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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22-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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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2022-23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오프시즌[편집]
지난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박미희 감독이 계약 기간 종료와 함께 물러나면서 새 감독 선임이 급선무가 되었다. 감독 후보로 남자 팀을 지휘한 적이 있던 인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2022년 4월 1일 권순찬 전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2.1. FA[편집]
또한, 4월 1일에는 팀의 유일한 FA인 김다솔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 1천만 원, 옵션 1천만 원에 계약했다.
2.2.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편집]
4월 28일 진행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는 인삼공사에게 밀려 3순위를 받았고 인삼공사에서 뛰었던 옐레나를 지명했다. 지난 시즌 옐레나의 폼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주 좋다고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팬들은 이 선택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다.
2.3. 선수 IN & OUT[편집]
6월 14일 최윤이, 현무린, 전현경이 팀을 떠났고 21일 김연경이 1년 만에 복귀했다.
2.4. 신인 드래프트[편집]
2.5. 국가대표 차출[편집]
2022 VNL 엔트리에 박혜진과 이주아가 선발되었다.
3. 2022 KOVO 컵[편집]
3.1. 조별 예선[편집]
3.1.1. 8월 13일 @ IBK기업은행 3-1 승[편집]
3.1.2. 8월 17일 @ GS칼텍스 2-3 패[편집]
흥국생명에 이어 GS칼텍스도 IBK기업은행을 꺾고 승리를 하면서 조별예선 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었다.[1][2]
3.2. 준결승 8월 19일 @ 한국도로공사 0-3 패[편집]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이었던 선수들이 합류하지만 이번에는 권순찬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리를 비우게 됐다.[3]
4. 정규시즌[편집]
유니폼은 지난시즌과 동일하게 간다.
홈 : 분홍색[4]
어웨이 : 보라색
리베로 : 하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