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평가
덤프버전 :
덤프버전 :
TV판과 신극장판에 대해서 혹평을 했던 오시이 마모루는 이 작품은 호평했다. 엉망진창이라 재미있다고 말했다고 한다.Simply incredible to look at, with bold splashes of colour in every frame, with nuanced movements from the humans and humanoid robots alike, with weight and detail in both its action and its quieter moments of drama.
모든 프레임에 대담한 색상의 스플래시, 인간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미묘한 움직임, 액션과 조용한 드라마의 모든 것에 무게와 디테일이 있다.
로튼토마토 총평
극장판 사도신생의 주제가 「혼의 루프란」의 작사가인 오이카와 네코와의 인터뷰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언급되었다.「너무 말하면 스포일러입니다만... 12년전의 「에바」에서는, 그 무렵의 사회 상황이나 안노씨 내면의 문제가 있기도 했죠. 특히 극장판은 세계가 파멸하고, 신지와 아스카만 살아 남는다고 하는 파멸적인 형태로 끝났으니까, 그 다음은 있을 수가 없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돌아올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레이와 유이의 대사, 주제와 극적인 흐름, 그리고 프로듀서와 작사가는 극의 흐름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10] 을 생각하면 토시미치의 증언이 정론인지는 애매하다.「모두 죽어버리는 내용이니까 윤회를 테마로 했습니다」
「혼의 루프란은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새로운 가사는 쓸 수가 없네요. 윤회를 내 버리면 다음은 없어요. 이번 영화에서는 모두 죽어 버렸잖아요? 」
「협의 때에 "모두 죽어 버리는 겁니까?"(안노 감독에게) 물었더니, "다음을 할 수 없게 죽여 버릴 거야. 지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