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할 때 쓰는
한국어의
부사이다.
예문
'사레가 들렸는지 자꾸 기침을 한다.'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자꾸 조른다.'
위 두 예문의 출처는
우리말샘이다.
링크2. 지퍼의 다른 이름[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지퍼#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의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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