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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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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 4편 이후 무려 15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이다.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역으로 복귀하며, 1편부터 4편까지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으려 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제임스 맨골드가 연출과 각본을 대신 맡았다.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
2. 개봉 전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개봉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4.1. 기타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모험의 또 다른 이름,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1969년 뉴욕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 앞에
대녀 ‘헬레나’와 오랜 숙적 ‘위르겐 폴러’의 세력이 등장한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운명의 다이얼.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다이얼을 차지하려는 쫓고 쫓기는 위협 속에
‘인디아나 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새로운 모험에 뛰어드는데…
“난 평생 이걸 찾아 헤맸어”
끝나지 않은 모험, 전설은 영원하다
6.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설정[편집]
7.1. 유물[편집]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찔렀다고 알려진 성유물.[5] 하지만 이 롱기누스의 창은 모조품이었다.
기원전 213년 아르키메데스가 제작한 장치.
7.2. 탈것[편집]
- 무장열차
- 기마경찰의 말
뉴욕에서 인디아나 존스가 위르겐 폴러 일당의 추격을 피해 기마경찰의 말을 타고 시가지를 질주한다.
독일 국방군의 제트 전투기. 과거 회상중 아주 잠깐 연기 속에서 지나간다. 쌍발 배기구가 은은하게 붉게 빛난다.[8]
독일 국방군의 군용 오토바이. 초반부에 3편의 바이크 추격씬을 오마주하며 나타난다.
독일 국방군의 다목적 차량. 초반부에서 장교들의 이동수단으로 지나간다.
1세대가 웨딩카로 등장한다.
7.3. 지역[편집]
- 미국 뉴욕 - 영국 글래스고에서 촬영했다.
- 59가-컬럼버스 서클역 -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007 스테이지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출처)
- 헌터 대학교(Hunter College) 뉴욕 시립대학교 소속의 대학으로, 실제로 뉴욕 맨해튼 도심부에 소재해 있다. 학사 학위 과정, 실용 석사 학위 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는 중규모 대학이며, 박사(Phd)과정은 화학, 생화학 전공에만 개설돼 있다.
- 모로코 탕헤르
- 그리스 에게해
- 이탈리아 시라쿠사
8. 줄거리[편집]
8.1. 프롤로그[편집]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알프스의 어딘가. 오래된 고성에 차려진 나치 기지가 철수를 준비하는 와중에 두 명의 SS 병사가 트럭에서 SS 대위 군복을 입고 복면을 쓴 남자 한 명을 포박한 채로 끌어내리고, 누군가가 숲에 숨어 이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베버 SS 상급대령 앞으로 끌려가 복면이 벗겨진 이는 다름아닌 인디아나 존스. 장교로 위장해 성의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던 와중에 체포된 것. 인디를 심문하던 베버는 동조자가 있으리라 판단하여 숲을 수색할 것을 명령하고, 이에 SS 병사들은 군견을 동원해 쇼를 찾기 시작한다.
베버는 존스에게 이곳에 온 목적을 물었지만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나치를 말로 농락하다 끌려간다.
한편, 물리학자 위르겐 폴러는 롱기누스의 창을 찾아내어 베버에게 보고한다. 그때 그들이 머물던 고성은 연합군의 공격을 받게 되고, 자신의 몸을 덮어 떨어지는 건물 파편으로부터 롱기누스의 창을 보호하려던 폴러는 롱기누스의 창을 만져보자마자 그가 보고한 물건이 모조품임을 알게 된다. 그는 이 사실을 베버에게 알리기 위해 대화를 요청하지만 베버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속히 출발할 것을 명령한다. 이후 나치는 성에 보관되어 있던 모든 유물을 기차에 실어 베를린으로 출발했고 남겨진 인디는 처형을 맡은 SS들을 상대로 또 다시 도발을 하다 교수형에 처해지지만 마침 떨어진 미군의 250파운드 폭탄이 건물을 뚫고 내려가 시간을 두고 터지는 바람에 나머지 SS들이 몰살당하면서 위기를 모면하고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쇼를 잡는데 성공한 베버는 자신은 조류학자라는 쇼의 거짓말을 단번에 알아보고 자신과 같은 기찻칸에 태우게 지시한다. 기차는 히틀러에게 바칠 여러가지 유물들을 싣고 있다.
