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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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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무명 시절에는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동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광고[편집]
2.4. 예능[편집]
- KBS2 해피투게더 / 2009.04.02
-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 2013.03.08 ~ 2013.05.10
- MBC 복면가왕 / 2015.12.27
- MBC 나 혼자 산다 / 2018.01.12
- TV조선 연애의 맛 / 2018.09.16 ~ 2019.02.21[9]
- MBC 라디오 스타 / 2018.10.17
- JTBC 한끼줍쇼 / 2019.03.13
- tvN 인생술집 / 2019.03.28 (116회)
- TV조선 아내의 맛 / 2020.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2023.10.17~ (고정출연)
3. 수상[편집]
4. 여담[편집]
- 우상호 의원과 친한 사이다. 첫 선거에 나갔을 때 캠프에서 알바도 했다고. 우상호가 신혼이던 시절, 우현과 안내상이 아예 우상호의 신혼 집에 방을 얻어서 2년 동안 살았었는데, 그때 그들과 함께 연극을 하던 이필모, 이종혁, 이문식 등이 자주 놀러 왔었다고 한다. 그때 인연으로 이필모와 이종혁이 우상호의 첫 선거 때 캠프에서 도와줬다고.
- 무명 시절에 출연한 공익광고의 임팩트가 워낙 엄청나서 이필모가 누군지는 몰라도 얼굴을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은 배우인데...?" 라고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10] 과소비로 인한 신용카드 빚을 거품의 늪처럼 표현해서[11] 마지막에 얼굴과 오른손까지 모두 잠겨버리며[12] 과도한 신용 남용을 경고하는 섬뜩한 연출이 포인트다. 시간이 흘러서 이필모는 이 광고를 촬영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tvn의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해당 공익광고는 CG가 아니며 밀가루 풀에[13] 진짜 몸을 담그는 식으로 씻고 정장들을 갈아입어 가면서[14] 장면들을 매번 찍었다. 이런 늪에 잠기는 고된 연기로 인해 출연료를 500만원이나 받았다고 한다.[15]
- 나 혼자 산다에 2018년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로봇같이 움직이는 일상 때문에 이필봇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그는 별개로 구멍 뚫린 셔츠와 양말을 입고 다니는 허술함과 엄청난 자기애로 많은 화제를 얻었다.
- 복면가왕 20차 경연에서 블링블링 해피뉴이어라는 가명으로 참가했다.
- 연애의 맛에서 상대 출연자였던 서수연과 결혼을 약속했다. 당초 방송용 연애인지 실제인지 분명치 않았던 상황에서 결혼 발표가 나자 시청자들은 놀랍다는 반응.
- 짝짓기 프로그램 최초로 연예인과 비연예인의 결혼발표였다. 기존에 M본부의 사랑의 스튜디오, S본부의 짝 프로그램 등 연결되어 비연예인끼리 맞선으로 결혼은 있었으나, 연예인과 비연예인이 맞선으로 연결된 최초의 커플이다.[16]
- 서수연 어머니와 방송인 이지안의 어머니가 지인이며 그로 인하여 서수연의 연예계 인맥도 상당하다고 알려짐.
- EQ900의 오너다.
-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1] 일부 사이트에서는 1976년생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엄연히 1974년생이 맞다.[2] 2008년 "너는 내운명" 드라마 녹화 때 KBS 별관을 방문한 팬이 이필모 탤런트에게 '고향이 어디예요?'라고 물었는데 본인이 "충청도"라고 대답한 적이 있음.[3] 도촌공파 33세 ◯정(楨) ◯모(模) ◯식(植) 항렬. 아버지 이한식(李漢植)은 32세 한(漢)○ 순(淳)◯ 항렬.[4] 서수연, 이필모에 반한 매력은 자신감?.."키 184cm 황금 비율로 깜짝 놀란다" 기사[5] 풍산 김씨 27세손 ○섭(燮) 항렬. 뇌경색으로 향년 76세로 별세.[6] 일부 사이트에서는 1988년생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엄연히 1985년생이 맞다.[7] 연애의 맛에서 같이 출연하고, 2019년 2월 9일 결혼했다.[8] 당시 완벽한 무명이었던 시절이다. 출연료가 엄청 높았는데 그 이유는 진짜로 늪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연기를 해야 했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서 설명한다.[9] 여기서 현재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였다.[10] 참고로 내레이션을 맡은 사람은 김상현이다.[11] 카드를 꺼내는 순간부터 잠기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과소비와 대출 등을 의미한다.[12] 거의 잠겼을 때 당시 넘쳐났던 315만명을 넘는 신용불량자들의 수를 알려준다. 마지막에 나오는 신분증은 실제였다고 한다. 개인정보 유출이면 어떡함??[13] 50포대나 들여서 만들었다고 한다.[14] 이 때 준비된 정장만 20벌이라고 한다.[15] 그 당시 CG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신용을 주제로 한 그 공익광고에 캐스팅된 것은 수많은 배우들과 경쟁 끝에 뽑힌 거라고 한다.[16] 연애의 맛에서 밝히길 출연전에 둘이 만난 적은 있었다. 이필모가 MBC 가화만사성 촬영차 서수연 오빠 카페에 방문했었는데 서수연이 이필모와 사진을 찍었고 간직하고 있었다. 이필모는 당시 밤샘촬영으로 피곤한 상태라 기억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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