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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대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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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윤희의 극 중 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1 네가 또 노래하겠다는 소리 지껄이면, 그 땐 엄마가 네 앞에서 먼저 죽을 거야. 엄마 죽고 나면 그때 해, 노래. 그 전까진 절대 안 돼. 알았어?[1]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자신이 찢은 교재 속의 노래를 배로나가 전부 외워서 부르자 잠시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곧 마음을 가다듬고 딸의 꿈인 성악을 돕기 시작했으며, 후에는 청아예고 입시에 실패해 좌절한 배로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달래주기도 했다. 물론 배로나가 다시 노래하겠다고 말해서 죽은 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즌 3에서 정말 그렇게 되었다. |
{{{-1 그럼 앞으로 잘 좀 부탁드릴게요 이웃 여러분들. 좀 비켜 줄래~?}}} |
{{{-1 진짜 폭력은 당신들이 쓰고 있어. 당신들이 그 무책임한 말로 한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있다고! 우리 로나. 절대 전학 안 가, 아니 못 가! 이 학교에서 졸업장, 꼭, 꼭 받아낼 거야! 이 쓰레기 같은 것들!}}} |
{{{-1 되찾으러 올게, 이 트로피. 그 말, 하려고 왔어.}}} |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 해 줄게. |
{{{-1 나 때문에 알바 잘려서 어떡하니? 이걸로 밥 사 먹어. 아줌마가 미안해서 그래. 넣어둬.}}} |
(하윤철 : 아... 아!!) 아유. 엄살 떨지 마! 예나 지금이나, 싸움 더럽게 못 해!(하윤철 : 내가 싸움을 못하는 게 아니... 너 주단태한테 그만 까불어. 그 자식이 어떤 놈인지 몰라서 그러나 본데...) {{{-1 그깟 놈. 하나도 겁 안 나. 정말 밥 맛 재수탱이야, 그놈. 넌... 너야말로 주단태랑 대체 어디까지 연결된 거야? 아 ,그 미친 자식이랑 대체 뭐하고 다니는 거냐고! 더는 어울리지 마.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어? 내 말 알아들어?!}}}(하윤철 : 이러니까 꼭, 고딩 때 같다. 하나도 안 변했네. 넌 지금 그 꼴을 하고도 웃음이 나오니? 이르케 봐. 조금 더 발라야 돼.(오윤희의 손목을 잡고 목에 있는 상처를 만지는 하윤철) (하윤철 : 아직... 그대로네...)뭐 하는 거야! 넌... 이 상처... 아는 척할 자격 없어. |
{{{-1 왜, 쪽팔려? 그럼 지금이라도 그 트로피 내놔!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있으면!}}} |
언니는 진짜 내 인생 로또고, 은인이고, 복덩이고... |
네 주제는 뭔데? 상간녀 주제에. 까불지 마! |
내가... 내가 그 아이를 죽였어...! |
독해져야 해... 엄마니까... |
천서진, 나 이제 아무것도 안 뺏겨. |
{{{-1 당신 말이 맞아. 내가 수련 언니 죽인 거나 마찬가지야. 내가 사라지길 바랬으니까. 난 죽어도 싸. 근데 수련 언니 복수가 끝나면 그 때 죽여. 수련 언니 죽인 주단태, 천서진 내 손으로 다 갚아준 다음에 그 다음에 내가 당신 손에 죽을께요. 약속해. 그러니까 지금은 놔줘요, 제발.}}} |
로나야, 엄마가 미안해. |
예쁜 우리 언니, 사랑해~ |
3. 시즌 2[편집]
오랜만이에요. 약혼 축하해, 서진아. |
내 남편 모욕하지 마. |
{{{-1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하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천서진.}}} |
이제 시작이야, 기대해. |