한편 탈출한 존스는 장성용 벤츠를 탈취하는데 성공…할뻔 하나 그를 운전병으로 착각하고 올라탄 육군과 SS 장군 2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차를 몰고 출발, 그 앞을 MG42를 단 모터사이클 2대가 호위하기 시작한다.
한편, 베를린행 특별 열차는 철로를 따라 질주하기 시작하고, 베버는 쇼를 폭행하며 심문을 이어나가고, 롱기누스의 창에 담긴 힘이 아닌 그저 역사 보전을 원한다고 답한 쇼. 그때 폴러가 베버 앞에 난입, 롱기누스의 창을 분석해 본 결과 이는 모조품이라고 말한다.
때마침 존스는 차량을 운전하는 척하다 길을 벗어나 달리며 독일군을 상대로 근접전을 벌여 차량에 타고 있던 장군들과 모터사이클 승무원들을 처리하고 오토바이 한 대를 탈취, 열차에 올라타는데 성공한다.
제일 끝 방공포대 열차칸에 올라탄 존스는 차량 뒷편 대공포의 공군 방공포병 두 명을 처리한 뒤 객차 안으로 들어가 창을 가지고 나올 계획을 세우나 객차 안은 이미 SS들이 지키고 있는 상태. 하지만 존스를 장교로 오해하고 경례를 하는 그들. 존스는 그들의 태도를 지적하는 척하며 창을 가지고 나오나, 존스의 장교복 전 주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난 총알 구멍을[11] 본 병사들이 그에 대해 질문하고, 존스는 창을 들고 기차 안에서 도주하기 시작한다.
같은 시각, 폴러는 이제서야 병사들의 제지를 뚫고 롱기누스의 창이 가짜라는 것을 말할 수 있었으며, 대신 아르키메데스의 다이얼, 즉 반쪽짜리 안티키테라 기계를 히틀러에게 보여주자 말하지만, 베버는 히틀러의 히스테리성을 매우 잘 알고 있었기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화를 낸다. 그러고는 쇼를 묶어둔 후 다시 뒷칸으로 가 롱기누스의 창을 보러 간다.
한편 존스는 임기응변으로 베버와 그 일행을 제치고 앞칸으로 몰래 숨어들어 쇼를 구해내고, 그 와중에 폴러를 때려눕힌다. 마침 베버와 폴러의 대화를 모두 들은 쇼는 기절한 폴러에게서 안티키테라 기계 반쪽을 가져온다.
마침 존스가 모조품 창을 이용해 기차 문을 막아뒀던 것을 발견한 베버는 기차 내 독일군들 모두에게 명령을 내려 존스와 쇼를 뒤쫒게 한다.
