.
엑스퍼디션 3는 124일 동안 진행되었다.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STS-105를 타고 정거장에 도달했다. 엑스퍼디션 2의 승무원들과 임무교대를 한후 2001년 8월 12일 부터 임무를 시작했다. 우주왕복선 엔데버 STS-108을 타고 2001년 12월 15일 귀환함으로서 엑스퍼디션 3은 막을 내렸다.
2. 승무원[편집]
3. 미션 목표[편집]
새로 건설된 정거장을 살기 좋게 하는 등의 임무에 바빴던 엑스퍼디션 1과 2와 달리 엑스퍼디션3의 미션은 더 과학에 치중된 미션이었다. 120여일간의 기간 중에서 총 4번의 선외활동을 진행했다.
4. 여담[편집]
엑스퍼디션 3이 진행되던 중에 미국에서는 9.11 테러가 발생했는데, 세계무역센터의 붕괴로 인한 연기가 우주에서 보일정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