긴장 풀어,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3] 이 대사는 뒷날 오월의 청춘에서 황기남이 비슷하게 했다. 공교롭게도 황기남 역을 맡은 오만석이 첫번째로 하윤철 역을 제안받았었다. |
{{{-1 우리 계약 잊어버린 거 같아서~ 걱정 마, 난 약속 지킬 테니깐.}}} |
{{{-1 여기서 한 번 불러 주시죠~ Una voce poco fa. 그 노래가 정말 감동적이었거든요.}}} |
기대해. 내 자리 되찾을 거야. |
{{{-1 남을 짓밟고, 남의 것을 훔치고, 가짜로 올라간 그 자리에서 네 스스로 내려와.}}} |
나한테도, 노래는 목숨이었어. |
{{{-1 만만하게 보지 마 나. 난 수련 언니하곤 달라.}}} |
{{{-1 염치 없고 말 안 되는 거 아는데...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
가해자가 아니라고 하면, 피해자는 없는 건가요? |
{{{-1 로나야, 눈 좀 떠봐..!! 왜 이러고 있어... 엄마 무서워... 눈 좀 떠봐 왜이래!!!}}} |
하윤철, 넌 로나한테 그러면 절대로 안 돼. |
왜, 천서진이 오윤희 밑이라는 게 밝혀질까봐 두려워? |
{{{-1 그 때 네가 내 목 그은 거, 꿇어 앉아 사과해. 빌고 또 빌어, 이미 25년 전에 나한테 졌다는 거 인정하라고.}}}[4] 여기서 한 가지 고증오류가 있는데 트로피 사건이 발생한 건 1996년이고, 이 말을 했을 때는 2022년이기에 정확히 26년 전이다. 꿇어!! |
{{{-1 모든 혐의 인정합니다. 용서받을 수 없겠지만 죽을 때까지 설아에게 용서 구하면서 살겠습니다.}}} |
4. 시즌 3[편집]
{{{-1 너 돈 많잖아, 영치금으로 사 먹어. (천서진: 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묻는데?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꼴이 됐는데!?) 지금 나 때문이라는 거니? 너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나? 넌 7년, 난 3년. 너보다 내가 여기서 먼저 나가거든.}}} |
{{{-1 너야말로 어떻게 나온 거야? 미친 연기가 꽤 그럴듯했던 모양이지?}}} |
{{{-1 그러니까 조심들 하세요.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 아니겠어요?}}} |
천서진...억, 어... 아아아아아아악!!!!!!![7] 시즌 3 5~6회에서 천서진에게 밀려 죽었다. |
[1]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자신이 찢은 교재 속의 노래를 배로나가 전부 외워서 부르자 잠시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곧 마음을 가다듬고 딸의 꿈인 성악을 돕기 시작했으며, 후에는 청아예고 입시에 실패해 좌절한 배로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달래주기도 했다.[2] 물론 배로나가 다시 노래하겠다고 말해서 죽은 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즌 3에서 정말 그렇게 되었다.[3] 이 대사는 뒷날 오월의 청춘에서 황기남이 비슷하게 했다. 공교롭게도 황기남 역을 맡은 오만석이 첫번째로 하윤철 역을 제안받았었다.[4] 여기서 한 가지 고증오류가 있는데 트로피 사건이 발생한 건 1996년이고, 이 말을 했을 때는 2022년이기에 정확히 26년 전이다.[5] 시즌 1, 2까지는 오윤희가 주단태에게 아무리 적대감을 갖고 있어도 존댓말로 대했지만, 결국 시즌 3 4화 이후로 심수련과 천서진처럼 쌍욕을 내뱉었다.[6] 주단태가 "너 때문에 심수련이 죽게 될 거야"라며 오윤희의 역린을 건드리자 소리를 지른다. 결국 오윤희가 먼저 죽긴 하지만 오윤희의 말대로 주단태는 심수련의 손에 죽는다.[7] 시즌 3 5~6회에서 천서진에게 밀려 죽었다.[8] 이것이 실질적으로 오윤희가 심수련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 하지만 심수련 역시 복수를 마치고 모든 짐을 내려놓은 채 오윤희 곁으로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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