하지만 그 와중, 앞쪽 방공포대 열차칸의 대공포가 열심히 연합군의 공격기를 막아내던 중 폭탄 하나가 떨어지게 되고, 이게 직격된 대공포 한대가 방아쇠가 고정된 채 기차 뒷칸 방향으로 돌아가 존스와 쇼, 베버와 폴러를 제외한 기차 내 독일군들을 전멸시킨다.[12] 기관차로 이동하던 존스와 쇼는 미리 앞질러가 객차 위로 올라온 베버와 결투를 벌이게 되고, 이 와중에 쇼가 실수로 존스를 권총으로 맞추기도 하지만 베버를 처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연합군 공수부대가 선로 근처 지역에 강하하는 것을 본 이들 뒤로 폴러가 권총을 겨누며 안티키테라 기계를 돌려줄 것을 요구, 존스는 그에게 기계를 던져준다. 하지만 그도 잠시, 선로에 걸쳐진 급수탑 파이프를 피하지 못한 폴러는 얼굴을 맞고 기차 바깥으로 떨어져 나간다. 연합군 전투기들이 기차로 다가오는 것을 보고 존스와 쇼는 기뻐히나 그도 잠시, 철교가 폭격을 맞고 박살난 것을 본 존스는 쇼와 함께 강물로 뛰어든다. 기차는 탈선하지는 읺고 무너진 부위에 기관차와 급탄차가 걸려 알맞게 정차하고, 존스와 쇼는 강물에서 걸어나온다. 쇼는 안티키테라 기계를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한탄하지만 존스는 품 안에서 기계를 꺼내보인다. 알고보니 폴러에게 던져준 것은 안티키테라 기계를 보관하던 빈 가방이였던 것. 쇼는 존스의 재치에 기막혀하고, 정차한 기차 위로 연합군과 함께 유니언 잭 깃발이 걸린 풍경을 마지막으로 프롤로그는 암전된다.
8.2. 1969년, 미국[편집]
그로부터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가 패망한지 약 25년뒤인 1969년.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 아침이 찾아온다. 벽면에는 해병대 정복차림의 머트 윌리엄스의 사진, 삼각형으로 접힌 성조기, 헨리 존스의 사진 등이 보인다. 그리고 TV를 켜놓고 속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잠을 자던 노년의 존스박사는 옆집 히피 청년들이 아침부터 틀어대는 락 음악에 놀라 깨어난다. 익숙한 일인듯 야구 방망이를 하나 집어들고 옆집에 가 항의를 하지만, 옆방 늙은이 취급을 당하며 뉴스를 보라는 말을 끝으로 깔끔하게 무시당한다. 커피에 술을 집어넣어 마시며 출근 준비를 하던 존스는 4편에서 결혼한 아내 매리언 레이븐우드로부터 온 별거 동의서를 처량하게 쳐다본다. 지하철로 출근하던 존스는 아폴로 11호의 복귀를 환영하기 위한 퍼레이드 준비로 떠들썩한 사람들을 바라본다.
장면은 바뀌어서 뉴욕의 공립대인 헌터대학교의 한 강의실을 비춘다. 존스는 오버헤드 프로젝터로 열심히 강의자료를 보여주며 시라쿠사 공방전과 아르키메데스의 발명품에 대해 강의하나, 옛날(1편 레이더스) 젋은시절 고고학 수업에서의 열정 넘치던 학생들과 달리 다들 졸거나 딴짓하기에 바쁜 학생들만이 보인다. 이때 아르키메데스의 발명품 중 안티키테라를 다룰 차례가 되자 강의실 맨 뒤에 앉아있던 젊은 여성이 열정적으로 답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도 얼마 못가 귀환한 아폴로 11호 비행사들을 중계하는 TV를 가지고 온 학생들에 의해 수업은 어쩔 수 없이 마무리하게 된다. 사무실로 돌아간 존스를 환영하며 반기는 대학교 직원들. 알고보니 그날은 인디아나 존스의 정년퇴직일. 존스는 자신을 견뎌주느라 고생했다는 말을 남기고, 헌터대 총장은 그에게 탁상시계 하나를 이별선물로 건네준다. 존스는 대학에서 짐을 싸며 나오며 그 시계를 지나가던 노숙자에게 건네주고 가버리고, 그 뒤를 수업을 듣던 여성이 따라간다. 하지만 또 그 여성 뒤로 또 다른 흑인 여성이 그녀를 지켜본다.
바에 들어가 앉은 존스 교수. 술집으로 따라 들어온 여성이 그에게 접근한다.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프롤로그에서의 동료인 바질 쇼 박사의 외동딸이자 존스박사의 대녀 헬레나 쇼.
8.3. 모로코 탕헤르[편집]
8.4. 에게 해[편집]
8.5. 시칠리아 시라쿠사[편집]
8.6. 시라쿠사 공방전[편집]
9. 사운드트랙[편집]
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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